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이대목동병원, 연세대학병원 등 주요 대형병원에 입점한 음식점들 위생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서울지방청은 지난 7월 서울지역 18개 대형 종합병원에 입점한 음식점 41개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절반 이상인 22개 업소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병상수가 500개 이상인 대형 종합병원 24개소 중 병원에 임대료를 지불하고 개인사업자로 운영되는 18개 병원 내 음식점 4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대형병원의 경우 환자식 등을 만드는 집단 급식소 외에 환자나 환자 보호자, 의료진 등을 위한 식당 등이 입점한 경우가 많다.적발된 음식점들은 대부분 조리에 종사하는 종업원들의 위생모 미착용,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보관, 곰팡이 등 청결상태 불량, 식품 보관 기준 위반, 음식물 쓰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오후 12시 천안에서 열리는 전국 자폐인 사랑캠프에 참석한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10일 오후2시 전남 고흥군 폭염 현장방문을 한다.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은 10일 오전11시 경기도 안성 양계농가를 방문하고, 오후2시30분 충남 옥천에 있는 시설채소 재배농가를 방문하고, 오후3시30분 전북 무주에 있는 여름딸기 재배농가를 방문한다. 또 오후5시30분 전북 무주에서 아시아 4H 네트워크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복경)은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벼논에 고온성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예찰강화와 병해충 방제에 신경 써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특히 벼 이삭이 패는 시기인 요즘 병해충 방제를 잘해야 쌀 품질과 수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병해충별 적기 방제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재 발생이 우려되는 주요 병해충으로는 벼 잎집무늬마름병과 벼멸구, 흰등멸구 등이 있다고 9일 밝혔다.잎집무늬마름병은 벼 병해충 중에서 발생면적이 가장 많고, 피해 규모도 많은 병으로 기온이 30℃이상인 고온에서 병균의 활동이 활발해진다.이 병에 결리면 벼 알 여무는 정도가 불량해 수량이 감소하게 되고, 품질 또한 떨어지기 때문에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 이 병은 방제 효과가 뚜렷이 나타나서 제 때에 농약만 잘 뿌려주면 피해를 줄일 수 있
종합식품기업 신송식품(대표 조승현)은 국산 과일로 숙성시키고 짠맛은 줄여 담백한 ‘라이트 햄’을 출시 했다고 9일 밝혔다.국산 사과와 배로 숙성시켜 느끼하지 않고 육질이 부드러운 ‘라이트 햄’은 국산 천일염을 사용해 짠맛을 줄였으며 전분이나 계육을 섞지 않고 100% 국산 냉장돈육을 사용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또한 합성착색료, 에리쏘르빈산나트륨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라이트 햄은 전국대형소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3480원이다.한편, 기존에 전통장류 전문기업으로의 인지도에서 점차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중인 신송식품은 다양한 식품을 안전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부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해리면 해리중학교에서 '제16회 고창 해풍고추축제'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청정 해풍고추, 그 참맛과 참빛 체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해풍고추의 우수한 품질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직거래 장터,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는 공연들이 펼쳐진다.'희아리 고추 태우기' , '해풍 고추장 담그기' , ‘해풍고추왕 선발’, 14개 읍면 대항 ‘금줄 만들기’ 등 경연대회와 비빔밥 잔치, ‘해풍고추 노래자랑’ 등 풍성한 관광객 참여행사와 다양한 볼거리들이 마련돼 있다.이밖에도 축제장을 무대로 진행되는 inet-TV 공개녹화방송 축하쇼에 '니옆에'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하동진, 현숙, 강진, 김용임 등 10여명의 유명가수들이 출연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진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될 것으
청정 제주지역의 농수산식품이 중국과 홍콩 수출길을 열기 위해 길을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우근민)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제주지사와 공동으로 제주농수산식품의 수출시장 개척 및 식문화 홍보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홍콩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올해로 23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전문바이어 상담과 현지 소비자 대상 수요개발을 통한 수출 파급효과가 가장 큰 행사로 알려진 홍콩 최대 식품 전문 박람회로서 26개국 1,200여 업체가 참가한다.제주도는 홍콩·중국시장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출기업 8개사를 선정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녹차 아이스크림, 양배추·해삼요리 시식 등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제주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방침이다.또한 행사기간 동안 현지 기존바이어
카페 구마구마(Café GUMAGUMA, 대표 김현주)가 9일, 고구마 및 오미자, 석류, 열대과일 라임 등으로 만든 여름철 건강 음료 3가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카페 구마구마’는 경상북도 영주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한 웰빙 디저트 브랜드인 고구마명가의 프랜차이즈 카페다.청정 소백산과 최고의 일조량을 자랑하는 영주의 황금 고구마를 활용한 웰빙 디저트 카페 ‘카페 구마구마’에서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 고구마라떼(아이스 4300원) ▲ 오미자석류차(아이스 4300원) ▲ 라임티(아이스 4300원) 등 3종류의 웰빙차다.고구마라떼는 고구마와 우유, 고구마 페이스트(액상, 반죽)을 섞어서 만든 건강음료다.오미자 석류차는 문경 오미자와 석류를 혼합,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여름철에 빈혈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에게 좋은 건강음료다.라임티는 순수 열대 과일 라임과 설탕
스쿨푸드(대표 이상윤)가 슈퍼소닉 뮤직 페스티벌과 손을 잡았다.공연, 콘서트 및 페스티벌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전개해온 스쿨푸드는 오는 10일 가로수길점에서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슈퍼소닉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울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슈퍼소닉 뮤직 페스티벌은 일본 서머 소닉과 연계한 라인업으로 구성, 국제적인 규모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으로 수준 높은 공연이 예상된다.‘스매싱 펌킨스’, ‘뉴 오더’, ‘베이스먼트 잭스’, ‘고티에’ 등 세계적인 해외 뮤지션이 참여하고 '자우림',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 '이디오테잎',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갤럭시익스프레스', '용감한 녀석들' 등 국내 뮤지션이 함께 참여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스쿨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