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은 8일 오후7시 경기도 여주에서 열리는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참석한다.
연일 폭염으로 인한 수온상승으로 강에는 녹조비상에, 바다에는 적조비상이 걸렸다.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7일 적조가 전국 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양식 어류를 방류하고 가두리를 이동하는 등 양식어가에게 자율적 방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해상가두리 양식장에는 저층수 펌프질 장치와 액화 산소를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농식품부는 지난달 30일 경남 남해군 미조면과 거제시 일운면 해역, 지난 5일 전남 여수시 개도까지 적조 주의보(ml랑 300개체)를 확대 발령했다.농식품부는 "양식장이 피해를 보면서 2차 오염을 막기 위해 서둘러 폐사어를 거둬들이고 있다"며 "피해 어업인에게는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국고지원과 융자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국립수산과학원은 현재 발생중인 남해안 적조는 가뭄으로 영양염류 공급이
인천시(시장 송영길)가 2008년 6억원의 예산을 들여 강화군 전역에 설치한 정자형 농산물 가판대(이하 가판대)의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당시 인천시 강화군은 마을단위로 땅주인을 포함한 5인 이상이 공동으로 신청하면 가판대 설치비의 50%를 국비로 30%를 시·군비로 지원해주고 나머지 20%를 자부담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했다.강화군내에 총 59곳의 가판대를 설치했으나 현재 봄, 여름에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고 농산물이 수확되는 9월에서 11월까지 3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강화군 친환경농업과 관계자는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사업을 수월하게 추진 할 수 있다고 판단해 진행했다"며 "농민들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나 이러한 문제점들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농민들이 도덕적 양심을 가지고 가판대를 사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7일 오전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를 방문한다.
19대 국회 전반기 2년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오제세 민주통합당 의원(사진)은 6일 푸드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대한민국 복지에 대한 진솔한 속내를 털어놨다.19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취임 한 소감은.저출산 1위, 자살률 1위, 노인빈곤율 1위… 대한민국의 현실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면서 역설적으로 복지국가 실현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를 알 수 있는 통계다.더 큰 문제는 미래에 있다. 중산층 중 적자가구 비중이 1990년 15.8%에서 2010년 23.3%로 늘어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양극화의 심화로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다.서민 대부분은 빈곤층으로 전락했고, 이러한 사회·경제적 현실로 인해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의 저출산 국가, 노인빈곤층이 가장 많은 나라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중요한 것은 저출산·고령화가 우리나라의 성장 동력을 크게 약화시키고
"복지 축산농장(산란계) 인증받은 농가 호응커"이상진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동물보호과장(사진)에 따르면 지난 7월11일 최초로 인증한 동물복지 12개 농장주(산란계)는 정부가 인증한 사실에 대해 아주 만족을 표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구체적인 논거는 이번의 인증제도는 다른 인증제도에 비해 정부(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 직접 심사를 하고 인증해주고 있는 데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이번에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되는 계란은 아주 신선하다는 점이다. 건강한 닭에서 생산된다는 것이다.그리고 전혀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있어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점이다.또한, 자연 방사형태로 사육하기 때문에 암탉과 수탉이 함께 자유롭게 뛰놀 수 있어 수정이 자유로와 “유정란”이 완벽히 생산 된다는 점이다.자유롭게 뛰노는 닭에서 생산된 계란은 다른 계란
시설 토마토 농사에 치명적인 피해를 안기고 최근 들어 발생면적도 늘고 있는 토마토 황화잎말림병을 막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 병은 TYLCV(토마토 황화잎말림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병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담배가루이가 식물체를 흡즙하면서 시작되는 병이다.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복경)은 매년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토마토 황화잎말림병 예방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토마토 황화잎말림병 예방을 위한 저항성 품종 선발 및 담배가루이 종합관리 기술개발’과제를 수행해 온 결과 병의 원인 바이러스에 강한 토마토 품종을 선발하고, 담배가루이의 시설내부 유입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농가 활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TYLCV 저항성 품종선발 연구는 토마토 품종별로 TYLCV에 대한 저항성 유전자 보유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선발하
최근 산지 소값 하락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인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경남농협과 한우협회가 직접 나서서 한우 소비촉진행사를 가졌다.경남농협(본부장 전억수)은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회장 이강우)는 지난 3일 농협 늘푸른 식당에서 ‘금요일은 한우 먹는 날’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한우 소비 촉진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한우 소비 촉진행사는 농협 전 임·직원을 비롯해 금요직거래장터 참여 농업인, 지자체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자리에는 한우 불고기 50kg이 제공되기도 했다.경남농협과 부산경남도지회는 최근 산지 소값이 큰 폭으로 하락, 한우가격(600kg/큰암소 기준)이 7월평균 341만원으로 전년동기(381만원)보다 40만원이나 하락해 한우산업의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애로를 토로했다.이들은 또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우고기 소비확대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여름철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군 보건소는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 수족구병 등 각종 감염병예방을 위해 지난 7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생 507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8월에도 읍.면 이장 순회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특히 비브리오패혈증, 수족구, 결핵, 손씻기 등 감염병예방 종합홍보물 8000매를 제작해 순회교육과 함께 배부했으며, 비브리오패혈증예방을 위해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 1874명에 대해 가정방문을 통해 어패류 생식금지, 익혀먹기 등 개인별 예방활동과 함께 어패류 취급업소 조리장과 종사자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해 실시했다.군 보건소는 오는 10월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함은 물론 질병모니터요원 145명을 통한 환자발생
6일 경기도 여주군청 군수실에서 만난 김춘석 여주군수(사진)는 푸드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여주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관광지와 우수한 농·특산물, 다양한 축제 등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말했다.김 군수는 "여주군에 이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금 여주가 맞닥뜨린 여러 가지 호재가 우리군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된다." 며 "여주 목(牧)의 영광을 되찾고 남한강에서 날아오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여주에 대해 소개해 달라.경기도 동남쪽에 위치한 여주군은 임금님께 진상했던 쌀과 도자기, 참외로 이름나 있다. 여주군을 관통해 흐르는 한강을 ‘여강’이라고 부르며 여강의 동북 지역은 산지가 많다. 강남지역은 전형적인 여주 평야로 넓은 들과 야산이 잘 발달돼 있는 고장이다.또한, 경기도내에서 8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