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NBG(대표 김준영, 이하 놀부)가'놀부보쌈'과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등 8개의 영업표지로 외식 가맹사업을 운영하면서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예상수익 정보를 부풀려 제공하다 적발됐다.놀부는 지난 1987년 골목집이라는 상호로 시작해 놀부보쌈으로 본격 창업을 시작, 이후 차룽, 놀부맑은설렁탕담다, 놀부숯불애장닭,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놀부항아리갈비, 놀부유황오리진흙구이, 놀부화덕족발 등을 연이어 런칭하며 2013년말 기준으로 가맹점 665개, 매출액 994억200만원, 당기순이익 -16억8500만원을 기록한 27년 외식 프렌차이즈 기업이다.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노대래)는 가맹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에서 예상수익 정보를 부풀리는 등으로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놀부에 지난 17일 시정명령과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했다고 31일 밝혔다.공정위
충북도(도지사 이시종)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로고의 업무표장과 서비스표 2종(제35류 판매대행업, 제41류 전시)에 대한 특허청 상표등록 출원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스포 로고는 지난 3월 25일 업체 선정 후 4개월여 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지난 28일 최종 확정됐으며, 로고 이미지는 씨앗에서 발아하는 녹색 생명을 형상화함으로써 ‘태동하는 생명의 에너지’라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로고 선정은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충북도청, 괴산군청, 충북도민, 서울시민 등 2500여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선정된 로고가 '콩' 을 연상시키면서 유기농과 직결되는 이미지로 직관적이고, 유기농엑스포를 쉽고 강하게 인식시켜준다는 좋은 평가를 얻었다.이번 취득한 상표권 존속기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다중이용시설 187개소에 대해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47개소에서 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30㎡ 이상 목욕탕 및 찜질방, 어르신복지시설, 종합병원 및 요양병원, 2000㎡ 이상 숙박시설 등 187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서식 여부를 점검했다.검사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질병연구부)을 통해 진행됐으며, 목욕탕 및 찜질방, 어르신복지시설은 탕내 냉·온수와 샤워기 냉·온수를, 종합병원 및 요양병원은 냉각탑수 외 화장실과 샤워실 냉·온수를, 숙박시설은 냉각탑수를 검사했다.검사결과, 총 187개 다중이용시설의 검체 688건 중 47개소 66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균이 검출된 66건 중 36건은 목욕탕 및 찜질방에서 검출됐고, 뒤를 이어 종합병원 25건, 호텔 및 여관 3
박원순 서울시장은 31일 오전 10시 시장 집무실에서 새로 임용된 일반분야 시민감사옴부즈만(시민고충처리위원회) 조경만 씨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31일 오전 8시 30분 집무실에서 주요간부회의 후, 오전 9시 40분 업무결재와 현안보고를 한다.이후 오전 11시 소회의실에서 충북발전연구원 제75차 임시 이사회에 참석, 오후 7시 20분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리는 제13회 충주호수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해장국 등의 나트륨함량이 WHO(세계보건기구) 권장량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제주도(도지사 원희룡)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조인숙)은 제주시에서 추진하는 '나트륨 줄이기 운동 추진계획'에 따라 제주시내 건강음식점에서 조리·판매하는 된장찌개, 해장국 등 26개 조리식품의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1인분량 중 나트륨함량이 13.2~2,795.1mg의 범위를 보였으며 평균 1051.7mg이었다고 30일 밝혔다.이 결과는 국내 된장찌개 및 김치찌개의 나트륨 평균함량 2000mg 보다는 작은 양이지만 WHO(세계보건기구) 권장량(1일 2000mg)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우리나라 국민의 1인 1일 나트륨 섭취량은 4583mg(지난 2012년 기준)이며, 나트륨 섭취량이 2400mg(소금 6g) 증가할 때마다 관상동맥 심장질환 사망률이 56% 증가한다.이와 함께
강원 춘천경찰서(서장 손호중)는 일반 액상차를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해 노인 등 수천 명에게 판매해 10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사기 및 식품위생법 위반) 제조업체 대표 A(67)씨와 판매업자 B(56)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강원 춘천시 소재 제조업자 A씨는 지난 2012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서울의 한 제조업체에서 액상차 8700세트(1세트 30병)를 1세트당 2만2000원에 판매하며 '1병당 0.8%의 산삼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라고 과대 광고했다.또한 A씨는 이 중 5800세트를 B씨가 운영하는 통신판매업체에 1세트당 4만원을 받고 판매, 나머지는 인터넷을 통해 파는 수법으로 2억9000여만원의 부당이득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통신판매업자 B씨는 A씨로 부터 제품을 사들여 1세트당 20만원에 소비자들에게 판매해 10억원 상당의 부
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30일 경북도 상주시 함창읍 제2농공단지내에서 총 사업비 33억원이 투자된 수산물산지가공공장 준공식 및 포항영일만신항만을 통해 수출될 첫 물량 선적식도 가졌다.준공식에는 이두환 경상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 민인기 상주부시장, 중국 쟈우윙광 총경리를 비롯한 바이어 25명 및 지역주민, 한미래식품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 했다이날 준공된 수산물산지가공공장 한미래식품은 부지 7061㎡, 건물 2413㎡ 규모로 HACCP시설을 완비,‘조미김’을 생산해 포항영일만신항만을 통하여 연간 300톤 전량 중국으로 수출한다. 또한 이를 통해 연간 120명의 일자리가 창출된다.이두환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수산물산지가공공장 준공이 경상북도 수산물 수출량 증대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며 "우리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총경 이재술)는 지난 7월경부터 고속버스(부산발) 수하물을 통해 마약을 구입해 판매 및 투여한 피의자 김모씨(50세, 남) 등 일당 3명을 검거 하고 전원 구속 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다른 곳에 비해 마약 검사 등이 소홀한 점을 이용해 고속버스 수하물을 통해 마약을 구입, 금년 7월초순경부터 주거지, 모텔 등을 전전 하며 여려 차례 걸쳐 팔에 정맥주사로 필로폰을 투여 한 것으로 드러났다.피의자 김모씨(50세, 남)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향정) 등 동종 전과 3범으로, 세차업에 종사자이며 지난 7월경 불상자(미검거)로부터 부산발 서울행 고속버스 수하물에서 쇼핑백에 동봉되어 배송된 마약을 구매 후, 이를 판매하고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소재 주거지 등에서 필로폰을 10차례 투여 했다.피의자 김모씨(37세, 남) 역시 마약류관리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노대래)는 지난해 소비자기본법 등 관련 법률에 따른 8개 리콜건수는 973건으로 지난 2012년(859건) 대비 114건이 증가(13.3%)했다고 30일 밝혔다.8개 분야는 식품, 의약품, 공산품, 자동차, 건강기능식품, 축산물, 먹는물, 화장품이며 유형별로는 자진리콜 263건(27%), 리콜권고 111건(11.4%), 리콜명령 599건(61.6%)으로 나타났다고 공정위는 밝혔다.이와 더불어 최근 3년간 자진리콜은 감소 후 증가, 리콜권고는 증가 후 감소한 반면 리콜명령은 꾸준히 증가했다고 밝혔다.리콜이 주로 이루어진 분야는 13개 관련 법률 중 식품위생법ㆍ약사법ㆍ제품안전기본법ㆍ자동차관리법 4개 법률에 근거한 것이 약 85.6%이며, ▲ 식품분야(316건, 32.5%), ▲ 의약품분야(233건, 24%), ▲ 공산품분야(196건, 20.1%), ▲ 자동차분야(88건, 9%)의 순이다.공정위는 소비자종합정보망인 스마트 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