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군수 임창호) 산삼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욱상)는 29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창호 군수, 황태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함양 산삼축제 평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평가토론회는 2014 함양산삼축제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보완하고 향후 발전방향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토론회에서 논의된 주 내용으로는 산삼 전시관 및 판매점 안내 부족으로 방문객에게 불편을 초래했다는 문제점과 앞으로 체험 프로그램의 확대와 효율적인 축제 운영방법 등 산삼축제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했다.특히 산삼축제 행사기간 중 행사장 인근에 주차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되어야 하는 문제점도 제기되어 향후 과제로 남았다.함양 산삼축제 위원회는 "이번 산삼 축제 평가토론회를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부분은 장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를 방문하는 가운데, 29일 상하이 메리어트 호텔에서‘충청북도 바이오·유기농 산업 해외마케팅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상하이 총영사관 등 관계관과 상하이 국제무역촉진위원회 및 강소성 태주시 산단 관계자, 중국 바이오·유기농 기업체 대표 등 100여명을 초청해 오는 26일에 개최되는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와 2015년 개최하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대한 홍보 활동과 무역상담 등을 실시했다.홍보설명회에서는 중국 상하이 Bio Mark 대표인 리옌(李炎)씨를 충청북도 명예대사로 위촉, 충북기업인 뷰티콜라겐과 중국 상하이 Bio Mark사와의 1000만 달러 투자 양해각서 체결과 메타바이오메드와 중국 진한메디컬간 2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추진함은 물론 코스메카코리아와 중국 LF뷰
홈플러스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 대목을 앞두고 잇단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홈프러스 직원들의 경품 행사 조작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데 이어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했다. 홈플러스(대표 도성환) 노동조합은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총파업을 선언했다. 이에 전국 40여개 매장이 파업에 동참하나 대부분의 점포에서는 정상 영업을 할 전망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노사는 임금협상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노사는 지난 4월부터 13차례나 입금교섭을 벌이고 있지만 좀처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지난 22일 임금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홈플러스 노조는 총파업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서울 지역은 영등포·금천·합정·강동·월곡·강서 등 6개 매장과 경기·강원·부산·울산·대구·경남·전남 등 전국 40여개 매장에서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들어갔다. 홈플러스 노조는 "추석을 앞두고 가장 바쁜 주말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총파업 투쟁에 나선 것은 수개월간 진행된 임금교섭이 최종 결렬됐기 때문이다" 며 "'시급 3구간 축소, 5700원(3.75% 인상)' 인상안을 최종적으로 제시한 이후 어떤 추가 제안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들은 "최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독거노인생활관리사(회장 김미랑)는 29일 추석을 앞두고 회원 41명이 참여해 홀로어르신 1066명에게 송편을 전달했다.송편 나눔 행사는 해마다 명절이면 실시하는 따뜻한 사업으로 올해 송편 지원은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 관내 기관단체에서 십시일반으로 정성껏 모금하여 행사를 추진했다.노인돌보미 회원들은 평상시 홀로어르신 가정을 주 1회 방문, 주 2회 안부전화 등 안전 확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생활교육 등 독거노인 관리를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박우정 고창군수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효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내 홀로어르신 지원과 발굴에 힘써 삶의 질이 높은 생활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의 건강을 위한 선물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이에 푸드투데이는 가수 홍원빈, 박승희, 미소, 선유선을 비롯 지난해 충북 음성군 품바왕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품바 찌지리 정종학와 함께 충북 음성군 생극면 군량산 '생극군량산 산양산삼' 농장을 찾았다.지난 2004년부터 10년동안 생극군량산 산양산삼 농장을 운영해온 농장주 황재연씨는 "생극군량산 산양산삼 농장은 무기질 함량이 높고, 부엽토가 많은 땅으로 양분과 수분 공급이 원활해 산양산삼을 제배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인삼은 밭에서 인위적으로 기른 삼이라면, 산삼은 산에 서식하는 새가 인삼의 씨앗을 먹고 배설을 한 자리에서 자라게 되는 야생 삼으로 음지에서 자란다.산삼은 인삼보다 약 2배 가량 피로회복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
