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의 품질안전부서 전원이 전미식당협회가 인증하는 식품안전위생교육 프로그램 '서브세이프(servesafe)'를 받았다.아워홈(대표 이승우)은 서브세이프 인증을 품질안전부서 전원이 획득해 회사 내 인증 보유자가 50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서브세이프는 미국 전미식당협회(National Restaurant Association)가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호텔·레스토랑 등 식품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임직원,점장 등의 교육훈련에 활용된다.교육을 수료한 후 시험을 거쳐 합격자에 한해 인증서가 수여되며 5년마다 재교육을 받아야만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인증을 위해선 식품의 배송과 검수, 저장, 조리, 냉각, 가열 등 전 과정에서의 오염 예방 능력과 개인위생, 온도, 시간, 교차오염, 세척과 소독에 대한 인식을 철저하게 검증받는다.장성호 식품연구원장은 "식품위생의 선
식품의약품안전청 광주지방청은 미국산 건강기능식품을 일명 ‘통갈이’ 수법으로 불법 유통한 한국칼캠약품 대표 윤모 씨(48)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통갈이는 다른 회사가 수입한 식품 내용물을 새로운 통에 옮겨 담아 마치 자사 제품인 것처럼 허위 라벨을 부착하는 것이다.조사 결과 윤 씨는 2009년 1월부터 다른 회사가 수입한 건강기능식품을 자사 제품인 것처럼 새로운 포장에 담아 허위라벨을 부착하고 4억6265만원 상당을 팔았다.유통기한이 1년 이상 경과한 '아르틴나이아신' 등 4개 제품은 라벨을 새롭게 부착하는 방식으로 1736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정식으로 수입신고를 거치지 않고 미국에서 국제택배로 받은 '코티신C' 제품을 자사 제품으로 둔갑시켜 유통하기도 했다.이외에 ‘엽산 400’, ‘종합비타민’ 및 ‘골든멀티비타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서울대학교와 손을 잡고 천연 CLA함량을 높인 기능성우유 '밀크플러스'(사진)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밀크플러스는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CLA(Conjugated Linoleic Acid 공액리놀레산) 함량이 일반 우유에 비해 약 2배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우유 내 오메가3 함량을 높여 오메가3와 오메가6의 비율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알려진 1:4 이내로 만들어졌다.우유병 용기는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해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하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밀크플러스는 SPC그룹과 서울대학교의 산학협력을 통해 탄생한 첫 제품이다. SPC그룹은 지난 2011년 9월 서울대학교와의 합작법인인 '㈜에스앤에스데어리'를 설립하고 유제품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우유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은 오는 11월 필리핀 마닐라에 매장을 연다고 26일 밝혔다.썬앳푸드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은 필리핀 소재의 글로벌 외식전문 기업인 GRI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올 11월 중순 필리핀 포트 보니파시오점을 개장할 예정이다.이 지역은 쇼핑과 외식문화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형 외식 상권으로 필리핀 마닐라의 대표적인 중심지다. 현재 GRCI는 매드포갈릭이 입점할 빌딩 공사를 진행 중이며 매드포갈릭은 이 건물 1~2층에 복합매장으로 들어서게 된다.썬앳푸드의 해외사업을 총괄하는 신서호 이사는 "올 한해는 썬앳푸드 해외진출 도약의 해"라며 "동남아시아 지역의 시장 확대를 필두로 미주 지역까지 넓혀 썬앳푸드가 글로벌 외식 전문 기업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매드포갈릭은 현재 싱가포르 내 2개
고용량 비타민C 요법이 암 환자 삶의 질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6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일본 교린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한 야나기사와 순환기내과 박사는 암 환자 60명에게 비타민 C를 투여한 후 삶의 질 관련 수치를 관측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이번 논문은 관련 학술지인 '맞춤형의료' 2012년 호에 게재됐다. 야나기사와 아츠오 박사(사진)는 광동제약이 지난 3월 개최한 제3회 비타민C국제심포지엄에 연자로 참여한 일본 의학자다.논문에 따르면 시험에 참여한 암환자 60명의 상태에 따라 비타민C를 경구 및 정맥 투여한 결과 삶의 질 향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4주간 진행된 시험결과 피로도는 평균 42.4에서 28.4로, 불면증은 31.1에서 16.4로 감소했다. 