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수산식품 무역사절단(단장 경제통상국장 박헌규)은 20일 일본 오사카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38백만불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함안 가야원예협동조합을 비롯해 도내 농수산식품 16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상담회에서 오사카지역 바이어 45개사를 대상으로 72건 상담활동을 전개한 결과 38백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려 도내 농수산식품의 일본지역 수출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상담회에는 경남의 수출 주력품목인 파프리카, 고추를 비롯한 신선 농산물과 흑마늘, 김, 오미자 등 기능성 가공식품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주)경남무역(대표 김일군)은 일본 쇼와무역과 1,000만불 수출 MOU를 체결했고, 남해소재 덕산BF(주)(대표 정윤호)에서는 다나까식품산업(주)과 흑마늘 2백만불, 진주소재 문산머쉬영농조합(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이 ‘2012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즈(Scotch Whisky Masters 2012)’ 품평회에서 최고상인 ‘마스터(Master)’를 포함해 총 10개의 메달을 받으며, 이 대회 역사상 최다 수상 브랜드 기록을 세웠다고 21일 밝혔다.지난 5월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2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즈’는 국제 주류 전문 매거진 ‘더 스피릿 비즈니스(The Spirit Business)’가 주최하는 위스키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대회 중 하나로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총 150개의 위스키가 출품돼 경쟁을 펼친 결과, ‘글렌피딕 15년 Distillery Edition’ 제품이 최고상인 ‘마스터’상을 받았고 글렌피딕 15년, 21년, 30년, 40년은 ‘골드 메달’을 수상했다.글렌피딕 국내법인 박준호 대표는 “지난해 ‘2011 국제 주류품평회(IWSC)’에서도 글렌피딕 12년, 15년, 18년, 21년, 30년, 40년 등 정규연산 전 제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 일원 26만㎡의 대지에서 100만 송이의 백합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 1일까지 ‘2012 태안 백합꽃축제’가 열린다.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 일원 26만㎡의 대지에서 100만 송이의 백합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태안군은 7월 1일까지 ‘2012 태안 백합꽃축제’를 개최한다.
태안군(군수 진태구)은 10여년만에 맞는 최악의 가뭄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19일 부군수(이수연)를 단장으로 하는 '가뭄대책 상황실'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가뭄대책 상황실은 상황총괄반, 농업대책반, 상수도대책반 등 총 3개팀으로 운영되며 △가뭄대책을 위한 농업용수 확보 △가뭄 장기화시 농작물 대파 및 지원계획 수립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피해 현황 조사 등의 활동으로 '가뭄 해소' 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다.태안군은 20일 군내 29개 소류지의 저수율이 10.6%까지 떨어지고 이원면 관리 및 소원면 송현리 일부지역에서는 식수난을 겪고 있으며 가뭄이 이달 말까지 지속될 경우 간사지 논에서는 염해피해가 예상되고 있다.아울러 고추, 고구마, 콩 등 밭작물의 총 파종면적인 8342ha 중 16.5%인 1375ha가 시들어 생육장애 현상을 겪고 있으며 안흥어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내 거주 외국인, 유아 및 어린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기농 김치체험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aT는 22일부터 24일까지 aT센터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녹색식생활교육박람회 기간 동안에 ‘대한민국 김치홍보관’을 운영해 40종이 넘는 김치 전시와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유기농 김치시연 강의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이번 행사에 전시되는 김치는 지역별 김치, 전통김치, 여름계절에 쉽게 맛볼 수 있는 김치부터 파프리카, 늙은호박, 양배추, 인삼 등을 소재로 현대인에 입맛에 맞게 담근 특색 있는 김치 등이 전시되며 김치 맛 비교체험을 할 수 있다.또 부모와 함께 만드는 유기농 김치 만들기, 김치명인 시연강의, 유기농 김치 일반인체험 등 700명 이상이 김치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비는 전액 무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FTA확대에 따라 원산지 증명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수출업체들을 위해 ‘FTA활용 농수산식품 수출핸드북’을 발간했다.이번에 발간된 FTA활용 농수산식품 수출핸드북은 FTA내용, 협정국에 수출할 때 단계별 매뉴얼, 원산지결정기준, 인증수출자제도, FTA활용지원제도 안내 등 농식품 수출기업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상세히 담고 있다.특히 농식품 수출업체들이 까다롭게 생각하는 원산지결정기준 등 의 내용을 실무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김재수 aT 사장은 “이번에 발간된 책자가 수출업체들에게 FTA원산지 증명에 관한 좋은 실무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핸드북은 수출업체, FTA컨설팅을 하고 있는 정부․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배부,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여름을 맞이해 고창 스테비아수박이 소비자의 무더위를 씻어 주고자 대대적인 판촉행사에 들어갔다.고창군(군수 이강수)은 성내면 일대에서 친환경 스테비아 농법으로 고당도 수박을 재배하고 있는 고창스테비아작목반과 함께 7월 5일까지 전국 대도시 이마트점 30개소에서 고창 수박을 판매한다.행사 기간동안 1일 8000통을 출하하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함에 따라 조기에 물량이 소진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창 스테비아수박은 토양 내 유효미생물 활성화로 수박 생육 및 당도증진, 저장성 향상을 도모하여 고품질 농산물로 거듭나게 하는 신 개념 농법으로 육질이 아삭아삭하고 달콤한 향기가 일품이다.이강수 군수는 “고창수박은 미네랄이 풍부한 고창 황토 땅에 체계적인 기술지원과 재배과정을 거쳐 생산됐다"며 "고창수박으로 시원한 여름을
전북 고창군 보건소는 지난 20일 상하면 장호리를 찾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보건소 직원 20여명은 고창의 특산물인 오디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가의 근심을 덜어주고, 수확의 기쁨도 느끼며 구슬땀을 흘렸다.지원농가인 표재금씨는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 구하는 것이 어려워 무척 걱정이 많았는데 시기적절한 도움으로 무사히 수확을 마치게 되어 기쁘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형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농가의 바쁜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보건가족의 땀방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에게 행복과 웃음을 줄 수 있고, 삶의 질이 높은 건강한 고창 건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케이크용으로 알맞은 ‘조아’밀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조아’밀은 국내 최초의 케이크 전용 밀 품종으로 단백질과 글루텐 함량이 낮은 연질밀이다.조아밀은 ‘금강’밀에 비해 밀가루 색이 밝고, 케이크를 만들었을 때 부피가 크며 경도가 낮아 빵이 부드러운 장점을 지니고 있다.조아밀은 지난해 제2회 ‘우리 농산물 이름짓기’ 공모전을 통해 소비자가 지어준 이름으로 ‘케이크용으로 맛과 품질이 좋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조아밀은 재배 안정성이 매우 높아 현재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금강밀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아밀은 익는 시기가 6월 초순으로 금강밀보다 빠르다. ha당 생산량은 5.3톤 정도로 금강밀보다 12 % 정도 수량이 높다.조아밀은 종자 증식과 보급종 생산과정을 거쳐 2015년부터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