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가르치기 위한 방법을 논의, 기본방침을 수정하고 각 의원들에 회원국과 최종안 마련을 위한 협상권을 승인했다.기본방침 수정안에 따르면 EU 자금 식품 목록 중 아동 건강에 유익성이 입증된 유제품(과일, 견과류, 코코아 무첨가)을 추가하고 지역 생산품을 우선으로 한다. 회원국에 교육 활동을 위한 EU 자금 10% - 20%을 할당하고 우유 계획(milk measures)을 위해 연간 2,000만 유로, 유 및 유제품에 1억유로, 과일 및 채소에 1억 5000유로를 편성한다. 또, 회원국 간 보다 공평한 EU자금 활용하되 6~10세 어린이 비중과 회원국 내 지역 발전 수준의 2가지 기준을 적용한다. 새 계획을 위한 자금 지원은 기존과 동일한 수준으로 초기 6년간 적용되고 EU의 아동 1인당 지원되는 새로운 연간최소규모로 조정된다. 이에 대해 장관 이사
영국 식품기준청(FSA)은 생닭의 캠필로박터 오염에 대한 조사 결과, ASDA사에서 생산하는 닭고기에 고농도 오염 양성 반응 발생률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캠필로박터는 주로 생닭에서 발견되며, 영국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의 가장 주요한 원인이다.FSA는 2014년 2월부터 2015년 2월 사이 추출된 4,000개 이상의 냉장한 생닭 및 포장샘플 표본 누적 결과 결과, 생닭 19%에서 캠필로박터 고농도 오염 양성 반응(1000cfu/g)을 보였으며, 73%는 캠필로박터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포장된 생닭 0.1%(샘플 5개)에서는 캠필로박터 고농도 오염 양성 반응, 7%에서는 캠필로박터 양성반응이 나왔다. 표본으로 사용된 닭고기는 영국의 대형 소매점, 소규모 독립 상점 및 정육점에서 구매했다. FSA는 어떠한 소매 업체도 캠필로박터 저감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조사 결과에 대한 완전한 분석
명차를 한 무대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 13회 티월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티월드위원회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몰에서 각종 차 재료.제품 및 차문화생활용품, 공예, 제차.포장기기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 재료제품에는 가공식품, 토산품, 기능성 식음료 및 화장품등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며 도자기, 유리, 금속 등의 다기, 화로, 탕관, 찻상, 차탁 등의 목공예품, 차서 및 차 음악 등을 선보인다. 또, 부대행사로 다기공모전을 열어 대상 1명에게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입상자에게 상금과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차문화 기획행사로 차 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 고조와 차인구 저변확대, 과학적인 차 묘목 재배 및 제차기술, 국제 차 교역 정보 교류와 유통망 구축의 장을 제공
한국인의 육류 소비는 옛날부터 돼지고기가 으뜸이었다. 소고기는 힘든 농사일을 소 가 일부분 담당하고 있었기에 소 값이 상당히 비싸서 서민들이 식육류로 섭취하기에는 거의 불가능했다. 그러나 돼지와 닭은 거의 식육을 위주로 길렀기에 돼지고기의 소비가 대체적으로 많았던 것이다. 이처럼 식육류에 대한 소비가 원활하지 않았던 70~80년대를 지나며 식습관 서구화와 소득 증가 등으로 30여 년 사이 한국인이 먹는 고기 양이 4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4 농림수산식품 주요 통계’에 따르면 고기 종류별 연간 1인당 소비량을 보면 대중적 외식 메뉴이자 ‘국민 고기’로 인기를 누려온 삼겹살과 돼지고기가 20.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치킨 프랜차이즈업의 대표 식재료인 닭고기(11.5㎏)가 2위를 차지했고, 쇠고기(10.3㎏)는 뒤처진 3위에 올랐다. 이처럼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만남을 갖고 오후 4시30분 집무실에서 업무결재 및 현안보고를 갖는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전주시가 미래창조과학부 실시 2015년'SW융합 클러스터 선정 공모사업'에 사업주관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전북을 포함해 전국 7개 광역시도가 신청한 사업에서 전북이 경북과 함께 유일하게 사업주관 지자체로 선정된 것으로, 향후 5년동안 국비 100억원 지원을 확보한 사업유치 쾌거다. 전북은 특히 ICT기업체수(310개)와 생산액(2조122억원)이 최하위인 열악한 여건에서 사업을 유치하게 됐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 253억원(국비100억원, 도 비 110억원, 시비 30억원, KT 13억원)이 투자 된다.미래부는 일자리창출과 창업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자체 참여 의지 ,정보통신기술(ICT) 중장기 방안의 연계성, 추진조직의 역량 및 전문성을 평가했다고 밝혔다.전북의 경우 강점인 농생명과 SW와의 융합으로 특화하여 SW산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제시,
