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본부장 박용호)는 지난 10일 한국유가공협회와 9개 유가공업체 대표자들이 함께 모여 수출확대와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한 상호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유가공품 수출 활성화 등을 통해 낙농가의 소득증대를 보장하고, 소비자가 안전을 넘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청정 유가공품 생산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이 교환 됐다.간담회 참석 기업은 9개 업체로 남양유업, 매일유업, 서울우유, 부산우유, 롯데삼강․파스퇴르, 빙그레, 비락, 푸르밀, 한국야쿠르트 등 이다.유가공업체는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상대국 검역·검사의 정보공유 및 수출지원 그리고 기능성 축산물 제도 도입 등을 건의했으며,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상대국의 식품안전 정보 및 식품첨가물 등 수입검사기준 등에 대한 정부와 기업 간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박노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산부인과·사진)를 연구개발(RD)진흥본부장으로 임명한다고 13일 밝혔다.신임 박노현 본부장은 앞으로 보건의료 RD분야의 전문가로서 RD진흥본부 운영계획 수립과 연구지원 사업을 총괄 지휘하게 된다.박 본부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서울대병원 QA담당 교수, 기획부실장,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면서, 의료 질 향상,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 평가 준비, 병원물류 정보화 선진화 사업, 암 병원 설립 등을 주도했으며 현재 세종행복도시건설추진위원회 보건의료 민간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이다.박 본부장은 "기존 연구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고 중점지원 연구 분야 선정과 지원의 객관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를 개선하겠다"며 "우수 연구자 DB 구축 및 적극적 연
신생아용 분유 안전성 논란이 좀처럼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기준치 이하의 방사성 물질이라도 문제가 심각하다는 주장과 인체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하는 양이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환경운동연합과 일동후디스는 각자 주장을 내세우며 공방전을 벌이는 형국이다.특히 검사를 진행했던 조선대학교 염정민 검사자가 지난 10일 검사자로써의 입장을 공식 발표하며 갈등이 다시 불거졌다.방사능 전문가들은 “이번 검출량은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다”면서 “유해성 논란 자체가 난센스”라고 설명했다.한국수력원자력의 진영우 방사선영향연구팀장은 지난 8일 “미량의 방사능 물질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심지어 우리 몸속에도 방사성 동위원소인 칼륨 40이 몸무게 1 kg 당 60Bq 들어있다” 며, “0.391 Bq/Kg이 든 제품이 위험하다는 주장은 난센스”라
경상북도는 독도의 대표 특산품인 소라·전복과 울릉산채비빔밥의 지식재산 권리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울릉도와 독도 지역의 특산품을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기 위해 올해 ‘울릉산채비빔밥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지원사업’과 2011년부터 추진한 ‘독도 전복․소라 해외상표출원 권리화 지원사업’, ‘독도 전복․소라 포장디자인 지원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울릉산채비빔밥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은 현재까지 울릉군 외식업협회 및 산채비빔밥 식당주 관계자를 대상으로 212명의 사단법인 울릉도산채비빔밥협회를 구성하고 컨설팅, 품질․타당성 조사, 지리적 환경과 상품의 특성·연관성 조사 등을 완료해 오는 9월에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출원, 내년 3월 등록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또 ‘독도 전복․소라 해외상표출원 권리화 지
지난 2010년 경남도내 교육계에서 불거진 학교급식 비리 사건과 관련해 교장과 행정실장들에게 식사비 또는 명절선물 명목으로 뇌물을 건넨 식자재 납품업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창원지방법원 형사1단독(이원 부장)판사는 지난 10일 초·중·고등학교 급식에 축산물 식자재를 납품하면서 교장과 행정실장들에게 금품을 뿌려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 K 축산물유통업체 대표 김모(여·46)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했다.김 씨는 개인적 친분 관계에 따른 식사비 또는 의례적인 명절 선물 등에 불과해 직무 대가성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이 부장판사는“뇌물죄는 공무원 직무와 금품 수수 등이 전체적으로 포괄적 대가관계에 있으면 성립한다”며“김 씨가 학교급식 식재료 공
