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도지사는 4일 오후 5시 집무실에서 중국 브릿징컨설팅그룹 회장과 면담 및 업무협약을 갖는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4일 오후 5시 대회실에서 열리는 2014년 충남 생활체육회 회원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한다.
전남도(도지사 이낙연)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기회로 활용하고 민선6기 농수산업 성장 동력 확보에 의한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중국 농수산식품 수출확대 5개년 계획'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도는 오는 2018년까지 대중국 농수산식품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위해 중국 온라인 쇼핑몰 '전남 식품관'을 개설, 중국 유기식품(COFCC) 인증 획득 지원 등 10개 단위사업에 32억 원의 사업비를 연차적으로 투입키로 했다.이번 계획에 따라 중국 내 56개 민족의 다양성으로 인한 시장 특성을 지역별로 분석해 권역별로 수출 전략 품목을 발굴하고, 현재 6개에 불과한 100만 달러 이상 대중국 수출 품목을 2018년까지 15개로 늘린다는 목표다.15개 목표 품목은 유자차, 해삼, 김, 오리털, 밤, 미역, 유기가공품, 화훼류, 주류, 음료류, 차류, 장류, 삼계탕, 톳,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단(단장 이성희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장)은 의사 등에게 수십억대의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CMG제약을 기소, 전 영업본부장 김모(55)씨 등 직원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검찰은 또한 CMG제약으로부터 적게는 몇백만원에서 최대 7500만원까지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의료법 위반)로 경북 울진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 의사 양모(35)씨를 구속, 의사·약사 39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리베이트 수수 사실이 확인됐지만, 금액이 적어 기소되지 않은 의사·약사 182명에 대해서는 면허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보건복지부에 의뢰했다. 또한 CMG제약회사는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의뢰했다.CMG제약[(구)스카이뉴팜, 대표 김정호]은 지난 2001년 8월 기업분할을 통해 설립돼 코스닥 시장에 재상장
여름 휴가와 함께 무더운 날씨도 기승을 부린다. "일 년 동안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는 말과 같이 즐거운 계획과 함께 좋은 곳으로 계획을 잡는다. 휴가를 보내기 위해 계획을 하고 스케쥴만 잡아도 기분이 좋다. 그러나 주의할 것도 있다. 폭염이다. 무더운 날씨에는 여행도 즐겁지만 잘못하면 찜통 같은 더위에 병이 날 수 있다. 막히는 교통체증과 휴양지, 해수욕장, 산, 계곡의 수많은 사람들, 휴가지의 바가지요금, 불친철 등이 쌓이면 더 열을 받는다. 스트레스를 풀러갔다가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다. 여기에 병도 있다. 暑病(서병), 더위먹음병, 일사병이다. 여름은 일년 중 가장 뜨거운 기운이 많고 열(熱)이 많은 계절이다. 만물이 가장 왕성하게 번성하는 시기로 혈기 왕성한 계절이다. 물불을 가리지 않고 번창하는 계절로써 짙은 청록색으로 자연을 뒤덮는다.
올갱이는 1.2급수의 맑은 민물에서자생하는 민물고동의 일종인 다슬기를 충청지역에서 부르는 말이다. 서울 등 수도권에 위치한 식당에서도 표준어인 다슬기 대신 올갱이를 표기한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충청도 쪽 다슬기 음식이 외식업계에 먼저 알려졌기 때문이다.휴가철 충청지역을 지나친다면 강, 호수 등에서 올갱이를 잡고 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동의보감에도 간염,지방간과간경화 등 간질환개선과치료에 효험이 있다고 명시돼 있으며,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간, 숙취해소, 시력보호, 골다공증 예방, 해독작용, 고혈압 등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또, 저지방, 고단백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으며 닭고기나 부추와 함께 먹으면 차가운 올갱이의 기운을 보완할 수 있다.다슬기가 많기로 소문난 충북 충주시 수안
전북도(도지사 송하진)에서 단위농협 감사 선거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당선자 등 12명이 경찰에 적발됐다.전주 덕진경찰서는 1일 전주 모 농협의 이사 선거에서 금품을 제공한 혐의(농업협동조합법 위반)로 A(65)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2월 5일 치러진 선거에서 유권자인 대의원 20여명에게 돈과 영양제 등 61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 조사 결과 2명의 이사를 선출하는 해당 선거에서 금품을 뿌린 3명 중 A씨만 이사에 당선된 것으로 밝혀졌다.이에 앞서 전북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지난 31일 전주농협 감사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인 대의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전주의 한 농협 감사 이모씨(57) 등 2명을 농업협동조합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또한 이씨 등을 도와 금품을 전달한 해당 농협 이사 이모씨(70
새누리당 김학용 의원이 지난 31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에 임명됐다.김학용 의원은 경기도 안성시 태생으로 중앙대 경제학 학사 졸업 후 경기도의원으로 정치권에 입문, 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원내 부대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정치개혁특위 간사, 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을 지낸 바 있다.김 의원은 "막중한 시기에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에 선임되었습니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선진국에 걸맞은 국가혁신을 이뤄내고, 민생경제를 살려 서민들의 고단한 삶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일, 바로 이것이 집권여당에 바라는 국민의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라며 책임감을 보였다.이에 덧붙여 김 의원은 "김무성 당대표를 도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누리당이 될 수 있도록 민심과 당심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전국이 한 여름 뜨거운 태양아래 폭염주의보에 이어 폭염경보, 폭염특보까지 발효됐다.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1일 서울시와 경기도에 폭염경보를, 강원도·충청도·경상도 등 전국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되는 것으로 이날 올해 서울에 첫 폭염경보가 내내려졌다. 현재 전국은 오후 2시 기준 서울(34.3도), 부산(29.7도), 인천(32.5도), 수원(32.1도), 전주(32.1도), 대구(31.5도), 광주(30.8도), 여수(28.9도), 제주(27.2도) 등 이다. 오늘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파주·동두천 35도, 수원·이천·춘천·청주 34도, 전주·대구·안동 33도 등 이다. 기상청은 폭염경보시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마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폭염으로 인한 농축산물 피해를 막는 방법으로는 ▲ 논물 흘러대기로 지면 온도를 떨어뜨려 주는 것 ▲ 짚이나 풀, 퇴비 등으로 피복 해 토양수분 증발과 지온상승을 억제시키는 것 ▲ 축사내 환풍기·스프링클러·샤워시설을 설치해 체감온도와 축사 내 기온을 낮출 것 ▲ 가축에게 물을 자주,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해줄 것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2014년 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케팅’ 의 세번째 행사를 강원도 정선 사북종합시장에서 오는 3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2014년 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케팅’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놓고 국내외 관광․소비문화의 새로운 트랜드에 맞추어 전통시장 마케팅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사북 석탄문화제 행사(8.1~8.3)와 연계, 여름 휴가철 사북읍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전통시장의 새로운 이미지와 특산품 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관광과 쇼핑, 먹거리, 즐길거리를 함께 마련했다.금번 개최되는 '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케팅'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는 사북시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지역풍물팀 공연, 퓨전 국악팀 자락, 락 그룹 J모닝 등의 공연과 개그콘서트의 김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