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도지사 홍준표)에서도 메르스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해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도는 11일 오전 7시 기준 70대 여성 환자가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창원SK병원에 입원했다가 폐령 증상을 보였다. 도내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면서 도는 대책본부장을 홍준표 도지사로 격상하고 자가격리자와 공무원, 경찰 매칭을 통해 밀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의심환자 병상 가동을 위해 거점 병원 7개소를 지정하는 등 대응에 들어갔다. 한편, 도는 시,도 단체장 등을 소집해 비상 대책 회의에 들어간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1일 오전 11시 업무결재 및 현안보고를 갖고 오후 2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열리는 농업 6차산업 업무협약.안테나숍 개소식에 참석한다. 이후 오후 4시50분 도청 본관앞 광장에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성화 봉송 행사를 갖는다.
전주에서도 메르스 확진환자가 나왔다. 전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전주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10일 오후 2시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달 27일 2시30분경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에 배우자의 암 치료차 동반내원했으며 30일 오한, 발열 증상을 보여 31일 예수병원 응급실을 내원했다. 병원 측에서는 이 환자가 메르스 6번째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판단해 보건소에 신고했으며 자가격리 시작 후 1,2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면서 능동 감시에 들어가고 접촉자 92명에 대해 격리 해제했다. 그러나 지난 9일 다시 근육통, 기침, 설사 증세를 보였으며 10일 새벽 검사를 의뢰한 결과 메르스 최종 확진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32명(의료진 및 환자, 보호자)와 일상접촉자 60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고 현재 역학
세계김치연구소(소장 박완수)는 김치제조업체의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7월 3일부터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중국 상해에서 2회에 걸쳐 김치 수출 실무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국의 김치 시장 개방에 대비해 대중국 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국내 김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제1기(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2기(10월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개설되며, 김치제조업체의 근무상황을 고려하여 주로 주말에 진행된다.주요 과정은 무역실무 전 과정에 대한 이해, 서류 작성 시뮬레이션, 중국 상해 시장 조사 실습 및 바이어 교류회 등으로 김치제조업체의 수출 실무 능력 함양과 중국 바이어와의 네트워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상세한 내용은 세계김치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게시되어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메르스 대응 방안으로 중증환자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관리하고, 격리환자는 도의료원인 수원병원에서 집중 관리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주재로 ‘제1차 메르스 대응 민관 합동 의료위원회를 개최하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의 ‘도 메르스 집중 치료센터장’에 유병욱 경기도의료원장과 경기도병원회가 추천한 김양리 의정부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를 공동 센터장으로 선임했다.또, 공동 부센터장에 최원석 고대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김광배 수원병원 진료부장을 선임했으며, 공동 간사는 이희영 도 감염병관리본부 부본부장과 박진식 부천세종병원장이 맡기로 결정했다.특히 정부가 담화문을 통해 메르스 집중치료기관으로 발표한 분당서울대병원과 ‘도 메르스 중점 치료센터’인 수원병원의 역할분담에 대
전북도(도지사 송하진)는 도내에서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하고, 계절적으로 생산이 많이 되고 있는 계절 농산물 판매가 부진함에 따라 순창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오디, 복분자, 매실 등 6톤을 일괄 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와 도청 직원 1700여명은 메르스 확산이 사회 전반에 걸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특히 국민의 여가 활동이 거의 중단된 현 시점에서 농산품 판매가 가장 타격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공무원노조에서도 농산물 판매에 애로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참여키로 결정하였으며, 직원 뿐만 아니라, 전 도민이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농협 등, 도내 유관기관 등과도 긴밀히 협의하여 농산물 팔아주기를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도는 가공품에 비해 저장기간이 짧은 계절 농산물의 특성을 감안
장흥군(군수 김성)은 10일 군농업기술센터에서 ‘차를 이용한 미스트와 차비누 만들기’를 주제로 전통발효차 전문가 양성 11회차 과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태전을 중심으로 전통차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개설된 이번 교육과정은 제다이론과 실기를 통해 체계적인 차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0여 명의 교육생이 참가한 이날 교육은 농총관광대학의 박미경 교수가 차를 원료로 친환경 미스트와 비누를 만드는 법에 대해 강의했으며 교육생들은 직접 제품을 만들었다. 군은 다변화 하는 세계차 시장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의 대표 전통차 청태전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이 같은 전문가 양성에 앞으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청태전은 장흥을 비롯한 남해안 지방에 내려오는 전통 발효차로 최근 연구과정에서 항염증 효능이 있는 것으로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메르스 발병 및 확산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시 개인병원 등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총 2000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진섭)의 '서울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동성지원 특별보증'으로, 지원대상은 개업 후 6개월이 경과한 서울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이 대상이다. 보증한도는 기업 당 최대 5000만원(기 보증금액 포함)이며, 보증비율을 상향한 100% 전액보증으로 실행해 피해기업이 은행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했다. 또, 시는 피해기업의 경영여건을 고려해 연 1.5%의 이자지원과 전체적인 대출금리 인하 노력을 기울인 결과 모든 피해기업이 연 1.9% 이내에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재단 역시 보증료를 두대 적용해 메르스 직접 피해기업은 연 0.5%, 간접 피
치맥페스티벌이 오는 7월 대구에서 개최, 세계인의 축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2015 대구치맥페스티벌’ 활성화를 위해 대구치맥산업협회(회장 권원강)와 업무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조동민 회장은 “대구를 본거지로 하는 치킨 프랜차이즈가 급성장하면서 치킨을 주제로 한 ‘대구치맥페스티벌’ 축제가 생겼고, 치킨산업은 최근 중국에서는 한류 붐까지 일으키고 있다"며 "이는 골목의 작은 가게에서 시작된 우리의 토종 치킨산업이 얼마나 대단한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오늘 양 협회는 이러한 치킨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지켜내고 발전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을 통해 치킨프랜차이즈산업의 창조적 육성에 더욱 앞장서고, 대구치맥페스티벌
홈플러스(사장 도성환) 온라인몰은 지난 9일 무역관련 지식재산권보호협회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품의 지식재산권보호 및 상표권 침해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선균 홈플러스 온라인몰 본부장, 정남기 무역관련지식재산권 협회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최근 급증하는 병행수입 업체들의 가품 판매 증가로 인해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고객과의 신뢰도 향상, 상품 품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해각서 체결로 앞으로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는 병행 수입 상품을 대상으로, 협회는 미스터리 쇼핑 진행, 가품 의심 신고 접수 시 정품여부 심사, 협력사 대상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한편, 무역관련 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는 관세청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으로 지적재산권 세관신고, 위조품 식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