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희룡)는 도 축산진흥원에서 체계적인 씨돼지 개량 및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유전적으로 능력이 우수한 캐나다산 씨돼지 150마리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도입 추진중인 외국산 씨돼지 품종은 랜드레이스, 요크셔, 두 록 등이다.올해 도입할 씨돼지는 성장률과 산육량 등 모든 조건에서 최상위층에 속하는 고능력 씨돼지를 도입하게 되며, 도입 후 체계적인 개량을 통해 새끼를 많이 낳으며, 고기량이 많고, 강건성을 갖춘 씨돼지를 농가에 생산, 공급하게 된다.이번에 도입 예정인 외국산 씨돼지는 지난해 12월 원종돈 도입협의회를 개최해 도입국가, 도입규격 등을 결정했으며, 국제적으로 씨돼지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캐나다에서 도입할 계획이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통한 씨돼지가격 해외시장 조사를 시작으로
전라남도 진도군(군수 이동진)은 126억원이 투입되는 32종의 해양수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군은 작년보다 한 달 빠르게 해양수산사업 공모로 사업자를 조기에 선정해, 어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한·중 FTA 체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신청 대상 사업은 내수면 양식사업(뱀장어, 민물새우), 해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스템구축 사업, 다목적인양기, 다목적 부잔교시설, 수산물산지가공시설, 수산물직매장 사업, 양식장 기자재 공급사업 등 총 32종 사업에 사업비는 126억원이다.사업 신청자격은 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영어조합법인, 어촌계, 어업경영체, 어업인 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접수 및 문의는 해당 읍·면사무소 수산업무담당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한편, 지난해부터 수산업 관련 예산을 대폭 증가시켜 수산기반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 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축.임산물 및 가공품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뤄질 수 있도록 브랜드 인증사업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브랜드 인증사업은 청정한 고창에서 재배·생산되는 산물과 이를 활용한 제조품과 서비스를 인증하고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을 위한 보전, 발전, 지원을 위한 노력에 대한 인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생산자는 우수한 가치를 인정받는 한편, 고창군이 청정 가치가 높은 생물권보전지역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인증’ 신청 자격조건으로는 공인기관의 친환경인증 및 무항생제 등의 인증을 받고 고
전라남도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추진한 신품종 풋마늘 실증재배 시범사업이 겨울철 소득 작목으로 성공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무안군 몽탄면 양장리에 위치한 재배단지 비 가림 시설 내에서 지난해 9월 파종한 잎 마늘이 3.3㎡ 당 20kg 이상이 생산되어 단위면적당 5만원 이상의 고수익을 냈다.지금 생산되는 잎 마늘은 주산지인 제주산보다 품질과 향이 뛰어나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특히 비타민C 함량이 높다.최근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인한 중국산 마늘 수입과 농촌 인력 부족으로 마늘 재배면적이 많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지만, 겨울철 소득 작목으로 시험한 잎 마늘은 일반 마늘보다 노동력이 적게 들고 재배기간이 짧아 고소득 작목으로 각광 받고 있다.무안군 관계자는 “꾸준히 재배면적을 확대해 잎 마늘을 겨울철 소득 작목으로 육성
서울특별시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식품위생업소 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품위생업소 및 모범업소에 영업장 시설개선 및 육성을 위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 및 지원해 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에 공헌하고자 추진한다.대상은 ▲ 지역 내 일반·휴게(제과)음식점 또는 식품제조업소로 신고 후 영업한지 1년 이상인 영업자 중 영업장 개·보수 또는 화장실 시설개선 자금이 필요하거나 ▲ 모범음식점, 광진구 맛집·멋집으로 지정된 업소 중 육성자금이 필요한 경우다. 단 ▲ 호프집, 소주방, 단란·유흥주점, 혐오식품 취급업소 영업자 ▲ 이미 융자받아 신청일 현재 원리금 상환중이거나 상환 후 1년 이내인 자 ▲ 동일인에 대한 중복 융자 등은 대상에서 제
