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오전 서울 종로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2012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오전 SETEC 제3전시관에서 열리는 2012 희망서울 구매 엑스포와 COEX D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은 18일 오전 농진청 상황실에서 태풍대비 준비사항 점검을 한다. 이어 서울 종로 정부중앙청사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농진청-교과부 업무협약을 맺는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8일 오후 축산분야 수출대책회의를 한다.
무료공연이나 사은품 등으로 소비자들을 유인해 고가의 물건을 파는 홍보관(일명 떳다방)을 규제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홍보관이나 떳다방 등의 영업 형태를 ‘유인판매’라 규정하고 법의 규제를 받도록 하며 노인과 장애인 소비자는 더욱 두텁게 보호하도록 하는 내용의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17일 발의했다고 밝혔다.법안 발의에는 김기식·김세연·김승남·김영주·김태원·김형태·민홍철·배기운·신경민·양승조·윤후덕·이상민·전정희·최민희·최원식·한정애 의원 등 여야의원 16명이 참여했다.상대적으로 판단능력이 뒤처지는 노인이나 장애인에게 판매목적을 은폐하고 접근하는 행위, 홍보관 체험관 등을 통해 구매를 유도하는 행위, 강연 공연 관광 등으로 사람을 모아 판매하는 행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이 호남지역에서 HACCP(해썹) 순회전문기술 상담을 통해 업체들에게 한발 더 다가선다.진흥원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회의실에서 '광주, 전북, 전남 지역 해썹 순회전문기술상담'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상담은 광주 전북 전남 지역에서 해썹을 준비하고자 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중심으로 일대일 면담지도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내용은 도면검토, 해썹 일반내용, 기준서 검토 등이다.진흥원 최석영 HACCP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순회상담을 통해 영세한 식품제조․가공업체가 해썹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상담을 원하는 식품제조 및 가공업체는 상담일정을 사전 예약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경상북도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어족자원이 풍부한 동해바다를 만들기 위해 오는18일과 19일 양일간 올해 생산한 조피볼락 치어 60만 마리를 도내 연안 5개 시․군 마을어장에 전량무상 방류한다.이번에 방류하는 조피볼락 종묘는 4월에 우량어미로 부터 새끼를 받아 약 3개월간 사육한 것으로 전장 5㎝급의 건강한 종묘로 방류 3년 후에는 약 30cm까지 성장해 지역 어업인들의 직간접적인 소득원으로 제공될 전망이다.조피볼락은 우리나라 전 연안과 일본, 중국 등에 서식하며 4~5월에 새끼를 산출하는 난태생 어류다. 생태적으로 회유범위가 넓지 않은 정착성을 띠고 성장이 매우 빨라 연안 자원조성용 방류어종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그동안 연구소에서는 ’99년 개소이래 매년 전복, 넙치, 볼락류, 돔류, 강도다리, 개량조개 등 고부가 수산자원 300만 마리를 생산해 지금까
인천시는 인천 농식품의 중국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13~15일 중국 베이징 롯데마트(주선교점)에서 지역 10개 농식품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북경 판촉전을 벌여 550만 달러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수출협약 업체는 부평에서 전통주 막걸리(향가)를 생산하고 있는 인천탁주(대표 정규성)와 연수구에서 전통발효식품(미추홀 한 김치)을 제조 가공하고 있는 농가식품(대표 김치은)이 중국 현지바이어 (주)따꽌과 각각 200만 달러의 제품을 수출키로 했다.또 강화에 제조공장을 두고 쌀국수를 생산하는 (주)한스코리아(회장 한광열)가 쌀국수 70만 달러, 전통 조미김을 생산하는 해도원코퍼레이션(대표 김병문)이 현지 중국바이어 어머니조미식품 유한공사(대표 왕윤우)와 80만 달러 등 총4건 55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인천시 김현대 식품산업팀장은 "중
롯데그룹이 소상공인들이 롯데 제품 불매운동에 대해 유감의 뜻을 내비쳤다. 롯데는 전국 200만 자영업자들의 롯데 제품 불매운동에 대해 그룹 차원에서 특별히 대응하지 않을 것을 나타냈다. 롯데 개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닌 만큼 롯데그룹이 단체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것.롯데그룹 송노현 홍보팀 차장은 17일 푸드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과 유권자시민행동 등 자영업자 단체에서 이메일로 보낸 문서를 확인한 결과 이들 단체의 요구 사안은 그동안 체인스토어협회, 카드업계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오던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이들 단체는 업계 및 정부와 대화를 해야 한다”며 “업계와 정부측에서 방침을 내리면 당연히 따르겠지만 업계 사안을 놓고 롯데만 쳐다보고 있으면 사실상 어떻게 할 수 있는 방
맥도날드가 커피전문점 시장에 뛰어든다.션 뉴튼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17일 서울 청담동 맥도날드 매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서비스형태의 매장인 맥카페(McCaf'e)를 선보였다.맥카페는 맥도날드의 매장 내 매장(Store-within-a-store)으로 운영된다. 전문 바리스타가 100% 아라비카 원두를 직접 갈아 만든 고급 커피를 비롯해 30여종의 음료와 20여종의 디저트류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이번에 공식 출범하는 맥카페는 1993년 호주에서 처음 시작해 현재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프랑스 등 전 세계 34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맥도날드는 지난해 하반기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주요 도시에서 맥카페를 시범 운영했다. 해당 매장의 방문고객 만족도 및 재방문 의사가 95%를 상회함에 따라 올해 청담점을 시작으로 맥카페 매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