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농림수산성(MAFF)에 따르면 EU에 의한 일본산식품의 수입규제가 9일부터 완화됐다고 발표했다.작년 11월 26일에 알렸던 ‘EU에 의한 일본산식품의 수입규제’에 대해 지난 6일에 EU의 유럽위원회에서 공포돼 9일부터 시행됐다.후쿠시마현 산품 후쿠시마현 산품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기준치 초과 실적 유무에 상관없이 일률로 방사성물질 검사증명서 첨부가 의무화돼왔지만 이번 개정으로 인해 2013년 및 2014년의 2년간에 걸쳐 기준치초과가 발생하지 않은 품목에 대해서는 규제대상에서 제외한다.이에 근거해 이번 개정에서는 채소, 과일, 축산물, 메밀, 차 등이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계속해서 규제대상이 되는 것은 버섯, 특정 산나물류, 대두, 쌀, 감, 수산물(가리비, 해조, 활어 제외) 등이다.후쿠시마현 산품 이외 2014년 1년간의 데이터에 근거해 기준치 초과가 발
강원도(지사 최문순)는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고 자연 순환농업을 위한 유기질 공급원인 퇴‧액비로 자원화하기 위해 올해 퇴․액비화 시설 지원 등 10개 사업에 국비 15억원을 포함한 94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우선 축산농가 32개소에 24억원을 지원해 퇴․액비화 시설을 확충하고, 다목적으로 활용할 스키드로더 등 가축분뇨처리장비 60대를 공급하기 위해 18억원을 투입한다.또한 액비를 잘 부숙시켜 악취 없는 고품질의 액비를 생산‧관리하기 위해 액비유통센터 3개소에 5억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보유 부숙도판정기와 성분분석기 교체에 1억원을 지원하고, 액비살포비용 8억원을 지원해 4000ha 면적의 농경지에 화학비료를 대체해 친환경 액비를 살포한다.특히 올해에는 고질적인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된 액비저장조 290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시
충남도가 올해 수산분야에 지난해보다 244억이 증액된 1135억원을 투입해 총 94개 사업을 추진한다.충청남도(지사 안희정)는 올해 수산분야 목표를 ‘살기 좋고 풍요로운 어촌·아름다운 어항’ 건설로 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5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5대 전략은 ▲살기 좋은 어촌‧어항 조성 ▲갯벌어장 복원 등 수산자원 회복 ▲4대 전략품종 육성 등 산업화 추진 ▲수산양식 복합단지조성 등 양식 산업 고도화 ▲수산식품거점단지조성 등 유통‧가공 기반 확충이다.살기 좋은 어촌·어항 조성 과제는 아름답고 안전한 어항기반 시설을 확충해 어촌을 지역경제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방어항 건설, 항·포구 시설개선,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 등 12개 사업에 총 301억원이 투입된다.갯벌어장 복원 등 수산자원 회복 과제는 유류피해지역 어장환경을
전라북도(지사 송하진)는 지난 11일 전북 김제시 소재 양돈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발생됐다고 밝혔다.가축방역관의 현지 확인 결과, 콧등 수포 등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임에 따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고, 농가에 대한 초동방역팀 투입해 이동통제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조치 중이다.최종 검사결과는 12일에 나올 예정이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2일 오전 11시 라마다호텔 3층 직지홀에서 열리는 2016 충청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오후 2시 10분 황교안 국무총리와 함께 충북신용 보증재단에 방문한다.또 오후 5시 도청 집무실에서 결재 및 현안보고 업무를 본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4일부터 12일까지 국제전자제품 박람회(CES2016) 참관 및 실리콘 밸리 내 기업체 방문을 위해 미국을 순방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2일 오전 9시 30분 도청 서재필실에서 자치행정국, 공무원교육원, 도립대학의 업무보고를 갖고, 오후 2시 진도 군내면에 있는 청년농업인의 농장을 방문한다.또 오후 3시 15분 해남 옥천면에 있는 소득림 황칠나무 재배단지를 방문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2일 오전 11시 도청 접견실대한노인회에서 열리는 신년 지역어르신 초청 떡국 나눔 행사에 참석하고, 오후 2시 도청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27회 제2차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한다.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일 천안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현황과 위생,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7월부터 34개교 시범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천안학교급식지원센터는 올해 3월부터 초․중 102개교로 전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방문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그동안의 운영결과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전면 실시에 앞서 우려되는 시설 설비의 적절성, 위생 및 안전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지자체, 센터, 교육청 및 영양교사들의 협력을 독려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센터 방문 인사말에서 “충남도가 내년까지 모든 시․군에 설립·운영 예정인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에 지역의 친환경 우수 농수축산물 및 고품질 식재료 공급이 확대돼 학생에게는 더 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희룡)는 도 농업기술원(원장 강성근)이 개발한 제1호 만감류 품종인 ‘써니트’를 GSP 신품종 보급 촉진을 위한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11일 표선면 토산리에서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농업기술원에서 현성익 농가와 공동으로 개발한 1호 만감류인 ‘써니트’는 2007년에 농업인이 한라봉 변이 가지에서 처음 발견한 후 농업기술원에 알려와 2012년까지 생육과 과실특성을 검정한 결과 2013년 5월에 품종보호 출원한 이후 지난해 첫 평가회를 열었다.품종명은 돌연변이 신고 농가 의견을 반영해 Sun eat, 즉 태양을 먹는다를 연음으로 ‘써니트’라 명명했다.농업기술원과 GSP원예종자사업단(단장 노일섭)이 공동 개최하고 국가 골든씨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육성 감귤 신품종 ‘써니트’의 조기 보급과 재배확대를 위해 농업인, 농․감협,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