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창평슬로우시티에서 죽염된장을 빚고 있는 고려전통식품은 10대를 이어온 장맛으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창평 고씨 4종가의 종부 기순도 명인이 전통장류를 만드는 곳이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내 최대 백사장길이를자랑하는 임자도 대광해수욕장에서 '천사(1004섬)의 여름! 민어이야기'라는 주제로 '민어 축제'를 오는 11일부터 12일 개최 한다.민어축제가 개최되는 임자도는 민어의 주 생산지로 미네랄등 각종 영양염류가 풍부하여 민어들의 주산란 서식장으로 30년전에는 대광해수욕장앞 무타리섬에서 파시(바다의시장)가 열릴 정도로 많은 민어가 잡혔다.민어는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과 병약자, 노약자 등의 여름철 바다 보양식으로 널리 알려졌다.이번에 개최되는 민어축제는 개매기 체험, 후리질 체험, 해변모래조각 체험, 가족 해변미니골프등 관광객과 함께하는 체험행사를 위주로 프로그램을 편성하였으며 바닷가의 한 여름밤과 분위기가 맞는 낭만 콘서트도 진행될 계획이다.또한 축제기간중에는 국민생활체육 전남여자천
“점검이 아닌 전문교육을 우리 가게에서 직접 받으니까 우리 가게 운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소독액 같은 건 종류도 많고 뭘 사용해야 하는지 잘 몰랐는데 이제 확실히 구별이 됩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A업소 C씨의 말이다.서울시는 4월부터 7월말 까지 실시한 ‘찾아가는 식품안전교육’ 프로그램에 광장시장, 도깨비시장, 암사시장 3개 전통시장 및 중소식품업소 약 80여 개소 305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찾아가는 식품안전교육 ’은 전통시장 업주나 종사자를 대상으로 희망업소가 원하는 시간에 직접 방문하여 맞춤식 위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이번 교육은 식품의 올바른 취급방법, 소독, 관련 법규 해설 등 업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식중독 지수가 ‘경
폭염과 지속된 가뭄 속에서도 벼농사 병해충 적기방제가 요구되고 있다.전남 신안군은 벼농사 병해충별 예찰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일미, 새누리, 호품벼 등 중만생종 품종에 대한 방제적기가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라고 밝히고 적기방제를 당부했다.특히 8월13일부터 18일까지를 중점 방제기간으로 설정하고 친환경 단지는 친환경 적용제제를, 일반단지는 병해충별 적용약제를 확보하여 농가에 공급 적기에 전면적 방제를 실시하기로 했다.이번에 방제할 대상 병해충은 벼 이삭이 패기 시작하는 단계로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 이다.특히 이삭도열병은 한번 발생되면 치료가 되지 않으므로 벼 이삭이 패기 직전에 예방위주 방제를 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또한 벼멸구는 최근 고온 지속으로 알에서 깨어나는 기간이 단축되고 증식에 좋
생태계의 보고인 DMZ 세계적인 관광지로 육성철원오대쌀 등 지역농특산물 가치제고와 안정적 판로 확보 노력아름다운 경관과 1급수의 맑은 물로 유명한 한탄강이 가로지르는 강원도 철원. 그 곳은 남북분단의 비극을 상징하는 휴전선 비무장지대가 위치해 있는 지역으로 6·25 한국전쟁 당시에는 치열한 접전지였으며, 지금도 많은 군부대가 주둔해 있는 군사작전지역이다.이러한 지리적 배경은 철원군을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무공해 청정지역으로 남게 했다. 비무장지대에서 흘러드는 1급수의 맑은 물과 현무암 황토질의 비옥한 토양,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환경은 철원군이 무공해 청정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주고 있다.철원의 청정한 환경 속에서 자라난 ‘철원오대쌀’과 청정육, 토마토와 파프리카 같은 과채류는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으로 재탄생해
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지방청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영업자의 위생관리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는'위생진단컨설팅'을 8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이번 진단컨설팅은 최근 3년간 관내 음식점의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식중독 저감화 대책의 일환으로 시·도 및 한국외식업중앙회(부산.울산.경남지회)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다.음식점 식중독 발생 현황 을 보면 2009년 (11건, 161명), 2010년 (15건, 149명), 2011년(24건, 402명)으로 나타났다.컨설턴트는 식약청 직원 2명과 시.도 직원 1명을 1개 팀으로 구성하며 이동식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활용해 ▲조리종사자 손 및 조리기구의 오염도 간이 측정 ▲조리기구 표면 미생물 오염여부 확인 ▲위생진단컨설팅 점검표를 통한 위
전라남도가 추석절 전남 농수특산물의 수도권 선점을 위해 예년보다 한 달 빠르게 8월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시장과 서울메트로 역사 등 7개소에서 ‘전남 농수특산물 정기 직거래장터’를 개설, 대대적 판촉활동에 나선다.이번 직거래장터는 지난 5월부터 서울 강동구 양지시장에서 실시한 ‘전남 정기 직거래장터’가 수도권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어 새로 강동구 고덕시장과 무교동 어린이재단 등을 발굴해 함께 운영하게 된 것이다.전남도는 8월 한 달동안 수도권 7개 지역에서 2~3일씩, 6~18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직판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장소별로 강동구 양지시장에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강동구 고덕시장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 앞마당에서는 28일부터 30일까지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또한 서울메트로 도곡역 등 3개 역사와
에스트로겐을 다량 함유해 여성 갱년기 예방에 효과가 높은 석류를 유기농으로 재배, 다양한 상품으로 가공해 수억대 소득을 올리고 있는 농가가 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고흥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 송재철(61) 대표는 올해 1월 전문인증기관인 ‘글로벌유농인 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까다롭기로 유명한 석류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전국 최초로 획득, 지금까지 석류제품으로만 4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유기가공식품 인증은 원료의 95% 이상이 유기농이어야 하고 인공색소나 합성 첨가물은 일체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어 식품제조업계에서는 고품질 참살이(웰빙) 제품임을 인증받는 ‘백미’로 통한다.에덴식품이 이처럼 까다로운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자연과 환경, 생명을 존중하는 송재철 대표의 투철한 유기농 철학 때문이다.송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밤샘 응원으로 ‘올림픽 증후군’, ‘올림픽 올빼미족’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올림픽 응원족들이 피로감 및 심신 쇠약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실시된다.CJ푸드빌(대표 허민회)의 색다른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는 올림픽 폐막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응원하는 의미에서 ‘대표선수 뒷심발휘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11일부터 폐막일인 13일까지 베이징덕 피에스타, 자연송이 안심찹, 전복삼계 불도장 등 갖가지 건강 식재료로 맛을 내 여름철 보양 메뉴로 좋은 차이나팩토리의 프리미엄 전 메뉴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차이나팩토리는 이 밖에도 단체 모임이 많은 강남역점, 대학로점, 건대점, 인천 예술회관점에서 맥주를 무제
소비자들이 비축농산물에 대한 불만사항을 제기할 수 있는 창구가 생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최근 농산물 수급안정용으로 공급하는 비축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 수준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소비자불만신고센터(080-800-0277)’를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소비자들은 앞으로 aT가 공급한 비축농산물의 품질 또는 안전성 관련 불만사항이 있을 경우 수신자가 전화요금을 부담하는 클로버서비스를 통해 불만사항을 접수하고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aT 관계자는 “이번 ‘소비자불만신고센터’ 개설을 계기로 소비자 중심의 업무추진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질이 뛰어난 비축농산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aT는 고추, 마늘, 양파 등 국민 식생활에 기초가 되는 저장성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