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일 서울에 발효된 폭염주의보를 오전 11시부터 폭염경보로 대치한다고 밝혔다.2008년 폭염특보제 시행 이후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폭염경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날 예상 최고기온을 수원, 전주, 광주는 36도, 서울, 대전, 청주는 35도로 내다봤다.기상청은 "지형적 효과로 서쪽 지방의 기온이 크게 오르고 있다"며 "무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한편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458개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진 '폭염 건강피해 표본감시' 결과 지난 7월25~30일 3명이 폭염으로 사망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폭염 사망자 수는 6명으로 늘었다.또한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총 211명의 온열환자가 병원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충북 증평군이 농림수산식품부의 시ㆍ군자율편성 광특회계에 사업을 신청한결과 이 중 3개사업이 최종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지난달 31일 증평군에 따르면 2013년도 광특회계 예산의 기획재정부 1차 심의에서 '공동문화 조성', '삼보권역 종합정비', '창조지역사업' 이 반영, 도내에선 가장 높은 성과가 예상된다.기초생활 인프라 확충과 읍면소재지 정비사업 등에 배정될 광특예산 총규모가 94억9600만원으로 증가한다. 이는 도내 가장 많은 규모다.
서울시는 지도점검 위주였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관리방식에 '실내 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인증제'를 도입해 자발적인 관리를 유도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실내공기질관리 대상인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관할 자치구가 점검을 하고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염도를 검사해 기준 초과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해왔다.시는 우선 올해 전체 3365개 소의 다중이용시설 가운데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병원, 국공립노인의료시설 100개 소를 선정해 시범적으로 인증하고 내년부터 인증대상을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인증을 받게 되면 해당 시설은 '실래공기질이 우수한 시설'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공개된 장소에 인증마크를 부착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 보건환경연구원, 전문가로 구성된 측정팀과 실태점검팀이 25개 자치구가 추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어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희망 스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aT는 농어촌 지역 교육 인프라 부족 및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농어촌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생애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특히 NGO단체인 굿네이버스와 연계한 ‘여름방학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농어촌 저소득층 가정 초등학생(약 90개교 1800여명)에게 학습지원 및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하고, 청소년들에게는 멘토링을 통한 학습활동 및 장학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aT 임직원들은 재능기부를 위해 구성한 학습조직을 통해 풍선아트, 마술공연, 케이크 만들기 등 아이들과 신나는 체험을 함께할 계획이다.또한 농식품산업 성장동력개발 및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MOU를 체결한 지역대학의 농업 및 식품분야 학생
농어촌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태안반도의 체험학습 현장이 방학과 휴가를 맞은 요즘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1일 태안군에 따르면 이와 같은 인기는 농어촌체험이 단순한 농촌관광이 아닌 자라나는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더욱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도시민 1042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참여자 87%가 “농어촌으로 휴가 갈 생각이 있다“고 말하며 농어촌체험마을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실제 농촌다움이 잘 보전되어 있고 건강한 습지생태를 자랑하는 매화둠벙마을은 7월 한달에만 1000여명이 몰리면서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체험이 어려울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또한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개최한 '제6회 우수 어촌체험마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제약사에게 관련 시장의 정보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해외진출을 모색하는 제약사가 세계 유력 데이터베이스(DB) 서비스 업체의 정보 구입 시 그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매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책정된 예산규모는 2억원이다.국내 제약사가 해외에 진출하려면 인허가제도와 경쟁품목, 유통사, 소비자 등의 상세한 정보가 필수적이지만, 유력 업체의 정보가 고가여서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복지부에 따르면 혁신형 제약기업 대상 수요조사 결과, 89.5%가 통계 및 정보의 필요성을 절감했지만, 과도한 비용으로 접근이 곤란하다는 대답도 73.3%나 됐다. 해당 제약사는 비용지원이 필요한 프로젝트를 진흥원에 이달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제약사당 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하 경남품관원)이 국내산 참깨 일부에 값싼 중국산 참깨를 혼합하거나, 100% 중국산 참기름과 볶음참깨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속여 학교급식 납품업체에 판매한 김해의 한 업체를 적발했다.1일 경남품관원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업체 관계자 A(48)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경남품관원은 지난해 1월부터 지금까지 이 업체는 원산지를 속여서 생산한 참기름과 볶음참깨를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통해 전국 1000개 이상의 초등학교 등에 공급했고, 위반 물량은 18t(6억 원 상당)이 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남품관원 관계자는 “이 업체는 해당 제품을 시중에는 유통시키지 않고 학교급식 납품업체에만 판매하면서 단속망을 교묘하게 피해왔다”고 말했다.
전남 해남군 친환경쌀이 여름철 시원한 냉면으로 태어났다.해남군은 혈도쌀영농조합법인(대표 박판수)이 쌀과 전분을 혼합해 출시한 생면 '땅끝 쌀냉면'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일 밝혔다.냉면용 쌀은 해남군 문내면 혈도간척지에서 재배되는 고아미벼로 가공돼 식이섬유 함량이 일반쌀의 2~3배가 높고 조섬유나 셀룰로스가 풍부해 당뇨 및 비만억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친환경쌀을 주재료로 사용해 웰빙 건강식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법인에서는 또 지난해 쌀국수를 먼저 출시해 학교급식용으로 인기리에 납품되고 있는데, 쌀냉면도 학교급식으로 물량을 댈 수 없을 정도로 이미 계약이 끝난 상태다.박판수 대표는 "간척지농사를 지으면서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는 가공용쌀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학교급식 틈새품목으로 쌀냉면과 쌀국수
프리미엄 진 '헨드릭스 진(Hendrick’s Gin)'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헨드릭스 헨토닉 패키지'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헨드릭스 헨토닉 패키지는 헨드릭스 진과 함께 토닉 워터, 전용 글라스, 머들러(Muddler)로 구성돼 있어 야외에서도 손쉽게 최상의 헨드릭스 진토닉을 만들 수 있다. 가격은 기존 단품과 동일한 4만9000원으로 주요 이마트를 통해 한정 판매된다.박준호 헨드릭스 진 대표는 "특별한 파티를 원하는 욕구가 커지면서 칵테일, 진토닉의 인기가 매우 높다"며 "헨토닉 패키지에 얼음과 오이 슬라이스만 곁들이면 휴가지나 캠핑장에서 누구나 근사하게 헨토닉을 즐기며 주위의 부러움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남들과 차별화된 화이트 스피릿(진, 보드카 등의 백색 증류주)과 수입맥주의
매일유업(대표 이창근)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마음을 더하세요, 마더하세요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서 우유팩을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이를 위해 매일유업은 지난 6월 초,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내놓기로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우선 대량 판매되는 우유패키지를 통해서 홍보하기로 했다.매일유업의 '매일우유 오리지널' 1000㎖(사진)를 구매한 소비자가 우유팩의 컬러코드를 스캔하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마더캠페인 모바일 페이지로 연결되며 육아이야기, 웹툰보기, CF 다시보기, 100인의 아빠단 활동 등을 체험할 수 있다.매일유업 우유 브랜드 매니저 유사빈 과장은 “하루 16만개 우유팩에 이 캠페인을 알리면 홍보효과는 계산하기 힘들 정도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 저출산은 우리 미래가 불안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