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보건복지위원회) 이낙연 의원은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PC방 등 업체의 식품 판매에 대해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법령의 해석이 달라 국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식품위생법 시행령은 식품의 조리.판매를 하려는 자는 식품접객업의 허가를 얻어 하도록 하되, 컵라면이나 일회용 차에 뜨거운 물을 부어 주는 경우는 제외하고 있지만 PC방과 같은 곳은 제외 해당 여부가 법령상 명확하지 않아 각 지자체마다 해석을 달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강원도 한 지역은 라면에 물을 부어주는 행위는 괜찮으면서도 가져다주는 행위는 안된다는 방침을 따르고 있으며, 충북의 한 지역은 물을 부어주는 행위, 가져다주는 행위, 모두 안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고 제주도 한 지역은 pc방에서 가공식품을 판매
계절 관계 없이 100% 과즙 음료 인기포장 단위.맛의 다양화 통한 진화 시도□ 인도 음료산업 현황○ 인도 음료 산업의 총 규모는 약 28억 달러로 추산됨. - 과일 음료 시장규모는 2억9000만 달러에서 7억8000만 달러까지 다양한 분석들이 나옴. 그중 100% 과일 음료 시장은 약 1억7000만 달러로 규모가 큰 시장이며, 앞으로 그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함. - Datamonitor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무설탕 100% 과즙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앞으로 관련분야는 14년까지 연간 12.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인도 음료 시장 시장점유율 - 다부르는 인기 제품인 REAL을 앞세워 주스분야 1위(50%)를 차지했으며, 펩시는 Tropicana로 2위(35%), 그다음으로 코카콜라 등의 회사가 뒤를 이음. -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단일 품목은 다부르의 REAL Mixed Fruit임.○ 다부르에 따르면, 과거 계절에 따라 차이가 심했던
의령군이 최근 수박 당도향상 줄기정지 신기술과 관련한 '고품질 수박 생산 생력정지 재배방법' 특허출원을 완료해 신기술에 대한 전국 수박농가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특허출원한 신기술의 핵심은 노동력을 크게 절감하고 병해 충 방지와 당도 향상 등 고품질 수박의 안정적인 생산을 기하는데 있다. 군은 특허 출원에 따라 지난 8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정준용 기술지원과장, 조일환 책임연구관, 전국 수박 주산지 연구직 지도직 공무원과 수박 재배 농가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동연구과제사업인 '수박 당도향상 줄기정지 신기술'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일환 연구관은 시험결과 발표를 통해 수박재배 중 가장 힘든 작업인 줄기유인 및 곁가지 관리 작업은 이번 신기술 개발로 곁순 제거시 32%, 주지 제거시 72%의 노동력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
학교급식에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에 대해 표기를 의무화하는 법이 추진된다.한나라당(교육과학기술위) 배은희 의원은 초.중.고 학교 급식에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기를 하게 하는 학교 급식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배 의원은 “최근 학교급식에서 메밀 알레르기가 있는 고등학생이 전에 메밀이 들어있는 줄 모르고 먹었다가 의식불명에 빠진 사건이 있었다”라며 “당시 특정 식품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학생이 학교에서 제공하는 식재료에 대해 성분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일어난 사건으로, 안전이 가장 중시되어야 할 학교 급식에서 반드시 식품 알레르기 성분을 미리 공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에 따르면 알레르기 유발 식품으로부터 학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급식의 경우, 학교의 장과
국내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멸종위기의 제주 흑우 씨암소 복원에 성공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멸종 위기의 제주 흑우를 복원하기 위해 농림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흑우의 대량 증식 기술 개발 및 산업화' 과제를 선정, 제주대 박세필 교수팀에 지난 2008년부터 총 22.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해왔다. 이에 박세필 교수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복제수정란 초급속 냉.해동기술을 개발, 기존의 체세포 핵이식 방법과 접목해 제주 흑우 씨암소를 17면만에 복원했다고 밝혔다. 제주 흑우는 검은 모색을 가진 한우의 한 품종으로 선사시대 이후 제주도에서만 사육되어 온 토종자원으로, 일반 한우에 비해 육질이 우수하고 불포화지방산이 높아 웰빙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복원에 사용된 기술은 멸종위기에 있는 제주 흑우를 도축하기 전 우수한 체세포(귀세포)유전자원을
