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FTA발효를 계기로 경북도의 우수한 농식품의 캐나다 시장진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난 3일 캐나다 토론토 현지에 갤러리아 쏜힐점, 겔러리아 욕밀점 2개소의‘경북 농식품 해외상설 판매장’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상설판매장은 경북 농식품 수출의 전진기지로 운영된다.도는 판매장을 통해 연말까지 100만불을 수출하고 내년부터는 경북통상을 수출전진기지로 활용해 연간 500만불까지 수출을 늘린다는 계획이다.도는 이와 더불어 12일까지 캐나다 토론토 및 밴쿠버에서 경북 농식품 홍보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분위기 연출과 시식행사로 현지인의 관심을 유발해 이번 오픈한 토론토 쏜힐, 욕밀 지역의 상설전시판매장을 집중 홍보하고, 안동 간고등어, 상주 곶감, 포항 해맞이빵, 장류, 유자차,
장흥군(군수 김성)은 농촌지역의 주민소득 향상을 위해‘농수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SNS 운영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기 두 번째 교육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지역 농수산물 생산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B2C 서부지사 구창서 선임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모바일 기기의 최근 트렌드와 SNS 마케팅 우수사례, SNS 운용방법에 대해 교육이 이뤄졌다. 구창서 강사는 “최근 SNS를 이용한 마케팅이 농촌지역에도 가장 중요한 마케팅 수단의 하나가 되고 있다”며,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온라인상에서 서둘러 자리를 확보하면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간단하게 자신이 생산한 농수산물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SNS 마케팅에
미국 뉴욕시에서는 오는 8월부터 생선회, 초밥 등의 요리에는 날생선 대신 냉동 생선만을 사용해야 한다. 뉴욕타임즈는 10일(현지시간) 뉴욕시 보건정신위생부가 기생충을 막기 위해 세비체와 같은 익히지 않았거나 절인 날 생선을 제공할 경우 반드시 냉동 생선을 사용하도록 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 8월부터 시행한다고 보도했다. 조개류, 양식 어류, 참치의 특정 부위는 예외다. 뉴욕시는 이번 조치로 모든 사람이 똑같은 품질의 초밥을 즐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욕의 식당은 냉동장치의 온도에 따라 15시간에서 일주일간 냉동 보관한 생선을 사용해야한다. 한편, 뉴욕시의 레스토랑은 2016년부터 날 것 또는 조리되지 않은 식품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내용을 고지해야한다.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있는 이들의 최대 고민은 꾸준한 실천을 방해하는 '의지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대표 강근호)는‘2015 델몬트 바나나 다이어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여름, 여러분의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최대 고민은?’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7,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 결과 52%에 달하는 응답자가 다이어트 중 겪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 ‘의지 부족’을 꼽았다. 이어‘어려운 다이어트 식단(25%)’과 ‘다이어트에 따른 볼륨감, 근력 상실(23%)’순이었다. 이와 관련, 델몬트는 바나나 다이어트 캠페인을 실시, 누구나 쉽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두 잇 유어 바나나 다이어트(Do It Your Banana Diet)’라는 이름으로 소비자들이 다이어트 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이에 적합한 바나나
한라식품은 프리미엄 수제 티 ‘모링가 인디아 티’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모링가 차 티업(Tea Up)’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모링가 차 티업’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생수병의 뚜껑만 모링가 차 티업으로 바꿔 끼우면 차가 우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아이디어 티백 제품이다.일반적으로 차를 우려내는 고온 중탕 방식에서 벗어나 열처리 가공 없이 그대로 프리미엄 차를 우려먹는 방식으로, 전세계에 유통되는 생수병마개에 호환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모링가 인디아 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차 잎이 밖으로 흘러 나오지 않도록 부직포 거름망으로 용기를 감싸고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고온(180도 이하)의 물에서도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냉수에서도 잘 우러나 시원한 음료로도 즐길 수 있다. 지난 6월
