정부는 19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의 위탁 대상을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적용업소인 경우로 명확히 정의해 건강기능식품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제조 및 품질관리로 우수한 공급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정부는 법령체계를 명확히 함으로써 영업자의 혼란을 막고 원활한 건강기능식품의 제조·영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했다.제2조제1호나목 중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자”를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자 (법 제22조제2항에 따라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적용업소로 지정받은 자에 한정한다)”로 하고, 같은 조 제3호나목 중 “제1호 가목의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자”를 “제1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이 분유시장 진출을 본격화함에 따라 식품산업의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간편하게 수유가 가능한 장점을 지닌 액상타입의 자체개발 분유를 내세워 분유시장에 뛰어든 LG생활건강의 움직임에 업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다.LG생활건강은 아기의 성장발육 시기에 따른 체계적인 3단계 영양공급을 위한 액상조제유 ‘베비언스 퍼스트밀’을 개발해 본격적인 제품 출시를 앞두고 테스트 차원에서 1단계 제품 판매에 돌입했다. G마켓,11번가, 옥션 등 오픈마켓에서 구매가 가능하다.베비언스 분말이 아닌 액상타입으로 플라스틱병에 담긴 완제품 형태다. 남양유업, 매일유업 등이 병원 납품용으로 액상분유를 생산하고 있지만 일반 시장에서 액상 분유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베비언스'는 '아기에게 맞춘 과학적 설계'라는 의미의 LG생활
경남도교육청은 학교급식소에 근무하는 급식 관계자의 근골격계질환 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경남교육청이 발표한 학교급식 근골격계질환 대책안에 따르면 학교급식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도내 급식학교(조리교) 가운데 시·군별, 초중고별, 1~3식 급식별 등으로 적절한 표본학교 51개교를 선정해, 이달 중 유해요인조사 및 산업안전보건 정밀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또 학교급식소 근골격계질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조치 및 사전예방을 위해 교육(지원)청 및 학교단위에서 ‘학교급식 근골격계질환대책팀’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은 학교급식 관계자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학교 자체적으로 매월 2시간 이상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토록 하고, 학교급식소 안전보건관리 업무담당자를 지정·운영토록 했다.아
T.G.I.프라이데이스(대표 조영진)가 신제품 ‘크림치즈 샌드 케이크’를 선보였다.‘크림치즈 샌드 케이크’는 T.G.I.프라이데이스 오픈 2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당근케이크다.쫀득한 식감의 당근 케이크에 찰떡 궁합인 크림치즈 프로스팅을 넣어 달콤함과 감칠맛을 더했다. 케이크 윗면은 스트라이프 형태로 빨간색과 흰색 슈가파우더를 뿌리고, 로고 모양의 초콜릿을 올려 T.G.I.프라이데이스의 분위기가 한껏 돋보이는 데커레이션으로제작됐다. 가격은 9000원.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20주년을 고객과 함께 축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이색적인 케이크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케이크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스위트 콤보 스테이크 세트’ 주문 시 OK캐쉬백 1000포인트로 ‘크림치즈 샌드 케이크’를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OK캐쉬백 5000포
서울시는 5월 한 달간 온라인 쇼핑몰 1988곳 9311개 식품의 원산지 표시 실태를 단속해 27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유형별로 살펴보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가 23건, 원산지 표시가 부적정하게 된 경우가 252건이었다. 원산지 미표시는 23건 중 22건이, 표시방법 부적정은 252건 중 220건이 일반쇼핑몰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농산가공품이 181건으로 가장 많았고 농산물이 34건, 축산가공품이 25건, 수산가공품이 21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에 원산지 미표시 업체에게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의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표시 부적정 등 미흡하게 표시한 업체에게는 시정명령을 내리도록 했다.시정대상 업체의 경우 사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적법한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을 경우 관련법령에 의거 행정
