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계가 최근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고 있어 서민부담이 커지고 있다.소비자들의 불만은 높아지고 있고, 업계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주장한다.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던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물가당국은 식음료나 주류 가공업체들이 가격인상을 추진하고 나서면 어김없이 제동을 걸고 나서 오비맥주를 비롯한 식음료 제조업체들의 가격인상을 백지화시키는 사례가 다반사로 일어났다.정부는 지난해말 농림수산식품부 내에 물가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수급과 가격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가공식품민관협의회를 통해 인상수준을 최소화하면서 인상시기도 분산한다는 물가대책상황실을 설치한 바 있다.특히 식음료업계와 정부가 그동안 가격 인상을 놓고 줄다리기를 해왔다는 점에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CJ 제일제당이 햇반 가격을 지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9일 오전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3정부예산확보 국회의원 정책간담회를 갖고, 오후2시 정부과천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한다.
전남 해남 햇고구마가 본격 수확되고 있다.이달 초 수확을 시작한 해남고구마는 올해 700농가에서 1,700ha의 면적을 재배해 30,600톤이 생산될 예정이다.하지만 올 봄 정식시기에 이어 여름 가뭄이 지속되면서 작황이 예년에 비해 10%정도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가격은 소비부진으로 오히려 지난해보다 약간 하락한 10kg 1박스당 25,000~30,000원선에 출하 되고 있다.해남군은 올해 고구마 무병묘 20만본을 농가에 적극 보급하며 품질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고구마주식회사 출범으로 다양한 고구마식품개발 및 홍보에 주력하며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한편 해남군은 고구마 주산단지로 전국 생산량이 12%, 전남전체 재배면적의 49%를 차지하고 있다.
수박 판매량이 지난 5일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8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8월 5일까지의 수박판매량은 350만 통을 기록했다.유통업계 관계자는 "이 같은 현상은 올해 수박 풍년으로 가격이 떨어진 데다 전례 없는 폭염에 올림픽 특수 까지 겹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여름 제철 과일로 잘 알려진 수박의 효능은 상당하다. 수박의 색을 붉게 만드는 항산화물질인 리코펜은 우리 체내에 흡수되면 유해산소를 제거해 암 예방을 도와준다. 또 수박에 포함된 비타민C가 우리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줘 피부 미용에도 탁월하다.아울러 수박을 먹음으로써 변비, 이뇨작용, 구내염, 구충작용, 고혈압, 동맥경화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최근 세계적으로 중시되고 있는 종자의 중요성과 웰빙, 그리고 베이비부머들의 귀농, 귀촌에 발맞춰 늘어나고 있는 약초재배 수요를 충족하고자 ‘약초 우량종자’ 보급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최근 종자의 중요성이 급격히 부각돼 국제적으로 자원의 해외 반출이 금지되고, 1968년 설립된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은 우량품종 개발을 통한 농업발전을 목적으로 품종 육성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다.이에 국내에서도 농진청 등에서 개발한 새로운 품종에 대해 품종보호를 추진하고 있고 우리가 개발한 벼, 보리, 콩, 옥수수, 감자 품종은 국가품종보호 대상작물로 지정돼 있다.약초의 경우, 재배․생산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국가품종보호 대상작물이 아니며, 약초종자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종묘상이 없어 우
2012 런던올림픽이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밤샘 응원을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맥주.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는 맥주가 가장 인기 제품으로 떠오르는 등 올림픽 특수를 톡톡히 보고 있다.최근에는 미국, 독일, 벨기에 등 주요 맥주 강국뿐 아니라 일본, 호주 등 다양한 개성으로 무장한 수입 맥주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깔끔하고 청량감 넘치는 아메리카 맥주미국 – ‘버드와이저’1876년 탄생 이후 부동의 세계 판매량 1위로 맥주의 제왕으로 불리는 버드와이저.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 공식맥주로 지정되었을 뿐 아니라 FIFA 월드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등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후원하며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버드와이저는 질 좋은 맥아, 쌀, 이스트, 물과 홉 등 최고로 엄선된 5가지 성분을 30일 동안 양조하고 17일 동안 ‘비치우드 에이징’
오는 12일부터 서울 시내 대부분의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이 심야·휴일 영업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강동구와 송파구를 시작으로 7일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강남·광진·강서·양천·관악·금천·마포·서대문·중구·동작·서초·영등포 등 14개 자치구와 부산 13개 구·군 에서 대형마트와 SSM의 심야시간 영업제한과 의무 휴무 효력이 정지됐다.이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지방자치단체의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일 지정 처분을 정지해 달라'며 각 지방 법원에 낸 집행정치 가처분신청이 인용된 것이다.이에 해당 자치구에 위치한 대형마트 등은 오전 0시~오전 8시 영업시간 제한과 월 2회 의무휴업 규제에서 벗어났다.대형마트 등은 이들 14개 구와 성북·용산구를 제외한 9개 구에 대해서도 의무 휴업 조례 집행정지
식품 - 위해예방에 초점, 의약품 - 부작용 사례에 대한 보고 강화19대 국회 전반기 2년간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선출된 유재중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8일 푸드투데이와의 인터뷰를 가졌다.19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주안점은 무엇인가.장기화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분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 우리사회에 따뜻한 배려의 마음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보살피고 민생을 보듬는 임무를 부여받은 상임위원회이다.보다 더 국민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민생현장을 누비며 찾아가는 복지를 펼칠 계획이다.19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정활동에 대해 말해 달라.복지의 사전적 의미를 알고 계신 분들이 의외로 많지 않다. 복지는 바로 ‘행복한 삶’이다.사전적 의미 그대로 국민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는 것이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 송동면은 지금 복숭아 출하가 한창이다. 남원 춘향골 복숭아 대표주자 송동면은 전국 최고 춘향골 복숭아의 30%를 점유하고 있는 지역으로 올해 어느 해 보다 극심했던 가뭄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농가들의 구슬땀으로 고품질의 복숭아를 생산․수확에 여념이 없다.송동면에서 생산된 복숭아는 비옥한 토양과 일조량이 풍부한 지리적 여건으로 타 지역에 비해 당도가 높고 맛이 뛰어나 예로부터 복숭아를 많이 재배해온 지역이다남원시 송동면(면장 김경석)에 의하면 ‘춘향골 명품복숭아’의 본 고장 송동면은 10여년전 부터 산지개간을 통한 복숭아 과원 확대조성, 품종갱신, 지주 및 배수개선사업 등 과원 현대화에 중점을 두고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으며 현재 70농가․90ha․연간63억 이상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8일 올해 8∼9월은 예년에 비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집중 강우와 무더운 날씨가 많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콩의 병해충 방제와 배수로 정비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우리나라 여름철은 동남풍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기후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집중강우와 일조부족이 동시에 오기 때문에 작물이 연약하게 웃자라 강풍에 쓰러지기 쉽고 습해가 발생한다. 또한 8월의 고온다습한 기상조건은 병해충 발생이 많고 결실률이 떨어져 작물의 품질이 나빠진다.콩은 8월의 평균온도가 25℃ 이상이 되고 강우일수가 많아 일조량이 부족하면 꼬투리가 줄어들고 콩알이 작아진다. 특히 꽃이 피는 개화기 이후와 꼬투리가 형성돼 알이 차기 시작하는 시기에 노린재 피해를 입게 되면 콩의 품질과 수량이 크게 낮아진다.따라서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