치킨 전문 브랜드 KFC는 맛과 가격을 모두 고려하는 실속파 고객들을 위해 ‘텐더 5조각 1,9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8일간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텐더 스트립스’ 5조각을 정가 6,000원에서 약 70% 할인된 금액인 1,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정상 판매가 한 개당 1,200원인 ‘텐더 스트립스’를 2,000원이 되지 않는 가격으로 5개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텐더 스트립스’는 순수 국내산 닭 안심살을 매장 내에서 직접 조리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점이 특징이며 뼈가 없는 순살치킨으로 온 가족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나들이 음식으로도 손색 없는 KFC 인기 메뉴다.이와 함께 KFC는 ‘타워버거’를 약 37% 할인된 가격인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타워버거’는 100% 국내산 닭으로 만든 치킨 통가슴살 필렛
30~40대 여성들의 유방암에 대한 위험성 인지가 다른 질병에 비해 무관심한 것으로 나타나 관련학회가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유방암학회(회장 정성후.이사장 한세환)는 우리나라 30~40대 성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방암 인식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 발생률이 높고, 진료비 부담 역시 큰 유방암에 대한 인식이 다른 암에 비해 크게 부족하고, 예방을 위한 노력 실태 역시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14일 밝혔다.30~40대 여성 4명 중 1명(23.5%)은 가장 두려운 질병으로 암을 꼽았지만 여성에게 가장 흔한 여성 암인 유방암의 위험도에 대한 인지는 부족했다. 한국 여성에서 발병 증가율이 가장 높은 암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절반가량(46.0%)이 위암을 꼽았고, 유방암이라 답한 응답자는 5.2%에 불과했다. 그러나 실제로 유방암은 연평균 5.9%씩 발생률이 증가(1999년~2012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는 미생물 증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축산식품에 대한 지도점검, 수거검사 등 위생·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축산식품에 대한 미생물 성분규격검사를 실시한 결과 매년 여름 휴가철인 6~8월에 부적합율이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철의 경우 미생물 증식이 왕성해져 식중독 발생의 위험성이 증가해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2011년 부적합 판정을 받은 38건 중 13건, 2012년 38건 중 18건, 2013년 39건 중 17건, 2014년 52건 중 21건이 여름철인 6~8월에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는 7월 기준으로 37건 중 18건이 6~7월 사이에 검출됐다. 이 가운데 대장균이나 대장균군 및 일반세균수, 리스테리아와 같은 세균 증식으로 인한 부적합은 2011년 13건 중 12건, 2012년
충남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전통시장을 활성화 일환으로 오는 18일부터 19일 양일간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제1회 도심 썸머 페스티벌 ‘도시 락(樂)’ 행사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보령중앙시장상인회(회장 김학동)와 보령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주관으로 실시하는 ‘도시 樂’ 행사는 보령시 최초의 도심 페스티벌이다.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오후 2시부터는 머드축제 개막 퍼레이드에 맞춰 보부상단, 호위무사 코스프레도 재현된다. 공식 개막식은 오후 4시로 시민 화합 노래자랑과 개막축하공연도 갖는다. 전시행사(보부상 역사 사진전, 지역로컬푸드 부스 운영), 공연행사(청소년 동아리, 주민자치 발표회, 극단 우금치 공연), 참여행사(상인과 시민 노래자랑, 야시장)로 구성되며, 옛 전통 풍속을 살리기 위해 추억의 아이스께끼, 보물찾기 등도
간편함과 휴대성에 중심을 둔 먹거리에 이어 음식물 낭비까지 줄일 수 있는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음식이 상할 염려는 물론 음식이 남았을 경우 버릴 걱정도 할 필요가 없는 패킹형 제품이 알뜰한 여행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더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차가운 아이스크림은 남녀노소 맛있게 즐기다가도 남기면 짐이 되기 쉽다. 코카-콜라사의 환타가 최근 새로 출시한 ‘얼려먹는 환타’는 슬러시처럼 얼린 뒤 녹여 먹는 파우치 형태의 음료 제품으로,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어 제품이 녹아도 밖으로 흐르지 않아 휴대하기에도 간편하다. 기존 환타의 달고 상큼한 맛에 다양한 방법으로 얼리고 녹여 먹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과일은 깎아 두면 상하기 쉽다. 돌(Do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