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소주 한 잔 이상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여성은 아예 술을 마시지 않거나 적게 마시는 여성에 비해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HPV)에 지속적으로 감염돼 있을 위험이 최대 8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26일 나왔다.HPV는 종류만 100여 종이 넘는 인체 감염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과의 역학적 관련성에 따라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나뉜다.주로 상피 내 종양과 같은 전암성 병변이나 자궁경부암, 항문·생식기암을 유발하는 건 고위험군이다. 반면, 저위험군은 대부분 양성병변인 생식기 사마귀나 재발성 호흡기 유두종과 관련 있다.국립암센터 암역학관리과 김미경 박사팀은 지난 2002년부터 2011년 사이 국림암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여성 1만1140명 중 고위험군 HPV 감염으로 진단된 922명을 음주량별로 나눠 1년과 2년을 각기 추적조사했다.조사 결과, 음주량이 매일 15
일주일에 2번 이상으로 라면을 자주 먹는 여성은 복부 비만·고혈압·고지혈증 등 대사성 질환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과 베일러 의대 신현준 박사 공동연구팀은 19∼64세 한국인 1만711명(여성 54.5)을 대상으로 밥·생선·야채·과일 등 음식을 골고루 먹는 사람과 고기와 인스턴트 위주로 식사를 하는 사람으로 나눠 조사했다.조사 결과 평소 식습관은 복부 비만·고혈압·고지혈증 등 대사성 질환과 직접적 관계를 보이지는 않았는 반면, 일주일에 2번 이상 라면을 먹는 여상의 경우 대사증후군 위험이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평소 음식을 골고루 먹더라도 라면을 자주 먹으면 대사증후군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남성과 여성의 차이는 성호르몬이나 신진대사와 같은 생물학적 차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여성
대한민국 대표 혁신 제품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경기도(도지사 남경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4 G-FAIR KOREA’에 중소기업의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820여 개 사가 참가하며, 경기도와 중기센터는 박람회 기간 중 총 1100여개 부스를 설치하고 생활용품, 가전, 전기전자, IT제품, 패션·뷰티·레저·선물용품 등 우수상품 2만 여개를 선보인다.또한 지자체의 지원 아래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제품들도 전시관 별로 다양하게 전시할 예정이다.신청 기업 가운데는 전기차와 물 없이 머리를 감을 수 있는 샴푸 등 첨단기술과 창의적 아이템으로 승부하는 혁신 기업들이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끈다.먼저, 교육용 로봇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유아이테
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9시30분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용산구 효창공원 내)에서 열리는 '서울시 경로당 광역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현판식을 갖는다.오후 2시에는 신청사 태평홀에서 '시민건강 지키는 초미세먼지 20% 줄이기(2013년 기준 1㎥당 25㎍→20㎍)’를 주제로 청책토론회를 개최한다.두 행사는 모두 서울시 인터넷 방송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을 통해 생중계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6일 오전 9시 미금역 대형공사장 현장을 방문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6일 오전 8시 30분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한다.이후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 취임 인사를 하며, 오전 10시 30분 소회의실에서 민선6기 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 전체회의 후 오전 10시 50분 집무실에서 업무결재 및 현안보고를 한다.오후 2시에는 소회의실에서 한·중·일 청소년 바둑대회 후원 협약식에 참석, 오후 3시에는 충북문화관에서 옥천군 문화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오후 4시 소회의실에서 화장품·뷰티산업 발전 업무협약식에 참석, 오후 6시 무심천광장에서 열리는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D-30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6일 오전 9시 30분 충남도 교육청에서 열리는 자유학기제 지원 업무협약 체결 및 워크숍에 참석한다.이후 오전 11시 중회의실에서 도내 공무원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오후 2시에는 홍성문화원에서 열리는 충남도 자원봉사 활성화 포럼에 참석한다.
전국 각지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시민단체들이 홈플러스(대표 도성환)가 고객에겐 경품 사기를, 직원들에게는 저임금을 강요하고 있다며 불매운동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11시 홈플러스 금천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는 고객을 속이고 협력업체 위에 군림하는 것도 모자라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책정했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들은 "홈플러스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윤리경영과 상생경영을 실천하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에 적절한 조처를 할 때까지 소비자들은 홈플러스를 이용하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홈플러스노조 김기완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홈플러스의 임금인상안이 최저임금과 100원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며 "사측의 변화가 없다면 불매운동과 함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이 전통시장은 26만1669원, 유통업체는 33만9572원으로 조사됐으며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을 방문하면 22만1236원에 장보기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이병호)는 추석 명절을 3주 앞두고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 가락시장 총 61개소를 대상으로 수요가 많은 35개 품목의 차례상 구입비용(6~7인 기준)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마포시장, 남대문시장, 영동시장 등 전통시장 50개,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유통업체 10개소에서 서울시 소매물가조사 모니터가 직접 방문해 추석 제수용 성수품 소매비용을 조사, 가락시장은 공사에서 운영하는 시민참여 주부안전지킴이 16명이 직접 조사했다.전체 구매 금액은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평균
화양구곡, 선유구곡, 갈론구곡, 쌍곡구곡 등 천혜자연은 물론 괴산청결고추, 대학찰옥수수, 시골절임배추 등 우수한 자연적·먹거리 자원이 풍부한 고장 충북 괴산군. 민선 4기부터 괴산을 이끌고 있는 임각수 군수는 무소속 3선 단체장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그는 자칭 '괴산군민당'을 내세우며 정치적 외풍과 관계없이 우직하게 군정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괴산군은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조례 제정, 친환경농업군 선포 등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전국 친환경농산물 생산 3대보고 지역으로 발전했다. 괴산청결고추, 대학찰옥수수, 시골절임배추 등 괴산의 농특산물은 전국적 인기를 얻고 있다. 괴산청결고추는 해발 250미터의 산간고랭지에서 주야간 일교차가 큰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며 천혜의 조건과 산자수려함으로 인해 고추색상이 선명하고 산뜻해 특유의 맛과 향이 나며 괴산대학찰옥수수는 일반옥수수보다 통이 가늘어 줄이 8~10줄이다. 또한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아 소화가 잘되고 부드러워 옥수수 중 맛이 최상이다. 착한가격과 최고의 품질로 조기 품절되는 괴산의 시골절임배추 자연한포기는 배추 포기마다 온전히 싱그러운 자연을 담아낸 프리미엄 배추의 의미를 담은 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