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하락세인 국내산 계란이 해외 수출을 통해 판로를 모색한다.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6월말 국내 계란 가격은 특란(중품) 기준 평균 1,577원으로 작년 동기 2,083원에 비해 24.3% 하락했다.지난해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산란계 살처분이 늘자 생산량 감소에 대비 입식 수를 늘린 결과로, 올해 닭 사육이 안정을 찾으면서 계란 공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aT는 국내 계란 공급 과잉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내수시장 불황을 해외 수출로 타개하고자 적극적인 수출을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는 작년 하반기 AI 청정국 지위 회복과 함께 홍콩, 싱가포르 등으로 계란 수출이 재개됐다.지난 6월말 한국산 계란 수출실적은 28만달러로 AI 발생으로 수출이 중단되기 전인 ’10년 6월 대비 32.6% 증가했다.최근 aT는 홍콩 시장을 중심으로 대형유통업체 연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바이오 제약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백신 안전관리 국제적 신뢰강화를 위해 ‘2012년 바이오의약품 규제당국자 초청 국제워크숍’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초청연수는 국내 바이오 제약 산업이 국제 경쟁력 있는 핵심 전략사업으로 부상함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WHO 및 중국, 캐나다 등 정부 바이오의약품 규제 당국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첫째 날(10일)은 서울 서초구 소재 팔래스 호텔에서 국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 WHO에서의 백신 관리 ▲ 백신 개발 동향 및 안전관리 이슈 ▲ 각국의 백신 안전관리체계를 소개한다.둘째 날(11일)은 충북 청원군 소재 식약청에서 초청자를 대상으로 ▲ 한국의 백신안전관리 소개 ▲ WHO 백신 규제기관 평가 ▲ 백신 시판 후 안전
3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2국제농업박람회에 참가신청을 한 기관·단체·기업이 목표치를 크게 웃돌면서 성공 개최를 예감케하고 있다.국제농업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박준영 도지사)에 따르면 6월 말 현재까지 국내외 기업들의 박람회 참가접수를 받은 결과 해외에서 25개국 101개 기관과 기업들이 신청서를 보내왔으며 국내에서는 279개 기관·단체·기업들이 접수를 완료했다.이는 당초 목표(20개국 250개 기관·단체·기업)를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조직위가 그동안 박람회 참가기업 유치를 위해 대상 기관·기업들의 자료틀(db) 구축과 현장 방문, 국내·외 농업박람회 참석 등 유치활동을 전개해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해외에서는 미국·캐나다 등 아메리카에서 6개, 프랑스·이탈리아·네덜란드 등 유럽에서 39개, 일본·중국·이스라엘 등 아시아에서 49개, 아프리카와
최근 3년간 남해안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양식생물의 주요 폐사 원인은 겨울철 한파에 의한 동사와 질병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수산과학원(원장 손재학) 남동해수산연구소(경남 통영 소재)는 남해안 동부해역에서 발생한 양식생물 폐사 원인을 분석해 '경남 연안 2009~2011 양식생물 피해원인 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이 보고서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남해안 동부해역의 주요 양식생물인 굴, 미더덕, 조피볼락, 돔류, 참치 등에서 발생한 17건의 피해 사례를 담고 있으며, 주요 폐사 원인은 겨울철 한파에 의한 동사(凍死)와 질병으로 나타났다.향후 이 사례는 양식생물의 피해 예방 및 최소화에 활용되고 양식생물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에도 활용될 예정이다.이 보고서는 해당 지역의 지자체(경남 통영, 남해지역)와 수협 등 수산관련 기관에 무료 배포되며, 자세한
