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지사 송하진)는 지난 27일 도 건강안전과 등 15개 시·군·구 식품 위생 담당공무원과 도교육청이 함께하는 식품 및 농·수산물 안전관리 협의회를 개최해 금년도 학교급식 납품업체 농·수산물 안전성 조사, 그린푸드존 먹거리 안전성 조사, 유통 농·수산물 방사능 안전성 조사, 공영 도매시장 경매전 농산물 신속정밀검사 사업에 대해 논의 했다고 밝혔다.이날 진행된 협의회에서 보건환경연구원과 도,교육청은 학교급식 식자재 등에서 방사능과 중금속, 잔류농약을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그린푸드존 먹거리를 모니터링해 어린이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군·구 식품 위생 담당공무원들은 유통 농·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검체 수거 요령과 부적합 식품의 신속한 사후 조치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전
전라북도(지사 송하진)는 28일 전북농협과 함께 설 명절을 맞이해 지방행정연수원 1층 로비에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내달 1일 하루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농가 등이 생산한 로컬푸드 중심의 다양한 품목으로 20개 업체가 참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장터는 일반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기로해 농촌과 도시 소비자 간의 상생고리 역할을 할 전망이다.장터는 전주시부터 부안군까지 시군별 내고장 상품 판매 부스를 설치해 방문하면 구매할 수 있다.주요 품목으로는 신선농산물, 한과류, 과일, 장류 등 40여 품목으로 구성됐다.
인천광역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27일 강화군청에서 강화군 외식업지부, 강화군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의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화섬쌀 외식업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화섬쌀’의 외식업소 사용을 늘리고 질 높은 먹거리 제공을 위해 체결했다. 군은 이를 통해 우리군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강화섬쌀을 관내 음식점에 지원해 맛있는 강화섬쌀밥을 제공함으로써 강화섬쌀의 판매를 촉진하고 외식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협약을 통해 강화군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은 바로 도정한 신선한 쌀을 공급함은 물론 관내 모든 외식업소에서 ‘강화섬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쌀 공급 가격을 낮췄다.군 관계자는 “현지조사를 실시해 강화섬쌀을 사용하고 손님에게 바로 지은 맛있는 밥을 제공하는 참여업소에
충청남도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28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난 27일 남산중앙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물가상승 기대심리에 기인한 기습·과다 가격인상 등 물가불안이 우려돼 실시됐으며, 소비자단체인 소비자교육중앙회 천안시지회 회원과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캠페인은 홍보물배부 및 가두행진하는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부당한 가격인상 자제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검소하고 알뜰한 차례상 차리기 등을 시장 상인과 시민에게 홍보하고, 원산지 표시 캠페인도 병행해 실시했다.또한 시는 내달 2일 터미널 및 신부동상점가 일원에서 2차 캠페인을 예정중이며 지속적인 시민 홍보활동을 강화해 지역물가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도(지사 최문순)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시 서초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회 설맞이 전통식품 직거래 대잔치' 행사에 강원도 전통식품을 홍보.판매한다고 밝혔다.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9개 시.도 140여 업체가 참여하는데, 강원도에서는 춘천시, 원주시 등 10개 시.군 22개 업체가 참여해 설 선물세트 등 강원 전통식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홍보.판매할 계획이다.주요 판매품목으로는 젓갈류, 황태포, 천연꿀, 장아찌류, 장류, 약초류 그리고 각종 나물류 등 100여 품목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행사기간중 퀴즈, 전통식품 체험행사, 각종 공연 및 민속놀이 경연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과 설 물가 및 성수품 수급 안정에 기여하는 도.농 상생발전의 한마당 직거래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6일 중국 식품화반넷에 따르면 얼마전 개최된 '전국 식품 생산 감독 업무회의'에서 텅자차이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부국장이 "앞으로 특수식품에 대한 관리감독을 혁신적으로 추진하고 영유아조제분유의 제품조제방법 등록과 특수의학용도 조제식품의 등록관리제도를 조속히 수립해 특수식품의 품질 안전을 철저히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중점식품에 대한 관리감독과 리스크 예방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중점식품의 공통적 문제 연구를 강화하며, 전국 영유아조제분유를 매월 샘플검사하고 영유아보조식품 생산허가 심사발급업무를 엄격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분유업계 전문가는 국가가 영유아조제분유에 대한 관리감독을 엄격히 하는 것은 국내분유기업에게 일정한 관리비용을 가중시키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국내분유업계 발전에
지난 25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아동 비만 종식 위원회(ECHO)가 지난 2년간 전세계 아동들의 비만 및 과체중 실태를 조사한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ECHO 보고서는 5세 이하 어린이들의 비만 증가 추세를 반전시키기 위해 정부에 권고사항을 제안했다. 저·중소득 국가 어린이의 급격한 비만 증가와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적어도 4100만명의 어린이가 과체중 또는 비만이다.공동 의장인 피터 글룩만은 "전 세계적 과제인 아동 비만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WHO는 각국 정부들과 협업해 현 상황을 진단하고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공동의장인 사니아 니슈타 박사는 "과체중, 비만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문제 등에 부딪히며 아이들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친다"며 "학업 성과와도 연관될 수 있고, 성인이 되서도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문동신)는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내달0 1일부터 5일까지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 확인 및 표시 방법에 대해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관내 중·대형마트, 재래시장, 도·소매업소, 제수·선물용품 제조업체 등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농산물 원산지 미 표시, 거짓 표시 등 표시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며, 주요 대상 품목으로는 수요가 많은 제수용 및 선물용 세트이다.김성원 시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지도·단속은 농산물 유통 성수기인 설 명절 전 원산지 표시 정착 및 소비자에게 올바른 구매정보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농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기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도·단속결과 위반 사실이 적발되면 해당 업소에 대해 고발 및 과태료 부과
올해부터 도축검사 공영화 제도가 기존 포유류에서 가금류까지 확대․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닭 도축검사 시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8일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도축검사 공영화 확대․시행에 앞서 작년 연말부터 사전 예행연습 및 타 도축장 견학 등 닭 도축장 공영화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작년까지는 업체 소속의 책임수의사가 도축검사를 실시했지만, 도축검사 공영화 대상에 닭 등 가금류가 추가됨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는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도축검사관이 배치돼 도축검사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다.도축검사관은 닭 도축장에 상주하면서 위생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미생물 및 잔류물질 검사 등을 통해 식육 중 유해인자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 또한 도축 실시 전 살아있는 닭에
울산광역시(시장 김기현)는 28일 최근 웰빙 식품소비가 늘어나는 등 현대소비패턴의 여건 변화에 맞춰 민속채소를 미래성장 식품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민속채소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알려져 있고 자생 나물로 산나물, 산채, 들나물 등 토종식물로 신선한 상태로 먹을 수 있는 작물을 말한다.이를 위해 시는 올해부터 2018년까지 3년에 걸쳐 모두 7억6000만원을 들여 건강 기능성이 높고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민속채소를 선발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세부 계획을 보면, 올해는 2억5000만원의 사업비로 종자증식, 입지선정, 경제성 검증 등을 거쳐 3~5개소의 작목반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작목반에는 재배기술 보급뿐만 아니라 종자구입, 재배환경조성, 차광시설, 시설 하우스, 야생동물 방지시설 등을 지원된다.시 관계자는 “민속채소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