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두 달여가 지난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분주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이낙연 도지사는 오전에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4 대한민국식품대전'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2014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에 방문했다. 이 도지사는 2014 대한민국식품대전에 참석해 전라남도 농특산물에 대한 홍보와 전남 지역의 참가업체 전시부스를 방문해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도지사는 "한국사람 중 딱 한 명만 달성한 위업은 3가지가 있다. 유엔 사무총장에 반기문 총장, 노벨상 수상에 김대중 전 대통령, 우주비행사에 이소연 박사가 그렇다. 이들의 공통점은 어린시절 시골 음식을 먹고 자랐다는 것이며 또 한가지 김대중, 이소연 박사는 전라도의 음식을 먹고자랐다"며 전남 농특산물의 우수성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한민국식품대전 방문 후 서울 광장으로 이동해 '2014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행사에서 배, 멜론, 사과 등 전남 우수 농특산물 판매에 열을 올렸다. 현재 서울장터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남도의 특산물은 전남 22개 시.군에서 올라온 12가지의 종류로 나주 배,
충남도(도지사 안희정)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 '농사랑'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추석 선물 판매전'을 실시한다.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원장 고경호)에 따르면 농사랑은 충남 아산에 위치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통근버스 터미널 주차장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판매전'을 오는 4일과 5일에 걸쳐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황토미죽염(논산)의 죽염선물세트, 기운센장어(홍성)의 장어 선물세트, 아침농원(천안)의 배·사과 선물세트, 보덕홍삼천과(금산)의 홍삼액 선물세트 등 ‘농사랑’ 참가농가 8개 업체에서 준비한 선물세트가 판매된다.이번 추석 선물 판매전은 충남도의 농·특산물을 삼성 임직원들에게 직거래를 통해 지역 업체의 상품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중장기적으로 도내 기업과의 농·특산물 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의 초석이 될 것으로
소량의 알코올도 밤 중의 시력을 약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스페인 Granada 대학 연구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소량의 알코올도 야간의 시력을 약화시킨다. 연구 참가들은 알코올 섭취 후 원형 라이트 베일(light veil)현상이 강해져 쉽게 눈이 부시게된다고 느꼈다.연구진들은 이와 같은 시력약화의 원인으로 알코올음료에 함유된 에탄올이 눈물샘에 도달해 빨리 증발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했다.특히 연구진들은 운전할 때 시력이 제한되는 것은 문제로 적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한 경우에도 운전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울산시(시장 김기현)는 추석을 앞두고 물가관리 차원에서 추석 지난달 25일과 지난 1일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과일 등 제수용품 33개 품목에 대한 전후 가격을 조사해 3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통시장에서 15개 품목이 최저가를 보였으며 성수품 총구입 비용도 가장 저렴하게 나타났다. 백화점은 배 등 17개 품목이 최고가를 나타냈다.성수품 총구입비용 1차 조사에서 전통시장이 18만504원으로 나타나 백화점보다 5만1433원, 대형마트보다 2만7109원 저렴, 2차 조사에서도 전통시장이 가장 저렴했다.특히 또한 업태별 최고평균가와 최저평균가의 최고 차이를 보인 품목은 사과로 백화점 4792원, 전통시장이 1786원으로 168.3%의 편차를 보였다.쇠고기 등 육류는 2주전이, 도라지 등 채소, 문어·황태포 등 수산물은 1주전이 저렴하게 나타났는데, 고사리, 콩나물의 경우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육성하는 명품고추연구회(회장 이균영)는 추석을 맞아 수도권 롯데백화점에 건고추를 납품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3일 밝혔다.고창군명품고추연구회는 고창 건고추의 롯데백화점 입점이 가능했던 이유로 새로운 재배법 도입과 품종 단일화, 세척을 통한 공동선별 작업으로 고품질 고추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으로 꼽았다.특히 연구회 소속 다수 회원이 고창해풍고추품평회에 출품해 대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등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자매결연도시인 동래구청에서 실시된 농특산물 판매행사에서도 도시 소비자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준비한 물량이 전량 매진되는 등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에서 재배되는 해풍 고추는 미네랄과 게르마늄을 함유한 황토에서 재배되며, 잘 익은 고추를 수확, 세척
추석 특수를 노리고 제조일자를 알 수 없는 송편 등 불량 성수식품을 제조·판매한 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경기도(도지사 남경필) 특사경(단장 윤승노)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추석절 성수식품 제조업체 등 205개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비위생적으로 식육을 취급한 업체 등 42개소를 적발하고 불량제품 5.1톤을 압류조치 했다고 3일 밝혔다. 적발된 업체들은 표시사항 위반 6곳,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 4곳, 무허가·무신고 영업 7곳, 원산지 위반 3곳, 기타 위반 22곳 등이다. 실제로 용인시 소재 A 유통은 행정관청에 영업신고 없이 지난해 10월부터 대형 냉동창고 3대를 갖추고 삼겹살·수입육·냉동닭 등 각종 식육제품을 비위생적으로 취급해 오다 적발돼 보관중인 제품 1.8톤이 압류조치 됐다. 화성시 소재 B 유통은 지난 2009년부터 제수
포도는 현재 잼, 즙, 와인, 포도씨유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개발되고 있다. 포도에는 포도당과 과당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에 좋고, 다양한 유기산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독소를 제거해 주며, 껍질 부분의 타닌 성분은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포도껍질과 씨에 들어있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항산화, 항암, 항염증 작용이 있어 질병예방하는 효과가 크다. 또 레스베라트롤은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며, 포도주는 이뇨작용이 있어 부종치료에 도움이 된다.기혈이 허약하거나 폐가 약하고 기침이 날 때 뿌리와 덩굴, 잎을 끓여서 약용으로 쓰기도 한다. 하지만 위장병이나 궤양이 있는 사람은 포도 껍질이 부담을 줄 수 있고, 술에 약한 사람은 와인을 억지로 마시기보다는 포도 열매를 통째로 갈아 마시는 것이 좋다.갈증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은 3일 오전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연안여객 안전관리대책을 보고받는다.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인천-백령항로 여객선에 승선해 안전 점검을 하고 선사와 관련 기관에서 국민들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에 다녀 올 수 있도록 안전한 여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이어 이 장관은 수산물도매시장인 수협강서공판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둔 수산물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시장 종사자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오전 10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리는 '2014 스마트클라우드쇼' 개막행사에 참석해 축사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3일 오전 9시 집무실에서 현안회의를 한다.이후 오전 11시 소회의실에서 역대 도지사 초청간담회를 진행, 오후 3시에는 충북혁신도시에서 열리는 중앙공무원교육원 혁신도시 이전 기공식에 참석한다.오후 5시 10 집무실에서 바이오엑스포 주제영상관 3D 영상 시연을 갖고, 오후 5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업무결재 및 현안보고를 한다.오후 7시 청주아트홀에서 열리는 제12회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