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6개 대형마트는 서울시 관악구·마포구·강서구를 상대로 "해당 지자체의 영업시간제한 등 조치는 위법하다"며 영업시간제한 등 처분 취소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냈다고 5일 밝혔다.법조계에 따르면 롯데쇼핑, 이마트, 롯데쇼핑, 에브리데이리테일, GS리테일, 홈플러스, 홈플러스테스코 등 6개사는 서울 강서구ㆍ관악구ㆍ마포구의 영업시간 제한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냈다.이번 소송은 지난달 22일 대형마트와 SSM에 대한 강동구와 송파구의 영업시간 제한, 의무휴업 처분 등을 취소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온 이후 처음으로 제기된 소송으로 앞으로 전국 지자체를 상대로 대형마트 영업관련 소송이 잇따를 전망이다.마포구ㆍ강서구ㆍ관악구는 지난 4~5월부터 이들 업체가 운영하는 점포에 대해 매월 둘째ㆍ넷째 주 일요일을 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대표 기준 규격서인 대한민국약전 제9개정 중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신설 개정된 총 474품목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약전 제9개정 추보7, 8’을 발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추보 7 및 8에는 ▲근이완제 에페리손염산염 등 신설 2품목 ▲국내 허가품목이 없는 부펙사막 등 삭제 5품목 ▲겐타마이신황산염 등 항생물질 전면개정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개정 467품목 등이 포함돼 있다.또한, 추보 1부터 8까지 수재사항을 모두 누적, 총괄 표기한 제9개정 통합색인을 제공해 제약업계 등 사용자가 편리하게 개정규격을 확인하고 바뀐 규격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식약청은 현재까지 의약품공정서 개정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이번 간행물이 올 12월 제10개정으로 전면개정 예정인 대한민국약전 제9개정의 마지막 추보 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aT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식품기업 원가관리’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2010년부터 꾸준히 진행된 ‘식품기업 원가관리’ 교육은 식품기업의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원가 관리기법 학습을 통해 기업의 경영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교육생들에게 제공해왔다.식품제조‧가공‧유통업체 임직원, 농어업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도 효과적인 기업의 경영활동을 목표로 해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강의와 실습형태로 이뤄지며, 기업의 경영활동과 원가관리 측면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첫째 날에는 자금흐름과 재무제표를 분석, 이해하고 제조현장에서의 개선과정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으며, 둘째 날에는 원가절감 우수사례 및 원
앞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반경 800m 이내에 같은 브랜드의 신규 입점이 금지된다. 피자의 경우 반경 1500m 내 추가 출점이 금지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영업권 보호를 내용으로 하는 치킨ㆍ피자업종 모범거래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모범거래기준에 해당하는 브랜드는 치킨의 경우는 (주)제너시스비비큐(비비큐), (주)GNS BHC(BHC), 교촌FB(주)(교촌치킨), (주)페리카나(페리카나), (주)농협목우촌(또래오래)이며, 피자는 (주)엠피케이그룹(미스터피자), 한국도미노피자(주) (도미노피자)이다.치킨의 경우 기존 가맹점에서 800m 안에 신규 가맹점이나 직영점을 열 수 없다. 예외를 인정받으려면 인근 가맹점의 동의를 전제로 3000세대 이상 대형 아파트단지나 대형종합병원, 대학교가 신설되거나 철길 등으로 상권이 확연히 구분돼야 한다.피자의
제철을 맞은 붕장어가 여름철 보양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충남 태안의 주요항구에서 사계절에 걸쳐 잡히는 붕장어는 여름철(6~8월)에 가장 많이 나는데 맛이 담백하고 단백질이 풍부해 관광객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인기있는 영양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해수욕장 개장과 맞물리면서 주요 항․포구와 해수욕장 주변 식당에 붕장어로 잃은 입맛을 찾으려는 피서객들과 미식가들의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더욱이 같은 뱀장어목에 속하는 민물장어(뱀장어)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해마다 이맘때면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육질이 쫄깃쫄깃해 회로 먹으면 특유의 고소한 맛이 일품인 붕장어는 주로 숯불에 바로 구워 먹거나 양념구이로 먹는데 그 맛이 우수해 여름철 잃어버렸던 입맛을 찾
LG생활건강이 키즈치약에 대한 어린이들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페리오 키즈치약 패키지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LG생활건강이 올바른 양치습관형성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한 구강보건 캠페인 ‘페리오 키즈스쿨’ 수료자가 15만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열리며, 4~13세의 유아 및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당첨자 발표는 8월13일에 페리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4세~13세 연령별로 각 1명씩 당선작 10명을 선정하고 당선작중에서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선정한다.당선작 10명에게는 닌텐도 DS Lite를 상품으로 주고 특히 최우수상 1명에게는 LG생활건강의 페리오 브랜드를 통해 한정판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우수상 2명에게는 4인가족이 1년간 사용 가능한 구강용품세트를 증정한다.
흰 쌀밥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즉석밥 시장에 맛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즉석 유기농 오곡밥이 나왔다.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100% 유기농 국산 곡물로 만든 ‘유기농 흑미 오곡밥’(210g/2500원)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유기농 흑미 오곡밥’은 발아 현미, 멥쌀, 현미 찹쌀, 흑미, 서리태, 찰수수 등 몸에 좋은 6가지 곡물만으로 만들어 영양이 풍부하고 잡곡밥 특유의 구수한 맛을 즐길 수 있다.보존료 역할을 하는 쌀미강 추출물 등 일체의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2분만 데우면 갓 지은 듯한 밥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이 제품은 3,000기압 초고압 제조공법을 이용해 식감이 거칠어 먹기 불편했던 잡곡밥을 부드럽고 차지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초고압 제조공법은 3,000기압
CJ푸드빌(대표 허민회)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은 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투썸 주니어 바리스타 대회'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투썸은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에만 100여 개가 넘는 바리스타 관련 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커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우수 바리스타를 채용해 투썸의 커피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목적이다.국제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주니어 바리스타 대회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사전 응모를 통해 선발된 10팀이 2인 1조를 이뤄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투썸메뉴 등 총 12잔의 커피를 테크니컬 심사기준에 따라 15분 내에 시연해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 투썸 커피 마스터 등 커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단에게 까다로운 심사를 받게 된다.이번 주니어 바리스타 대회에서 입상한 수상자에게는 투썸 신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5일 오전 강원도청 별관대회의실에서진행되는시·군 변영회장 초청 3대 현안 설명회에 참석하고, 오후 강원 춘천 로컬푸드사업장 현장 방문을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5일쌈채소의 소비가 증가하는 휴가철을 맞아 쌈채소의 올바른 구입, 보관, 세척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쌈은 우리나라의 독특한 음식문화의 하나로, 쌈채소는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해 주고 입맛을 돋우어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데 도움을 준다.쌈채소는 가열․조리 과정을 거치지 않아 영양소 파괴없이 채소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식중독 예방을 위해 보관 및 세척에 주의해야 한다.쌈채소를 구입할 때는 상처나 흠이 있는 것을 피하고 세척된 것은 냉장 보관된 것을 고른다. 육류나 생선과 함께 구매할 경우에는 각기 다른 봉지에 담고 확실히 봉해 핏물 등에 오염되지 않도록 한다.보관은 세척 후 밀폐용기나 비닐백 등에 담아 가급적 공기를 차단하고 냉장실에 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