창녕군에서 체리가 새로운 농가 소득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3농가가 3ha에서 15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1억5000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군은 밝혔다. 창녕 체리는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저농약 재배로 현재 농협하나로마트와 직거래 등을 통해 출하하고 있으며, 직거래 시 kg당 2만원 안팎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수확기가 6월 한 달 정도이며 다른 과일보다 재배 기간이 짧아 틈새 소득 작물로 추천할 만하며, 앞으로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면적과 생산량을 확대하여 일본 등으로 수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14일부터 21일까지 시민들 및 직장인들이 비교적 많이 찾는 일식집 및 활어 횟집 수족관에 보관 중인 활어의 원산지표시 실태를 일제 점검 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 업소는 수족관에 활어를 보관·판매하는 업소로서 원산지 표시 단속의 손길이 자주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인 주택가의 일식집 및 활어횟집을 우선점검 하고, 계절적으로 시민들과 직장인들이 비교적 많이 찾는 사무실 밀집지역 및 관공서 주변의 일식집 및 활어횟집 수족관의 원산지 표시실태를 꼼꼼히 점검한다. 금번 점검에는 시민명예감시원도 함께 참여하며 서울시와 25개구청에서 동시에 서울시내 4300개소 일식집을 대상으로 수입수산물 국산 둔갑판매 여부와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 표시 여부 등 전반 적인 활어 원산지 표시를 점검 한다. 특히, 장어, 돔, 농어 등 수입 수산물이 국내산으로 둔
전남도는 농림수산식품부의 '콘서트+바다축제 지원 공모사업'에 목포시와 보성군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지자체 관심도, 주민 참여도, 어촌관광 활성화 노력 등 분야별 심사를 거쳤다. 목포시는 여름 대표축제인 해양문화축제와 연계해 콘서트를 개최하면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점이, 보성군은 색다른 해양레저 스포츠인 뻘배 대회와 연계한 아이디어의 우수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각각 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목포에서는 다음달 30-31일 목포가요제와 시립교향악단의 공연 등이 펼쳐지며 보성에서는 오는 8월 7일 벌교읍 장암리 일원에서 갯벌가요제, 국악한마당, 전국레저뻘배대회 등 다양한 해양축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양식 프리미엄 브랜드인 폰타나(대표 박진선)에서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 드레싱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폰타나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 드레싱은 오일을 사용하지 않은 무지방 제품으로 지방과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이 모두 Zero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샐러드용 소스 제품 중 최저 칼로리(25Kcal/30g)에 합성보존료와 합성감미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건강까지 생각하였다. 폰타나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 드레싱은 레몬과 포도주스가 들어있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야채와 드레싱에 견과류나 과일 등을 뿌리면 유럽 정통 스타일의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폰타나 무지방 드레싱은 이번에 출시한 오리엔탈 드레싱과 함께 그린키위, 파인애플, 골드키위, 레몬유자 등 총 5종이 출시되어 있다. 소비자 가격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무더위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그 중에서도 수험생들의 고생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더위로 인해 입맛도 없을뿐더러 온종일 책상 앞에 앉아 공부에 집중하다 보면 체력도 떨어지기 십상이기 때문. 이런 때에 입맛도 살리고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영양간식은 수험생에게 필수다. 이는 외식.식품업계에도 영향을 끼쳐 수험생을 위한 브레인 푸드(Brain Food)가 각광을 받고 있다. 브레인 푸드란 기억력, 집중력 등 두뇌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대뇌의 신경세포를 원활하게 해주고 두뇌 활동의 주요 에너지원이 되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 식품을 말한다. 여성 감각의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의 ‘안티에이징 안심 스테이크’는 지방이 적고 풍미가 좋은 안심에 탁월한 항산화 효능을 인정받은 10대 수퍼푸드 ‘블루베리’소스를 곁들인 신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