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노동성은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유에 대해 위험성이 있다며 리스크에 대해 충분히 인식한 후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인터넷 상에서 '신선한 모유'로 판매되던 일부 냉동 모유가 분유와 물을 섞어 만든 가짜 모유였다고 보도했다. 이 모유는 일반 모유의 100~1000배에 이르는 렌사구균 등 면역력이 떨어지는 유아에게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는 균이 발견됐다. 또, 젖 알레르기가 있는 유아에게 쇼크를 일으킬 수 있는 베타락토글로불린이 나왔다.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후생노동성은 3일(현지시간) 인터넷 등으로 판매되는 모유는 제공한 여성이 걸린 질병의 상황이나 착유방법, 보관방법 등의 위생관리 상황을 알 수 없으므로 영유아에게 마시게 하면 병원체 및 의약품 등 화학물질 등이 모유에 존재하고 있는 경우에 영유아 건강
식당음식이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보다 건강에 더 좋은 것이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텔레그라프지는 2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안 루오팽 교수가 성인 1만8000여명의 건강 데이터를 8년간 분석한 결과, 고급 레스토랑 음식이 햄버거보다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식당에서 음식을 섭취한 집단은 패스트푸드 섭취 집단에 비해 비타민, 칼륨, 오메가3 지방산 등 건강에 좋은 영양소를 더 많이 섭취했다. 그러나 나트륨은 패스트푸드에 비해 더 많았다. 패스트푸드 섭취는 나트륨 섭취량을 하루 평균 300mg을, 식당 음식 섭취는 412mg을 증가시켰다.또, 패스트푸드를 먹는 집단은 집밥을 먹는 집단에 비해 하루 평균 10mg의 콜레스테롤을, 식당 음식을 먹는 집단은 58mg의 콜레스테롤을 추가로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17회 봉화은어축제'를 앞두고 이를 자연스럽게 홍보 할 수 있는 '인터넷 정보검색대회'를 진행 중이다. 인터넷 정보검색대회는 봉화군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행사참여는 전국 어디서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회결과는 오는 8월 10일(월) 봉화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봉화군에서는 이 대회를 통해 지역 축제 및 관광지, 군정 시책 등 다양한 문제를 제시함으로서 자연스럽게 지역을 홍보하게 되며, 정답자 중 30여명을 선정하여 금년에 생산된 지역 농.특산품을 제공한다.한편, 봉화은어축제는 '은어가 들려주는 여름날의 추억'을 주제로 봉화읍 체육공원과 내성천 일원에서 은어잡기, 전국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은어는 상류 하천의 맑고
충남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지난해 8월 15일 교황 방문을 기념해 개발한 향토음식 '당진 꺼먹지비빔밥'이 특허청 상표등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당진 꺼먹지비빔밥의 주재료인 꺼먹지는 매년 11월 말 당진에서 많이 재배되는 무청을 수확해 소금, 고추씨와 함께 항아리에 넣고 절여 놓은 뒤 이듬해 5월부터 꺼내 먹는 향토음식이다.김치가 검게 숙성돼 '꺼먹지'라고 불리며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꺼먹지비빔밥의 상표등록으로 지역의 전통음식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전환하는 것은 물론, 꺼먹지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개발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상표등록된 꺼먹지비빔밥은 당진의 명품 해나루쌀과 꺼먹지 등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이라며 "각종 행사의 단체급식에 제공되면서 큰 호응을 얻은 만
메르스 확진자가 이틀째 나오지 않았다. 추가 사망자도 6일 연속 나오지 않아 소강 국면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7일 오전 6시 기준,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확진자는 186명, 사망자는 33명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퇴원자는 1명이 늘어 118명이 됐다. 신규 퇴원자는 부산 종흔강안병원에서 감염된 180번째 환자(55)로 지난달 간염으로 입원할 당시 대전 대청병원 IT협력업체 직원인 143번째 환자(31)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다 감염돼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이로써 현재까지 퇴원자는 남성이 63명(53.4%)이고 여성은 55명(46.6%)다. 연령층은 40대와 50대가 각각 27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70대 13명과 80대 1명 등도 메르스 바이러스를 극복했다. 상태가 불안정한 환자도 전날까지 12명이었으나 9명으로 줄었으며 격리병상에서 치료중인 확진자는 총 35명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정복)이 탄산음료를 마실 경우 카페인 함량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연구원은 최근 시판 중인 콜라, 사이다 등 청량음료와 에너지드링크 등 20종을 수거해 카페인 함량을 조사했다. 그 결과 모두 카페인 표시 규정을 준수하고 있으나 여름철에 탄산음료 섭취량이 증가하는 만큼 과다섭취에 유의해야한다고 7일 밝혔다. 카페인 함량이 표시된 고카페인 음료의 경우 1캔당 카페인이 58~120mg으로 제품 간 최대 2배 이상 차이가 났다. 주로 에너지음료에서 카페인 함량이 높았다. 카페인이 1ml당 0.15mg 이상 들어있는 음료는 ‘고카페인 함유’라는 문구와 총 카페인 함량을 제품에 표기해야 한다. 또 ‘어린이, 임산부, 카페인 민감자는 섭취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란다.’는 문구도 표기해야 한다. 고카페인 음료는 250ml 캔음료 기준으로는 37.5mg 이상이
울산시(시장 김기현)는 최근 가짜 백수오 제품 파동 등 시민들의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종식시키고 불량식품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해식품 감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민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지역 내 기타식품판매업소(125개소)와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소(103개소)에 대해 위해식품 감시 모니터링 활동을 펼친다. 매장 내 이엽우피소 미 혼입이 입증되지 않은 백수오 제품 및 회수대상 위해식품 진열·판매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백수오제품 판매 관련 안내문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시는 조사결과 위해식품 판매 등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회수·폐기, 행정처분 조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통해 위해식품으로 인한 시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7일 오전 11시30분 투자협약 업체 기업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오후 5시 신임 발령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한다.
한국식품정보원은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국비지원되는 농산물 가공화 방법 및 실습 교육을 오는 25일부터 9월까지 서울에서 마지막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희망자가 연간 1만 명을 넘어서고 계속해서 증가추세를 보임에 따라 이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비의 80%를 국비로 지원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3월부터 현재까지 73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친 인기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농산물의 가공화를 통한 성공적인 귀농설계를 돕게 될 기초과정의 연계과정으로서 보다 세부적인 교육으로 농산물 품목을 이용한 가공화 방법과 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사업의 적용성 파악을 증대하고 사전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교육으로 효과적인 귀농정착을 준비할 수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은퇴자
아워홈이 내달 12일까지 보양식을 저렴한 세트로 구성해 판매하는‘내 생애 아름다운 “복”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품목은 가족 단위의 고객들과 커플 단위의 고객들을 위한 세트로 각각 구성됐으며, 선호도에 따라 삼계탕만을 구입할 수 있는 가족 단위의 세트도 추가로 마련했다. 가족 단위의 고객들을 위한 ‘온가족 여름나기 세트’는 국내산 영계를 사용하고 은행, 대추, 밤, 인삼 등을 넣어 푹 고은 ‘전통삼계탕’ 과 신선한 전복을 넣어 끓인 ‘영양만점 전복이 그대로 전복죽’ 각 3팩과 더불어 시중 김치 대비 나트륨 함량이 50% 이상 저감된 웰빙 김치 ‘손수담은 아삭맛김치’ 1팩으로 알차게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35% 할인된 29,000원이다.‘커플 여름나기 세트’ 는 감초추출물과 몸에 좋은 찹쌀, 현미, 흑미, 수삼, 율무 등을 넣어 더욱 진하고 부드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