경상남도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양파를 이용한 웰빙형 라면을 개발해 지난 1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 7월 양파라면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5개월간 합천군과 합천유통 주식회사(대표 장문철)의 유기적인 협조로 '해와人 양파라면'이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였다.이번에 출시된 양파라면은 면뿐만 아니라 분말스프, 건더기스프에도 양파가 함유돼 있으며, 방부제 및 표백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밀가루를 사용한 웰빙형 건강라면을 표방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우선 시범적으로 생산된 10만개는 합천유통 로컬푸드 직매장과 합천영상테마파크 로컬푸드 직매장, 농협하나로마트, 군청 매점에서 개당 1000원, 박스당 2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향후 점차적으로 판매처를 늘려갈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합천은 전국 3위의 양파 주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시장 김병립)는 시 축산과와 '자연·사람·동물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목표로 올해 FTA대응을 위한 축종별 경쟁력 강화로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86개사업에 307억원을 투자한다고 8일 밝혔다.주요 투자 사업 내용으로는 한우광역브랜드 육성, 양돈․양계산업 경쟁력확보, 청정우유 생산을 위한 낙농산업 육성, 양봉산업, 곤충산업 및 기타가축 육성 등 축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25개사업에 104억3600만원을 투자한다.또한 사일리지제조비 지원, 조사료경영체장비 지원, 감귤박사료배합기 지원, TMR배합사료지원 등 조사료생산기반확충 7개사업에 47억8000만원, 말산업특구사업 지원, 말사육환경개선, 승마시설지원, 승마체험교실 운영 등 말산업육성 14개사업에 30억2200만원, 가축전염병예방주사(14종), 가축방역 관리, 브루셀라특
충청북도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년에 시행했던 '우리 장 함께 담그기' 체험 참여희망자를 18일부터 22일까지 청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자 66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우리 장 함께 담그기' 체험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해 안전한 먹거리에 많은 관심을 갖는 도시주부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담근 장은 농가에서 직접 관리한다.장 담기 참여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후 도시농업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이번 체험은 2월 중순에 장을 담가 4월 중순 된장과 간장을 가르고 9월 초 숙성된 장을 각자 가져갈 수 있다. 장 담글 재료와 항아리는 농가에서 준비하고 참여자는 4번만 참석하면 직접 담근 맛있는 된장과 간장을 맛볼 수 있다.장
충청남도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올해 3농혁신을 위한 친환경 고부가가치 농업추진에 주력해 농업 생산성 제고 및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가 경영안정 도모와 소규모·고령농가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7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건강, 안전식품 선호 추세에 맞춘 친환경 농업 육성으로 친환경·고품질·안전 농산물 생산 공급, 소득 안정장치 강화와 농업 소득원 확충으로 농업인의 소득증진과 경영안정에 힘쓴다.시는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3억 2900만원을 들여 출산 전·후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가도우미를 지원해 영농활동을 돕고 농업인 자녀 1600명의 학자금을 지원한다.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량 감축, 자연순환농업 정착 등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친환경농산물인증비 지원, 유기농업자재지원 등 8개 분야에 44억 2685만원
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FTA, 어획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양수산분야에 대해, 지난해보다 2배 증가된 109억원을 투자해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7일 밝혔다.올해 해양수산분야 주요 투자사업으로 묵호항 수산물 위판장 신축, 수산자원 플랫폼 구축 등 대규모 국비지원 4개사업에 49억원, 동해·묵호항 환동해권 거점 항만육성 5개사업에 7억원, 지속 가능한 어업자원 이용관리 8개사업에 17억원, 안정적 어업활동 지원 및 정주여건 개선 40개사업에 30억원 등 총 67개사업에 109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확정된 예산에 대해서는 차질없는 균형집행으로 해양수산업의 지속 발전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해, 변화하는 해양·수산여건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맞춤형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어업인 모두가 행복한 복지 어촌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