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경인무역(대구광역시 달서구)’이 수입한 천궁(중국산)에서 기준을 초과한 카드뮴이 검출됨에 따라 유통·판매 금지하고 회수 조치 중이라고 5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경인무역이 올해 4월 중국으로부터 수입했으며, 시중 유통 중인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카드뮴 기준을 초과해 검출(기준: 0.3㎎/㎏이하, 검출: 0.4㎎/㎏) 됐다.식약청은 시중에 유통 중인 부적합 제품을 즉시 회수하도록 관할 기관(대구시 달서구)에 통보했으며, 동 제품을 구입한 유통·판매업소나 제조업소 등에서는 즉시 유통·판매·사용을 금지하고 수입업소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오는 6일부터 4일간 홍콩 고급백화점 및 대형유통업체 등 5개소에서 홍콩 소비자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경북 신선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판촉활동을 펼친다.이번 활동은 홍콩의 고급시장을 겨냥해 상주 복숭아, 김천 포도(거봉)등 신선과일 위주로 경북 농산물의 제품력과 안정성을 알리고, 시식홍보, 상품설명을 통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아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지난해 경북 농식품의 對 홍콩 수출은 팽이버섯, 인삼제품, 사과, 멜론 등 40여개 품목 수출금액 330만3천불로, 그 가운데 포도는 13만2천불, 복숭아 5만3천불을 기록했으며, 올해 7월부터 꾸준한 물량선적이 이어짐에 따라 수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홍콩은 경북 농식품 수출비중 62%을 차지하고 있는 주력시장인 일본, 중국, 대만, ASEAN에 인접하고 있어, 이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안영기)는 지난 4일 ‘대한민국 건강에너지 에그타임 레시피 공모전’ 최종시연 및 시상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에그타임에 맞춰 아침식사대용 부문, 오후 2~3시 간식 부문, 숙취해소 부문, 학교 점심 급식 메뉴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공모전 수상자로는 계란을 파스타 면으로 만든 아이디어가 돋보인 ‘계란누들타이식파스타(아침식사대용 부문)’ 를 개발한 채정화씨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우수상은 찬밥 활용에 좋은‘알록달록 달걀밥말이(아침식사대용 부문)’를 개발한 윤용숙씨가 선정됐다.장려상은 새콤달콤한 소스가 돋보이는 ‘새콤달콤쫄깃쫄깃 계란피자(학교급식메뉴 부문)’를 개발한 정상길씨, 계란 특유의 노란색감이 돋보이는‘노란 옷을 입은 노란계란말이밥(학교급식메뉴 부문)’을 개발한 김
창원시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를 살리고 전통시장 이용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 동안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과 진해중앙시장 상품권 구매 중점 홍보기간으로 지정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시는 중점 홍보기간동안 목표액을 20억 원으로 설정하고 기업체, 기관ㆍ단체 등 3550여 개소에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며, 시청ㆍ구청홍보 전광판 및 시내 도로변 전광판을 이용한 홍보, 주요 시가지 10개소에 현수막 게첨, 본청 및 구청 민원실과 읍면동 민원창구 등 6000매의 홍보용 전단을 비치하고 시보와 언론을 통해서도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선물, 생활필수품 등의 알뜰 구입을 위한 상품권 구매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창원지역 전통시장 상품권은 전국 1274개소의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너시스BBQ그룹이 3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승진◇전무▲지승흠(재무전략팀) ▲박열하(그룹 커뮤니케이션실)◇상무▲조두희(그룹 전략기획팀) ▲황병우(BBQ 국내사업부분 전략기획팀) ▲김단(비서실)◇상무보▲강신철 (재무전략팀)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신시장인 코셔(Kosher) 진출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최근 발간한 ‘aT Focus 8월호’를 통해 현지시장공략에 필요한 ‘코셔(Kosher)’, ‘할랄(Halal)’ 등 국제식품인증을 통한 수출마케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코셔는 최근 미국, 캐나다, 서유럽 등 기독교 사회에서도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에 대한 인증제도로 인식되고 있어 현지 소비시장 진출에 용이하게 작용할 수 있다.코셔식품은 유대인 율법에 따라 도살·처리·가공된 식품으로 할랄식품보다 처리방식이 더 복잡하고 엄격한 상위개념이다.유대인들이 할랄식품을 못 먹더라도 무슬림들은 코셔식품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약 20억명에 달하는 무슬림 인구가 코셔식품의 잠재 소비자 및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한·칠레간 무역교류는 농수산물 등 수입에서 에너지,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대 투자 및 교역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칠레에 대해 한번에 알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한·칠레 FTA 8주년을 맞이해 칠레무역진흥청(ProChile)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칠레의 음식과 와인, 한·칠레간 투자 및 무역 비즈니스 기회 등 칠레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2012 칠레의 맛’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서울을 비롯한 전 세계 20개국에서 개최되는 ‘칠레의 맛’ 행사는 칠레와의 교역에 관심있는 기업체들에게 칠레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국내 FTA 1호 국가로 관세없이 칠레의 청정 농축산물을 수입하거나, 중남미 진출 및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에게는 직접적인 정보와 활로를 모색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가을운동회를 준비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신나는 가을운동회 피자파티 응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가을운동회가 예정되어 있는 학교 및 단체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 홈페이지(www.dominos.co.kr) 내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단체명과 함께 간단한 사연을 올리면 응모가 완료된다.사연이 당첨된 이들에게는 가을운동회가 한창인 현장에 도미노 파티카(Party Car, 피자 메이킹 시설 탑재 차량)가 깜짝 출동해 갓 구운 따뜻하고 맛있는 피자를 제공한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일 진행될 예정이다.차현주 도미노피자 홍보실장은 “가을운동회 시즌을 맞아 도미노피자와 함께하는 맛있는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달리기
KFC가 오븐에 구워 부드럽고 담백한 신메뉴 ‘그릴디럭스 버거’를 출시 한다고 5일 밝혔다.신메뉴 ‘그릴디럭스 버거’는 신선한 닭다리살을 KFC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매장 내 오븐에서 직접 구워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치킨버거다. 치킨 통다리살을 그대로 오븐에 구워 부드럽고 담백한 치킨 필렛과 신선한 토마토, 아삭한 양상추 등 다양한 재료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할라피뇨와 마요네즈로 만든 매콤하고 고소한 ‘할라피뇨 마요 소스’가 어우러져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KFC 마케팅팀은 “신메뉴 ‘그릴디럭스 버거’는 오븐에서 구운 치킨 필렛이 특징인 버거로, KFC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치킨 버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KFC만의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다”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더(THE) 건강한 햄’이 출시 28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CJ제일제당에 따르면 냉장햄 시장에서 단일 브랜드로 3년도 채 안돼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제품보다 가격은 비싸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경향이 뚜렷해지며 차별화된 ‘무첨가’ 컨셉으로 승부수를 띄운 결과로 해석된다.2010년 5월에 처음으로 선보인 ‘더(THE) 건강한 햄’은 출시 6개월 만에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고, 지난해 매출은 4배 이상 성장한 400억을 돌파했다.올해는 7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내년에는 연매출 1,000억원대의 메가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방침이다.신나영 CJ제일제당 냉장햄 마케팅 과장은 “어린 자녀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햄 제품을 원하던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