편의점의 증가와 더불어 컵라면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19일 농심이 한국편의점협회와 시장조사기관인 AC닐슨의 자료를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편의점 점포 수는 2009년 1만 4,130개에서 2011년에는 2만 1,221개로 2년만에 50% 증가했으며 이에 비례해 같은 기간 편의점의 컵라면 매출은 1,500억원에서 2,200억원으로 46% 늘어났다.지난해 편의점 컵라면 매출(2,200억원)은 전체 컵라면 시장(6,100억원)의 약 40%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심 관계자는 “라면의 본고장 일본의 경우도 우리와 비슷해 2010년 전체 컵라면 매출 가운데 편의점 비중이 44%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이런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져 올 4월 기준으로 편의점 수는 지난해보다 4.6% 늘어난 2만 2,000개를 넘어섰고 같은 기간 편의점 컵라면 매출은 79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9% 가량 상승했다.매출 면에서는 육
인천시는 때이른 무더위와 가뭄으로 한창 모내기로 바빠야 할 농촌에 한숨이 깊어가고 있다.올해 1~6월까지의 강수량을 보면 149ml로 평년평균 326ml에 비해 45% 수준이며 인천시도 지난해에 비해 62%나 비가 적게 내리고 있는 상황이다.인천시에는 저수지가 36개로 그중 30개가 강화에 위치해 있고, 저수율은 37.5%로 이미 3개의 저수지는 바닥을 보였다.한편,강화지역 모내기는 99.5%가 달성된 상황이며 인천시는 저수지를 준설하기 위해 급히 예산신청을 해놓은 상태다.이에 송영길 인천시장은 지난 15일 강화군을 찾아 저수지 등을 방문한 뒤 '시정일기'를 통해 "말라가는 강화저수지를 보니 오로지 부동산경기에 의존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 수입이 전년대비 줄어가는 모습과 유사하다"며, '갈수록 황폐해져 가는 지방재정문제'를 이 같이 표현했다.송시장은 "경기활성화를
태안군의회는 지난 15~16일 양일간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에 처한 8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해 가뭄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피해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군의회 의원들은 가뭄피해가 극심한 소원면 송현지구 농경지를 방문해 용수공급 상황과 모내기 상황을 점검하고 가뭄으로 인해 시름에 빠진 농민들의 고충을 경청했다.또한 예비비가 긴급 투입된 한해대책 추진현장을 들러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담당공무원에게 농업용수공급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정광섭 의장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이앙을 하지 못한 농가는 물론, 이앙을 마친 논에서 물이 다 말라 심은 모가 타들어 가 죽고 있다”며 “또한 대부분 논에서 물마름 현상이 심각해 농민들의 피해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아울러 “태안군의회에서는 집행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한해대책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천연물의약품 개발자들에게 천연물의약품 최신 개발 및 정책 동향을 알리기 위해 ‘천연물의약품 개발 전략 워크숍’을 오는 22일 서울 홍은동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워크숍 주요 내용은 ▲천연물의약품의 허가정책 방향 및 심사관련 규정․가이드라인 소개 ▲천연물의약품 비임상․임상자료 가이드라인 소개 ▲천연물의약품 GMP 운영방향 및 실사 사례 ▲천연물의약품 기초개발 사례 ▲천연물의약품 허가심사 사례 등이다.식약청은 "이번 천연물의약품 워크숍 개최를 통해, 천연물의약품 관련 업계의 신약 개발 및 허가․심사 과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참가신청은 제품화지원센터 이메일(helpdrug@korea.kr)로만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
한국수자원공사(대표 김건호)는 지난 18일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식수난을 겪고있는 태안지역의 독거노인들을 위해 500ml들이 식수 5000개를 태안군청에 전달했다.아이원 870을 출시한 불로장생(대표 유해준)에서도 500ml들이 3000개, 1500ml들이 1,800개의 음료를 식수난을 겪고있는 관내 독거노인에게 지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