농촌진흥청은 표고버섯을 갉아먹어 생산량을 떨어뜨리는 민달팽이를 방제하기 위해 국내에 서식하고 있는 토착천적인 아큐레이퍼응애(총채가시응애)의 효과와 이용법에 대해 제시했다.표고버섯 원목재배는 봄부터 가을까지 병해충이 발생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민달팽이는 방제가 까다롭고, 유인 미끼제 이외에는 적절한 방제법이 없어 해마다 20∼30 % 이상의 피해를 받고 있다.원목에서 재배하는 표고버섯에 민달팽이의 피해가 많은 것은 재배환경이 민달팽이가 서식하기 좋은 그늘지고 습기가 많은 곳과 일치하기 때문이다.표고버섯 원목재배에서 발생해 피해를 주는 민달팽이는 산민달팽이가 대표적인데, 이는 13∼16cm의 대형 민달팽이로 표고버섯 갓을 갉아먹어 많게는 20 % 이상 생산량을 감소시킨다.피해가 가장 많은 시기는 겨울 월동을 지내고 깨어난 5월로 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지방청은 지난 7월 하절기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유명 결혼예식장 내 뷔페식당을 기획단속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8개 업체를 적발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획단속은 무더운 여름철 집단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위생취약시설인 대형 결혼예식장 2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했다.위반업소는 부산시 해운대구 소재 그랜드애플, 에스카피에, 파라다이스 호텔부산 이며, 경남지역은 통영시 소재 궁전뷔페, 밀양시 소재 화랑뷔페, 진주시 소재 프리미엄 뷔페 델리, 월드웨딩뷔페, 창원시 소재 (주)연리지 등이다.단속결과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조리 목적으로 사용·보관 업소(3개소) ▲유통기한 임의 연장 제품 판매 업소(1개소) ▲먹고 남은 음식을 재사용한 업소(1
농촌진흥청은 오는 10일부터 8월 8일까지 한 달 동안농촌을 풍요롭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만들어 국민생활과 농촌발전에 도움이 되는 생활공감 녹색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2012년 생활공감 녹색기술 국민제안 공모’를 한다고 9일 밝혔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농업․농촌에 대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참신한 나의 생각’을 이번 공모에 자유롭게 낼 수 있다. 총 10개 분야, ① 농산물 생산비용 절감 ② 농산물 유통 ③ 농촌자원 소득화 ④ 농업인 부담 경감 ⑤ 농업인 복지 및 농촌환경 개선 ⑥ 농식품 가공․이용 ⑦ 미래 농업기술 ⑧ 농산물 안전성 ⑨농업(촌) 전문인력 양성 ⑩ 국제농업기술협력으로 나눠져 있다.공모 신청은 농촌진흥청 홈페이지(www.rda.go.kr),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우편(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126 농촌진흥청 행정법무담당관실), 팩스(031
경기도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자율실천사업의 하나로 8월부터 도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밥 반 공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대상 음식점은 안산시 댕이골, 파주시 맛고을, 성남시 율동 푸드파크 등 음식문화개선 8개 특화 거리내 255개 일반음식점과 경기으뜸맛집 55개소로 205g인 일반 공기밥보다 45g 감량된 160g 용량의 반 공기 1만1300개를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도는 반 공기를 사용할 경우 가격을 절반만 받도록 유도해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 식량자원 절약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도 관계자는 “갈비집이나 한정식 등 일반음식점의 경우 다른 음식을 먹은 후에 마지막으로 나오는 공기밥을 남기게 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음식물 재사용 위험과 환경오염 위험을 막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라고 말했다.도는 소비자
서울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식품소비와 업소들의 안전식품 생산 유통 의욕을 높이기 위해 '식품안심 먹을거리'인증제를 실시한다.2009년부터 시행된 ‘서울 안심 먹을거리’ 인증제는 서울시가 식품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의 식품안전성을 인증해 시민들에게는 우수 안전식품을 편리하게 구입․소비할 수 있도록 하고, 업소는 고품질의 안전식품 생산의욕을 고취하는 제도로써, 올해 상반기 까지 총 2710개 업소가 신청했다.시는 이와 관련해 하반기 서울안심 먹을거리 인증 신청을 9일 부터 8월 8일까지 한 달 동안 접수 받는다.인증제 신청 분야는 생산 유통 소비로 구분되며 마트를 포함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식육판매점과, 전통을 지키는 떡집, 트렌스지방이 없는 제과점 등 각 8개 분야로 다양한 업소가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서울안심 먹을거리 인증제를 희망하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9일 오후 충북여성발전센터에서 열리는 자유총연맹 창립58주년 자유수호 결의대회에 참석한 뒤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