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31일부터 8월5일까지 영국외무연방실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보건정책 포럼 및 주영한국식의약품업체 간담회에 참석한다.
충북도교육청(교육감 이기용)은 올 상반기 학교급식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초중학교 무상급식 만족도는 9.9점, 초중고교 전체 급식 만족도는 8.6점이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도내 학생 1만245명, 학부모 9344명 등 총 1만95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급식 수요자 만족도 조사에서 ▲무상급식 만족도는 81.6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9.9점 ▲전체 급식 만족도는 78.8점으로 지난해 2학기(70.2점)보다 8.6점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무상급식 만족도에서 학생은 81.8점, 학부모는 81.3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10점, 9.7점이 상승했으며, 전체 급식 만족도는 학생 78.6점, 학부모 79.0점으로 각각 8.5점, 8.7점 상승했다.이번 조사는 음식 맛·음식 제공량·급식 영양·급식 위생·식재료 품질·원활한 배식·급식종사자의 친절성 등 13개 항목에 대해 진
제주도교육청(교육감 양성언)은 급식종사자 전문성 강화와 양질의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학교급식 관계자1196명을 대상으로 30일 부터 양일간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 서귀포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급식종사자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순회교육은 도내 학교의 급식종사자가 대상이며, 도내 학교 영양(교)사로 구성된 학교급식지원단 급식교육강사팀이 강사로 참여한다.이번 교육에는 ▲안전관리 ▲친환경급식의 이해 ▲위생관리 및 식중독예방 ▲영양 및 나트륨 저감화 방안 ▲친절서비스의 내용으로 오전, 오후로 나누어 1일 2회씩 각 지역별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학교급식 종사자들에게 위생·안전사고 예방의식을 고취시키고, 친환경 급식에 대한 적극적인 이해와 나트륨저감화 방안 등 영양교육 및 친절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30일 도청 구내식당 청미관에서 건강하고 웃음이 넘치는 직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소통과 공감을 위한 Food Story Harmony를 개최했다.조직의 경쟁력 제고로 도민에 대한 행정신뢰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봉사도정을 구현코자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행정‧정무부지사, 노조위원장, 실원국장, 6급이하 직원, 청원경찰, 무기계약직 등 120명이 참석했다.소통과 공감을 위한 음식 만들기 행사에서는 간부공무원과 직원은 평소 어려웠던 수직적인 상하관계를 벗어나 수박화채, 팥빙수, 샌드위치 등을 함께 만들고, 같이 나눠 먹으면서 대화를 통해 친밀도를 높이는 한편, 애로사항 청취와 바람직한 공직생활 등에 대한 공감을 나눴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행정부지사께서 직접 만들어준 샌드위치를 먹고, 공직에 입문한 이래 처음으로 가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이 올림픽 특수를 맞아 매출이 급증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지난 27일 런던올림픽이 개막했다. 한국시간으로 새벽에 경기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벌써부터 야식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30일 이마트에 따르면 야간 고객수가 10%가량 증가했으며, 야식 등 먹거리 매출이 품목별로 평소대비 최대 10배까지 늘어났다.상품군 별로는 맥주가 3.2배, 치킨은 2.5배나 매출이 높았고 맥주 안주용 조미오징어, 육포, 땅콩 등 너트류도 평소 대비 3~5배나 많이 판매됐다. PB상품중 하나인 BIG 후라이드 치킨도 평일 평균 판매량과 비교해 4.5배나 많이 팔렸고 BIG새우튀김도 10배나 증가했다.이마트 관계자는 "런던과 시차가 8시간이어서 올림픽 경기 대부분이 밤에 진행된다"며 "치킨과 맥주 등을 찾는 야식 고객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할인행사는 물론 물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형유통업체들이 신용카드 결제대행사에 리베이트를 강요한 사실이 적발 돼 당국의 제재를 받을 전망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올 초부터 이와 관련한 조사를 해 온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현장조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공정위는 결제대행업체들이 대형가맹점에 지급한 수수료 내역과 대형가맹점의 카드단말기 구입내역 등의 자료를 분석해 위법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공정위는 대형유통업체의 리베이트 요구가 거래상대방에게 경제상 이익을 제공하도록 강요하는 것을 금지한 ‘거래상 지위 남용’에 해당한다고 보고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거래상 지위 남용'이란 우월한 위치에 있는 사업자가 거래 상대방에게 부당한 거래를 강요하는 것을 말한다. 