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군위군을 시작으로 영양사 의무고용이 없는 소규모 어린이급식소를 영양사가 정기적으로 방문․관리하는‘2015년 찾아가는 식품안전 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미설치 군위․청송․영양․영덕․봉화군 5개군 어린이급식소 47개소, 1,951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균형잡힌 영양 ․ 위생 안전관리로 학부모로부터 신뢰 받는 어린이급식소 운영을 통해 식품안전 사각지대 Zero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순회교육은 대구․경북 영양사회에서 진행하며, 급식소 종사자 대상으로 식품안전․영양 및 식재료 검수 교육, 급식관리 컨설팅, 영․유아를 대상으로는‘식품안전! 세 살부터 여든까지!’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어린이 및 원장, 급식 종사자, 교사, 학부모 등 대상별 맞춤교육을 실시한다.1차 방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세계맥주 점유율이 사상 첫 4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 28일 기준, 자사 맥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세계맥주 매출비중은 40.2%를 기록했다.맥주 매출에서 세계맥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9년 12.1%에 불과했으나 2010년 15.4%, 2011년 18.2%, 2012년 22.9%, 2013년 30.4%, 2014년 32.8%, 2015년 1~5월 40.2%로 최근 6년 새 3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사측은 대형마트, 편의점 등 세계맥주 취급 소매점 증가로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졌고, 한.미, 한.EU FTA 등의 영향으로 가격경쟁력이 높아진 영향때문으로 분석했다. 또, 최근 주류시장에도 웰빙 바람이 불면서 저도수 주류의 인기가 높아져 세계맥주 성장에 한 몫을 했다는 판단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세계맥주 6월 4일부터 7월 1일까지 4주간 전국 140개 점포에서 역대 최대 규모 ‘세계맥주 페스
전국민을 긴장하게 하는 것은 바로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다. 메르스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견된 신종전염병이다. 발생원인은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며 신체접촉, 점액, 공기호흡을 통한 여러 경로로 감염될수 있다. 중증급성호흡기 증후군인 사스보다 치사율이 높아 두려움을 주고 있다. 메르스는 중동을 중심으로 발생을 하였으며 낙타를 매개하여 전파되었다. 점점 세상이 좁아지고 국제 교류가 많아지면서 전세계에 전파되고 있다. 중동지역의 사람들은 어느 정도 내성이 있을 수 있으나 중동지역이 아닌 외국인들에게는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 문제는 새로운 바이러스는 점점 강력해 지는 반면 마땅한 치료약이나 백신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바이러스에 전염이 안 되는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메르스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
한국줄넘기총연맹(총재 전현희)이 주최하고 전북도 줄넘기협회와 전북파워점프연합회가 주관하는 ‘2015 대한민국 줄넘기 한마당' 전라북도 스피드챔피언십 줄넘기대회가 오는 31일 전주화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줄넘기 교육인의 저변 확대와 더불어 줄넘기 대회를 통한 선의의 경쟁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줄넘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우수한 선수를 발굴 육성해 줄넘기가 생활체육, 학교체육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 392명, 대회임원 45명, 내빈 20명, 응원단 350명 등 총 8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30초 스피드 경기, 학년별 왕중왕전,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학년별-부모님 맞서 뛰기, 왕중왕 전, 긴 줄넘기 대회(8자 마라톤) 종목으로 이루어진다. 개인당 1종목에 의무 참석해야하고 최대 2종목까지 참여 가능하다.또, 이번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