강원도는 백열전구를 많이 사용하는 양계농가(전체 백열전구의 29% 사용)에 고효율 LED 조명기기로 교체 설치할 경우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내용은 개당 설치비 중 75%를 보조로 지원하며, 농가당 지원한도액은 2000만원이다. 양계농가에서 백열전구를 고효율 기자재로 인증된 컨버터내장형 LED 제품으로 교체를 희망할 경우 관할 시군에 신청서를 오는 22일까지 제출해 선정 기준표를 발급받아 한국전력 관할사업소에 설치계획서를 24일까지 제출하면, 한국전력에서 평가 후 지원대상자로선정하고 사업비를 지원한다. 강원도에는 양계 3000수 이상 사육농가 131호에서 461만7000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대부분 농가에서 50~60W 백열전구를 1만마리 당 53개내외를 사용하고 있어,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백열전구 약 2만5000개를 LED조명기기로 교체가 필요하다.도내 양계
일동후디스 분유 세슘 검출 사건의 내용은 단순하다. 적은양의 방사능 물질이 유아들이 먹는 분유에서 검출이 된 것. 분유는 방사능에 민감한 유아들이 먹고, 유아들은 거의 분유만을 먹기 때문에 적은 양의 방사능도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고 판단된다.김숭평 교수의 의견을 읽고 일반적인 실험실에서의 상식에 벗어난 의견이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펜을 들었다. 일단 검사는 적절하게 이뤄졌다고 생각한다. 검사방법이 그다지 까다롭지 않고, 분말 상태라서 그저 시료의 무게를 잰 후 검사통에 넣고 기계에 위치시킨 후 기계를 작동시키면 되는 과정이라서 특별히 손을 타는 검사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다.논란이 되는 것이 측정 시간이다. 게르마늄 측정기의 경우 측정시간은 측정한도에 영향을 준다. 즉, 충분한 시간을 측정할수록 측정
컵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3초만에 시원한 아이스커피로 변신하는 제품이 나와 화제다.해태제과(대표 신정훈)는 13일 빙과 아이스크림 ‘아이리스 큐브카페’를 출시했다. 아이리스 큐브카페는 국내 최초로 마트나 슈퍼 아이스크림 냉동고에서 구입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드는, 새로운 스타일의 아이스크림이다.커피전문점에서 방금 테이크아웃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보이는 이 제품은 컵 안에 커피맛 얼음조각이 하나 가득 들어있다. 얼음조각들은 원두커피 농축액을 그대로 얼린 것으로, 컵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3초만에 얼음이 동동 뜬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변신한다.국내 최초의 신개념 아이스크림인 아이리스 큐브카페는 취향에 따라 아메리카노의 진한 맛 또는 연한 맛을 물의 양으로 조절 가능하고, 우유를 부으면 카페라떼의 맛도 느낄 수 있는 것이
계곡 등 유원지 무신고 음식점의 위법행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광역특별사법경찰단(이하 도 특사경)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피서객이 많이 이용하는 포천시 백운계곡, 양주시 장흥계곡, 고양시 북한산 등 도내 유원지 인근 음식점 88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위생관리 및 원산지 거짓표시 등에 대해 중점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32개소를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 등 유원지에서 무신고 영업 등으로 식중독 우려 및 자연이 훼손되는 등 불법행위가 자행되고 있다는 정보가 있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적발 유형별로는 쇠고기 원산지 거짓표시 등 원산지표시위반 12개소, 계곡내 무신고 영업 및 영업장 무단확장 행위 19개소, 영업자준수사항 미준수 1개소 등이다.이 중 G업소는 육우 쇠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수입식품 검사업무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외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검사능력 평가를 올해 8월부터 직접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검사능력 평가는 식약청이 자체 개발한 ‘오송 국제숙련도 평가 프로그램(Osong IPTP)’을 통해 시행되며 검사평가 결과에 따라 필요시 검사능력 평가 국제기준에 의한 원인분석·개선조치이행 관리 등을 통해 검사품질을 확보하게 된다.평가 대상 국외검사기관은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식품을 검사해 검사성적서를 발행한 이력이 있는 미국의 오레곤주 수출입센터 등 5개국 13개 검사기관으로 이들은 식약청이 제공하는 검정기준시료(CRM)를 분석하고 그 결과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된다.평가 항목은 미량영양성분(아연, 철) 및 잔류농약(γ- BHC, α-endosulfan)성분이다. 또한 우리나라와 교역이 많은 국가를 우선순위로 해 국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