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에사는 생후 4개월 된 아이를 둔 직장여성 홍모씨(32)는 직장생활로 인해 모유수유를 하지 못하고 있다.홍씨는 모유수유가 어려워 모유대용식으로 적합한 분유를 고르는데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고민 끝에 광고를 보고 구입한 유명 브랜드 분유가 실은 조제 분유가 아닌 성장기용 조제식이란 사실을 알고 크게 놀랐다.성장기용 조제분유는 모유대용품이지만 성장기용 조제식은 6개월 이상 아기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이유기 영양보충식이기 때문이다. 막상 이런 소식을 접하면서 많은 사람들은 홍씨처럼 어리둥절한다. 분유나 이유식 같은 말은 알겠는데 '조제분유'니 '조제식'이니 하는 게 뭐냐는 것.분유는 아기가 태어나 처음 먹는,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식품이다. 그만큼 제품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하지만 대부분 브랜드나 광고, 병원, 주변인의 권유에 의
농촌진흥청은 지난 50년간 우수한 품종과 재배기술 개발 보급으로 우리나라 농업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농업은 국가 발전을 이끄는 미래산업이다. 농촌진흥청은 대한민국 미래 50년의 주역이다. 농촌진흥청은 농업기술협력을 더욱 확대해 국격을 제고함으로써 글로벌 시대 국격 제고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는 2일 박현출 농촌진흥청장과 서면인터뷰를 가졌다.농촌진흥청과 산하에 전문 기관들을 소개해 달라.농촌진흥청은 본청과 국립농업과학 등 4개 소속기관으로 구성됐다. 국민들에게 품질좋고 안전한 농산물과 식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종자개발과 종축개량, 병해충·잡초방제 기술, 생산성 향상과 생산비 절감기술, 농식품 안전성 향상 등에 관한 연구개발 보급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총 1857명(본청 345명, 소속기관 1513명)이 근무한다.4개 소속기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군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황폐해져 가는 바다를 살리기 위해 지난달 28일 송지면 내장항 일원에서 바다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민주통합당 김영록 의원을 비롯해 해양수산단체 및 어업인, 해양구조단 등 200여명이 참석해 수산자원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념식을 가졌다. 또한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감성돔 치어 3만미를 방류하고 해안정화활동을 전개해 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박철환 군수는 “우리 삶의 근간이 되는 바다 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지역 어민단체와 함께 바다환경보호활동 및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바다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한편 앞으로도 해양환경보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해줄 것”을 당부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한국식품의 중국 대형유통업체 입점 확대를 위해 오는 3일 중국 베이징에서 ‘2012 베이징 대형유통업체 상품제안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12년 중국 베이징 한식 프로모션행사’와 연계해 르네상스 챠오양 호텔에서 열린다. 까르푸, RT-mart, 롯데마트 등 중국 내 유력 대형유통업체 11개 업체와 주요 수입벤더 14개 업체와의 사전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상담을 유도하고 서부내륙지역의 경소상과 유통매장과의 상담지원을 통해 취급지역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한국에서는 CJ, 대상, 동원FB, 롯데칠성음료 등 대기업과 냉동식품, 오미자 와인, 조미김, 쌀 가공품 제조업체 중 유망기업 13개 업체가 상담회에 참여한다. 특히 중국에서 소비자 관심이 높은 생우유를 수출하는 동원데어리푸드, 연세우유 등이 참석해 한
창원시 성산구는 2일부터 31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사회적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무료급식소, 기업체 집단급식소 등을 지도 점검한다.성산구는 4개반 9명의 합동감시반을 편성해 집단급식소 204곳(무료급식소 20, 기업체 184곳)를 대상으로 중점 지도·점검해 하절기 식중독 발생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주요점검 사항은 △집단급식소 신고여부 및 유통기한 경과식품 진열·조리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이행 여부 △무료급식소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한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집단급식소 내 조리장에서 사용하는 칼, 도마, 행주 등에 세균오염도 여부 측정 등이다.
태안·서산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산수향 6쪽마늘의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됐다.태안군(군수 진태구)에 따르면 서산태안 6쪽마늘조합 공동사업법인은 지난달 29일 산수향 6쪽마늘 가격결정위원회를 개최해 2012년산 계약재배 6쪽마늘을 상품 기준 kg당 7200원에 수매하기로 결정했다.등급별 결정 수매가는 kg당 상품(4cm이상) 7200원, 중품(3.5~4cm) 5200원, 하품(3.5cm이하) 3000원, 벌마늘 3500원 등으로 결정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kg당 800원~1000원 정도가 하락된 가격이다.마늘가격 하락세는 전국적으로 마늘 재배면적이 2만7658㏊로 작년보다 15.1% 증가하고 마늘 생산량 또한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34만t으로 추정됨에 따른 것이다.위원회서 결정된 등급별 수매가격은 지난해 평균 가격에 비해 다소 하락한 금액이지만 농가별로 따로 선별작업을 하지 않아도 돼 일손과 비용절감 효과가 클
조선시대 사신을 접대했던 우리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재현한 책이 나와 화제다.농촌진흥청은 조선시대 외국 손님을 영접했던 ‘영접도감의궤’를 한글로 번역하고, 책 속에 수록된 음식들을 현대적인 조리법으로 재현한 ‘현대식으로 다시 보는 영접도감의궤’를 펴냈다고 2일 밝혔다.영접도감의궤는 조선시대 명나라와 청나라의 사신을 접대할 때의 영접 절차, 각종 의식과 이에 소요되는 물건, 음식, 인력 등에 관한 제반 사항을 기록한 책으로 모두 16종의 의궤가 남아있다.이 중 1643년 3월에 방문한 청 사신을 접대한 ‘영접도감연향색의궤’와 같은 해 9월 청 태종의 사망소식을 전하러온 사신을 접대한 ‘영접도감잡물색의궤’는 영접상에 올린 음식의 재료와 분량을 자세히 기록한 유일한 문헌이다. 조선시대 영접음식문화를 보여 주는 중요한 가
서울시는 3~4일 시민 명예감시원과 민관합동으로 삼겹살, 보쌈, 족발 등 돼지고기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시민들이 소비하는 축산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여름 휴가철 수요가 증가하는 삼겹살 등 돼지고기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여부와 표시방법 등 적정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점검방법은 보관 식육 확인과 거래명세서 등 원산지증명 서류 대조로 원산지 진위 여부를 확인한다.점검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시민단체 소속 명예감시원과 서울시공무원이 민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점검결과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급식소는 법에 따라 조치하고, 특히 원산지 거짓표시와 2회이상 미표시 업소는 서울시홈페이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상반기 퇴직자 훈포장 전수식에 참석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런던올림픽 출전 선수를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