통증, 변비, 식욕 감퇴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간암, 폐암, 위암, 방광암 등의 다양한 암환자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런던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런던 중심가에 매장을 열었다.CJ푸드빌(대표 허민회)은 25일 비비고 영국 런던 1호점을 런던 쇼핑과 문화의 중심지인 그레이트 말보로우 스트리트에 열었다고 26일 밝혔다.CJ푸드빌은 이번 런던점 오픈으로 미국 웨스트우드 UCLA점과 비버리힐스점, 싱가포르 래플스시티점과 넥스몰점, 중국 베이징 동방신천지점 등 전세계 6곳에서 운영하게 됐다. CJ푸드빌은 연말까지 해외에만 총 20개 매장을 열어 오는 2017년에는 전세계 20개국 약 1000여 매장, 2020년까지 약 2000개 이상 매장을 개장할 계획이다.허민회 CJ푸드빌 대표는 "이번 유럽에 첫 선을 보인 비비고는 CJ의 ‘사업보국’ 창업이념에 기반한 ‘한국 식문화 세계화’라는 사업철학을 실현하고 글로벌 식품 외식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달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이마트(대표 최병렬)가 한국형 창고형 할인점인 제 4세대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사업을 본격화한다.이마트는 지난 13일 문을 연 이마트 트레이더스 7번째 점포인 천안아산점을 한국형 창고형 할인점모델로 삼아 새로운 유통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25일 밝혔다.이마트는 2010년 11월 29일 용인 구성에 창고형 할인점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1호점을 오픈한지 1년 7개월만에 7호점인 천안아산점을 오픈하며 트레이더스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마트는 이번 트레이더스가 5가지 차별화 포인트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상품의 차별화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단독상품을 85%까지 확대하고, 기존 이마트 트레이더스 6개점에도 적용해 3·4분기 내로 상품을 전면 교체한다는 방침이다.신선식품매장도 강화했다. 기존의 외국계 창고형 할인점이 신선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5일 중국 닝샤후이족자치주 인촨시에서 열린 '제9차 동북아지방자치단체연합(NEAR) 총회'에 참석해 사무국의 경북도 장기 존치를 확정지었다.동북아지방자치단체연합은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 등 5개국의 70개 자치단체가 가입한 국제교류협력기구이고, 상설사무국은 포항에 있다.도는 지방외교의 장을 양자간 관계에서 다자간의 협력의 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1996년 NEAR 창설을 주도했으며 2006년 상설사무국을 포항에 유치해 동북아 자치단체간 교류협력의 구심점의 역할을 수행했다.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연합의 비전을 체계화하고 실천하고자 이번 총회에서 사무국의 장기존치를 제안해 회원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장기존치를 확정시켰다.김 지사는 닝샤후이족자치구 왕정웨이 주석과의 면담에서 양 자치단체
7, 8월 감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5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3년 동안 225건의 감전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중 66건(29.3%)가 7, 8월에 발생했다.7, 8월 감전사고 발생 건수는 다른 달보다 76% 높게 나타났다. 특히 감전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모두 12명으로 이중 10명(83%)은 강수량이 많은 6~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나머지는 2, 5월에 각각 1명이었다.장소별로는 일반건물 안이 63건(28%)으로 가장 많았고 가정집 47건(21%), 주택가·도로 46건(20%), 공사장·공장 39건(17%), 기타 순이었다.발생 원인은 일상생활 중 부주의가 147건(65%)으로 1위를 차지했고 공사 중 사고 78건(35%)이었다. 또 실외 82건(36.5%)보다 실내에서 143건(63.5%)으로 높게 발생했다.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사고율이 월등히 높았다. 여성 46건(20%), 남성이
인천시는 운영 주체 선정 논란을 빚었던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시 산하 부서로 두기로 최종 결정했다.인천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친환경 무상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시 산하 부서로 두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무상급식지원 심의위원회는 학교급식 지원 계획을 심의·심사하는 기구로 조명우 행정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인천시, 시교육청, 시의원, 학부모, 시민단체 대표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이다.그간 시민단체 등은 사업 투명성과 효율성을 위해 급식지원센터를 인천시 직영보다는 민간사업으로 운영할 것을 주장해 왔다.이날 심의위는 당초 인천시가 계획했던 원안대로 급식지원센터를 시 산하 부서로 두는 대신 내년 급식예산 지원 규모를 올해보다 확대하기로 했다.심의위는 내년 학교 급식비 단가(1식)를 올해 2290원보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