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는 지난 6일 구로제일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접객업소(제과점)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파리바게뜨는 제과점에서 HACCP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HACCP은 식품의 안전성을 보증하기 위해 원재료 생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관리하는 위생관리체계다. 국내에서는 식약청이 지정하고 있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제과점으로 분류되는 파리바게뜨 매장은 제품 종류가 많아 다른 사업장에 비해 HACCP 인증 기준이 까다롭다"며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청결한 제품의 생산과 유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가 내년도 예산안에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예산 824원을 반영키로 했다.인천시는 24일 '친환경 무상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관련 예산을 이같이 의결했다.무상급식 시행 초등학교 237곳에 744억원을, 친환경 급식을 제공하는 초ㆍ중ㆍ고교, 유치원 등 521개 기관에 우수농산물 차액 지원비 8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올해 총 54곳 늘었고, 지원금액도 91억원(12.4%) 증가했다.심의위원회는 작년 말 제정된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이날 심의위원회를 개최, 내년도 예산안을 정했다. 또 조명우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친환경무상급식개선분과위원회'를 구성, 친환경 농산물 공급 대상 확대에 힘쓰기로 했다.인천시의 한 관계자는 "분과위원회는 지역 친환경 농산물 생산량을 조사하고 향후 공급 확대를 위한 방안을
광주시는 여름철 식품위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소비 식품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8개업소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2일부터 20일까지 4개반 24명(공무원 16,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8)으로 편성된 민관 합동단속반이 총 14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단속반은 무허가(신고) 영업, 무표시 제품 판매,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 위·변조, 허위·과대광고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해 위생상태 불량 3개소, 유통기간 지난 원료 조리·사용 목적 보관 4개소, 영업장 무단변경 1개소를 적발했다.시는 관련법에 따라 3개소는 과태료 처분, 4개소는 영업정지 15일, 1개소는 영업정지 7일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했다.광주시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식품 취급 시 식중독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안영기)는 국민 건강 유지에 필요한 계란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계란 레시피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오는 8월 12일까지 ‘에그타임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계란을 먹으면 좋은 3가지 시간대별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아침 출근 및 등교 시 든든한 아침 식사대용으로 좋은 계란 레시피', '피곤이 몰려오는 오후 2~3시 간식으로 먹기 좋은 계란 레시피', '저녁 회식 후 숙취해소에 좋은 계란 레시피'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하루에 2회 이상 계란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많이 알려졌지만 국민들이 주로 먹는 계란 요리는 계란 후라이, 계란찜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며 “이번 에그타임 레시피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우수
중국산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속여 판매해 거액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들렸다.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4일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한방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속여 판매한 혐의로 업체 2곳을 적발, C업체 대표 김모(45)씨를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이들은 1정당 800원(원가 150원)에 들여온 가짜 약을 구매가의 15배인 1만2000원에 3500여명에게 팔아 5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천항 보따리상을 통해 중국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6만정을 들여온 것으로 조사됐다.김씨 등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100% 한방성분으로 부작용이 없다’ ‘암사슴 태반, 녹용, 인삼, 동충하초 등 천연약재를 분말 압축했다’고 허위 광고해 소비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가짜 약을 성분 분
충북 청주시는 최근 계속되고 있는 무더위로 어패류 장염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우려가 높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여름철은 높아진 해수 온도에 빠르게 증식한 장염 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여서 어패류 섭취와 보관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시는 강조했다.장염 비브리오균은 바닷물에 존재하는 균으로 20∼37도에서 증식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여름철에 식중독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식품의약품안전청 집계 결과 지난해 국내 발생 전체 식중독 중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이 차지하는 비율은 3.6%(9건, 133명)으로 그 중 8건(70명)이 해수온도가 상승하는 6∼9월에 집중됐으며, 가장 많이 발생한 시설은 음식점으로 모두 6건(52명)이었다.청주시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서는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의 식중독 3대 요령을 지키
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및 관광지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무안군은 25일부터 31일까지를 '수산물 원산지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해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와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무안연꽃축제를 위해 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기획됐다.군은 원산지 미표시, 국산 위장 판매, 국산과 수입산 혼합후 위장판매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가 27일 의원식당에서 ‘약선 토종삼계탕 시식행사’를 개최한다.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가 주최하고 농수축산연합회, (사)전국약용작물품목대표 총연합회와 (사)한국토종닭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토종닭과 토종작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복날 대표 보양식인 '약선 토종삼계탕' 3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김연수 한국토종닭협회장은 "우리 토종닭과 토종약용작물로 만든 약선 토종삼계탕으로 보양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국민은 한해 303만원을 보험료로 내, 자기 소득의 11% 정도를 보험료로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세계 2위의 재보험사 스위스리가 발간한 시그마지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각국의 인구당 보험료는 스위스가 8012달러(913만원)로 1위였고 한국은 2661달러(303만원)로 22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인구당 보험료는 손해보험료가 1045달러(119만원), 생명보험료가 1615달러(184만원)로 각각 나타났다.스위스에 이어 인구당 보험료가 많은 나라는 네덜란드(6647달러), 룩셈부르크(5974달러), 덴마크(5619달러), 일본 (5169달러) 등의 순을 보였다.한국의 GDP 대비 보험료는 선진국의 평균(8.6%)보다 2.8%포인트 높은 11.4%였다. 대만이 17.0%로 최고였고 네덜란드 13.2%, 남아프리카공화국 12.9%, 영국 11.8%, 한국 11.4% 순이었다. 한국보다 경제력이 앞선 일본은 11.0%에 그쳤다.한국의 경제력을 고려할 때
오비맥주는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청을 방문해 노현송 구청장에게 'OB골든라거와 함께하는 사랑의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사랑의 쌀은 4월부터 3개월에 걸쳐 서울 및 수도권 1500여개의 주요 업소에서 판매된 'OB 골든라거' 한 병당 100원씩을 적립한 금액으로 구매했으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강서구청을 비롯해 서울과 수도권의 구청 및 복지재단 23곳에 오비맥주 임직원들이 10㎏ 들이 쌀 500여포대, 약 5톤 분량의 쌀을 직접 전달했다.OB 골든라거 출시 후 지속적으로 운영된 '사랑의 기부' 캠페인은 지난해 까지 초록 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기부금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소외된 이웃에게 쌀을 직접 지원해 지역 지자체와 복지단체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앞서 지난 1분기에도 사랑의 쌀 330여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