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대표이사 최재문)는 오는 8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앵그리꼬꼬면'의 개발참여단인 '앵그리꼬꼬 프로슈머'와 '시식체험단'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프로슈머는 기업의 생산자(Product)와 소비자(Consumer)를 합성한 말로 소비자가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것을 의미한다.팔도는 지난해 꼬꼬면을 출시할 때도 소비자가 참여하는 시식체험단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바 있다. 앵그리꼬꼬면은 소비자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개발 과정에 직접 관여하는 앵그리꼬꼬 프로슈머와 제품 평가를 담당하는 시식체험단을 별도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내달 2일부터 8월 초까지 약 40일간 활동한다. 라면 신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원자는 오는 26일까지 팔도 기업블로그(paldofoodblog.com) 프로슈머 참여게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 계곡면 법곡리 청정농원에서 지난 6월16일~17일 도시소비자와 함께하는 농촌파티(Farm Party)가 열렸다.서울과 부산시민 120명이 함께한 팜파티는 체험행사로 황토염색, 감자캐기, 버섯배지만들기, 물고기 잡기가 진행됐으며, 볼거리로는 농가가 직접 기르는 공작, 당나귀 등을 구경할 기회가 제공됐다.이와 함께 농촌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작은 음악회, 농가가 직접 재배한 밤호박, 산나물로 차린 밥상, 도시소비자와 생산자가 하나 되는 캠프파이어, 소원을 적은 풍등날리기 등이 진행됐다.부산에서 이번행사에 참가한 이옥순씨(45)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관광이 함께한 팜파티 행사에서 좋은 추억을 갖게 되었다”며 “깨끗하고 싱싱한 해남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팜파티는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
서울시 종로구 새마을회 50여명이 새마을 지도자 교육 및 농촌 일손돕기 체험행사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자매결연지인 전남 곡성군을 방문했다.종로구 새마을회는 18일 오산면 심청효문화센터에서 허남석 곡성군수와 유찬종 종로구 지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자매결연 상생발전 실천방안 추진과 뉴새마을 운동 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새마을 지도자 정기교육을 가졌다.19일에는 곡성군 새마을회 및 삼기면, 기술과 직원들과 바쁜 농사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기면 청계리 마을 주민들의 매실수확 작업을 도와 바쁜 농촌일손을 덜어줬다.곡성군청 한상용 주무관은 “이번 종로구 새마을회 방문으로 자매결연의 친목과 정을 더욱 돈독히 다지고 앞으로도 양 지역 새마을회간 상호 이해증진과 협력을 도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
광주시 북구청이 남도 각 지역의 향토 개발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북구청은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남도향토음식박물관 경연대회장에서 남도 각 지역의 향토음식을 발굴 보존하기 위해 ‘제5회 향토․개발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남도지역의 독특한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우수한 전통 향토음식 자원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1차 서류심사를 거친 향토음식 13팀, 개발음식 20팀 등 총 33팀 54명이 담양떡갈비 등 33가지의 요리를 선보인다. 평가는 음식 전문가들이 조리의 독창성, 전통성, 완성도, 모양과 맛, 상품가능성 등을 심사한다. 최종 선발된 대상 1명에게 70만원, 최우수상 2명은 각 30만원, 우수상 2명은 각 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송광운 광주시 북구청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잊혀져만 가는 남도 지역의 향토음
인천수산자원연구소는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대하 3000만 마리를 연안어장에 방류한다고 20일 밝혔다.우선 우량의 대하 종묘(전장 1.5cm 이상) 1000만미를 지난 19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주변해역 LNG 기지앞에 방류한 데 이어 21일 중구 영종동 을왕해역에 2000만미를 수산관련 단체장 및 인근 지역 어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방류행사가 진행된다.대하 방류행사와 더불어 인근 용유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대하 방류 홍보를 위해 직접 방류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수산자원 보존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는데 의미가 있다.연구소는 2003년 개소이후 2010년까지 어류(넙치, 조피볼락, 감성돔, 점농어등) 865만마리, 갑각류(대하, 꽃게) 및 패류(전복, 바지락, 굴