을의 입장인 결제 대행업체는 거래 금액이 큰 대형 가맹점과 계약하기 위해서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사진)이 8월 1일 영국 런던의 외무연방실에서 개최하는 '글로벌보건정책포럼'(Global Health Policy Forum) 창립회의에 참석한다.글로벌보건정책포럼에는 영국 총리를 비롯해 영국왕실의 고위위원, 카타르재단 이사장 등 세계 25개 회원국의 장관, 고위직공무원, 보건의료분야 학자 등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다.이희성 식약청장은 영국총리 초청으로 포럼 중 ‘고령화 사회 분야’ 섹션의 패널로 참석해 우리나라의 고령화 대책과 식약청의 관련 활동을 소개한다.주요 발표 내용은 ▲우리나라의 초고령화 사회로의 미래 전망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사업 ▲우리나라 고령화 사회 대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우리나라는 2012년 현재 전체인구의 11%가 65세 이상 노인으로 2026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초고령 사회가 될 전망이다.식약
롯데마트(사장 노병용)가 운영하는 토종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빅마켓’이 오픈 한달 만에 회원수가 8만5000명을 돌파하고 매출은 100억원을 넘어섰다.롯데마트는 지난달 28일 정식 개장한 빅마켓의 회원이 8만5000명을 넘으며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그 동안 국내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시장은 외국계 할인점이 독점하다시피 해 왔으나, 지난달 국내 유통업체인 롯데마트가 처음으로 ‘빅마켓’1호점을 선보여 토종 회원제 할인점이 생겨났다.롯데마트는 빅마켓을 선보이며, 토종 회원제 할인점답게 국내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객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조리식품의 입맛을 짜지 않게 만드는 등 외국계 할인점과는 차별화된 특징을 강화했다.그 결과 오픈 한달 만에 회원수가 8만5000명을 돌파하는 등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청은 화장품 허위·과대광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대홈쇼핑, 옥션 등 주요 인터넷 쇼핑몰 담당자가 참여하는 제2기 민·관 합동 '화장품지킴이'를 8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제2기 화장품지킴이는 총 9개 인터넷쇼핑몰 담당자들과 함께 최근 주요 화장품 유통판매 경로로 대두되고 있는 그루폰 등 소셜커머스 4개 업체도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제2기화장품지킴이 주요 활동 내역은 ▲화장품 허위·과대광고 관련 규정 숙지 ▲인터넷쇼핑몰 내 허위․과대광고 상시 모니터링 ▲오픈마켓의 경우 개별 화장품 판매 등록 업체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여부 사전 확인 등이다.참고로, 제1기 화장품지킴이는 2010년에 발족해 총1만4,652건의 허위·과대광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식약청에 신고 접수
아프리카 불모의 땅 사하라 사막에 국제협력사업 확대로 우리나라의 선진양식기술 이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국립수산과학원(원장 손재학)은 알제리 국립수산연구센터(CNRDPA)와 양해각서 체결로 수산분야 공동연구 개발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달 알제리 현지에서 알제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 대표단은 김응오 소장(수과원 전략양식연구소)을 단장으로, 주 알제리 한국대사관, 한국국제협력단 등으로 구성됐으며, 수산분야 협력 확대 등 기술 지원을 합의했다.이번 협약은 알제리측이 지난해부터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사하라사막 새우양식 프로젝트’를 계기로 양식 분야뿐만 아니라 자원, 환경, 식품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를 요청해 와 이뤄졌다.알제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의 공적개발원조사업은 농림수산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