오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강원도는 벌써부터 열기가 뜨겁다.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지역 음식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많은 이들에게 강원도 음식의 인지도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강원도는 지역 특산 식자재를 활용한 강원도 전통음식을 관광 상품화할 계획이라 밝혔다.강원도식자재를 공급받아 지역특산물을 메뉴화 강원도토속한정식 ‘산너머남촌’은 다양한 강원도 식자재를 통해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강원도의 다양한 식자재 및 음식을 알리고 있다.산너머남촌의 다양한 메뉴 중 강원도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용대리황태구이와 곤드레나물밥이 대표적인 메뉴이다.‘용대리황태구이’는 추운 겨울 강원도 용대리에서 여러 번 얼었다 녹은 황태를 사용하여 강원도만의 깊은 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
다른 때 보다 이르게 추석이 온다. 다른 해보다 일찍 서늘해진 느낌이다. 가을은 음식이 가장 풍성한 때이다.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로 맑은 하늘과 풍부한 먹거리로 살이 찐다는 이야기다.먹는 것이 부족할때는 배부르게 먹는 것이 큰 행복중의 하나였다. 요즘은 아무리 좋은 음식도 살이 찐다면 먹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 맛있게 배불리 먹으면서 살이 안찌고 성인병이 안생기기를 바란다. 먹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다이이트를 위하여서는 적절히 먹어야 한다.추석에는 음식이 풍부하다. 차례상에 올라가는 햇곡식으로 만든 떡과 술, 좋은 햇과일 등 정말 많다. 풍부한 가을과일도 자신의 체질에 맞게 먹어야 건강을 유지하며 활기찬 가을을 보낼 수 있다.가을이 되어 가장 힘든 체질은 태음인이다. 식욕이 강하여 원래 잘 먹는데 음식도 풍부하여 절제하기가 힘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의약품 사용 안내서'를 제작해 8월부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자료로 배포하고 있다.어린이를 위한 의약품 사용안내서에는 △어린이에게 약 먹이는 방법, △어린이 외용제 사용요령, △어린이 약물 중독 예방법 등을 담고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의약품 사용안내서에는 △진통제, △다이어트 약, △잠 안오는 약, △공부 잘하는 약에 관한 바른 사용법과 오남용 폐해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안내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보기 쉽도록 리플릿 형태로 제작되었고, 안내서가 필요할 경우 강동구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2-3425-6793)로 요청할 수 있다.또한 강동구 보건소 홈페이지(www.health.gangdong.go.kr 건강정보 →건강게시판→건강소식)에서도 확인이 가능
인천시(시장 유정복)은 '뜻하지 않은 세월호 참사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는 진도군민의 아픔을 함께하자'는 취지에서 추석연휴에 앞선 오는 9월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전남 진도군 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진도수협이 주최하고,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맛김, 멸치, 자연산 미역, 홍새우, 전복장 등 청정해역 진도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한편, 이번 행사는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대책위원회의 제안으로 시작 된 것으로 알려져 세월호 참사로 부모·형제 등을 잃은 슬픔도 잊은 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훈훈한 마음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이와 관련해 인천시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침체된 진도군의 지역경제를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민속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정보화마을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에 대한 직거래장터 특판 행사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도청 민원주차장에서 운영된다.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도내 16개 정보화마을에서 58여개 품목을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 양질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다양한 판로 개척과 정보화마을 홍보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최대 34%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정보화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 및 가공한 곡류, 도라지, 표고버섯, 포도, 건대추, 참기름, 된장, 고추장, 떡, 꿀 등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 판매한다.충북도는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에 정보화마을이 적극 참여하여 도시민과 농촌 생산자간 화합과 상생발전을 도모하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