경남도는 본격적인 하절기에 접어들면서 수족구병, 콜레라 등 감염성 질환 및 식중독 사고 발생이 우려돼 시군 보육담당부서 및 식품위생부서와 합동으로 하절기 어린이집 급식위생 점검을 지난 18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점검대상은 어린이집 유형별ㆍ규모별 분포를 고려해 급식ㆍ위생이 취약한 어린이집 위주로 도내 어린이집 중 10%이상 실시한다. 6월 현재 경남도내 어린이집 수는 3,508개소가 운영 중이다.점검내용은 개인위생관리, 시설?설비관리, 식재료관리, 식단표 관리, 급식경영관리 5개 항목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보육 및 식품위생부서 간 상호 통보해 조치할 예정이다.경남도 관계자는 “하절기 어린이집 급식위생 점검과 병행해 지난 5월부터 도내 전 시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본부장 박용호)는 미국 수출용 배 봉지 씌우기 시한이 현행 6.20일에서 6.30일로 연장돼 수출 농가의 인력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고 20일 밝혔다.현행 국산 배 생과실의 미국 수출검역요건에 따라, 수출용 배는 미국에서 우려하는 병해충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매년 6.20일까지 봉지 씌우기 작업을 완료해야한다.그러나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일기불순 및 농가의 인력 상황 악화 등으로 6.20일까지 봉지 씌우기를 완료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지난 5월 농림식품부장관 주재로 개최된 수출대책회의에서도 봉지 씌우기 시한 연장이 건의됐다.이에 따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서는 그간 미국 검역당국과 진행 해 오던 배 봉지 씌우기 관련 협의를 조속히 추진해 금년산부터 봉지 씌우기 시한을 6.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이번 배 봉지 씌우기 시한
롯데마트(대표이사 노병용)가 상반기 소비 심리 위축 극복 위해 물가 부담 낮추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올 상반기는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신선식품지수가 작년보다 3~4% 가량 상승하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됐고, 최근 대형마트 의무 휴업으로 인해 소비 자체가 감소하고 있다.이러한 상황으로 소비자 구매 패턴도 변화를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의 1월부터 5월까지 행사 상품 매출은 전체 매출 중 28%로 작년보다 3% 가량 증가했고, 5월 한달 간 할인 쿠폰 사용률도 30%로 작년보다 두 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롯데마트는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낮춰 소비를 촉진시키고자 주요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 할인 및 쿠폰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1단계 행사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총 200여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21일 오후 선유도한강공원 강연홀에서 '한강의 생태환경복원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한강의 생태환경복원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한강시민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전문가, 일반시민, 한강자원봉사자, 지천하천지킴이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생태복원에 따른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토론회는 시립대 한봉호 교수(한강의 생태환경 복원 방안), 경희대 유정칠 교수(한강 밤섬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방안), 생태보전 시민모임 민성환팀장(한강 생태복원을 위한 하천 거버넌스 구축방안)의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이어 김정욱 서울대 교수(한강시민위원회위원장)의 사회로 박운기 서울시의회 시의원, 정지웅 환경부 전문위원의 토론 및 시민들의 질의와 응답, 의견발표가 이어진다.한편, 서울시는 오는 10월까지 한강
전북 고창군은 부안댐에서 수수하는 광역상수도량 중에서 54%만 수도요금으로 징수하고, 46%의 수돗물은 상수도관의 노후화로 수용가에 도달하지 못한 채 땅 속으로 사라지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유수율 제고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우선 올해 5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고창읍 급수구역 상수도 누수탐사 및 블록시스템 구축 용역을 착수한다는 방침이다.수용가를 직접 방문해 계량기 상태를 점검하고 고장 여부를 확인해 누수 여부 파악 등 전수 조사를 8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어 연말까지 고창읍내 지중에 매설된 상수도관로 129㎞를 탐사해 파손된 상수도관을 찾아 복구하기 위한 상수도관망 블록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용역 결과에 따라 노후관 교체, 각종 제수변 정비 등 블록 구축이 완료되면 현재 유수율 54%에서 80%라는 목표를 달성, 누수량 감소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