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녹차연구소(소장 이종국)가 자체 개발한 미생물 발효차 ‘금화차' 기술이전을 한다. 하동녹차연구소는 지난 23일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관내 30여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미생물 발효차 ‘금화차' 개발에 따른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하동녹차연구소가 2012년 8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 고부가가치 개발사업 과제로 수행한 ‘금화균(Eurotium sp.)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금화차(Golden Flower Tea) 개발' 연구 성과를 차(茶) 생산업체와 공유하고 희망업체의 기술이전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하동녹차연구소는 지난해 2월 금화균을 이용한 미생물 발효차 제조법을 자체 개발해 특허출원을 냈다. 발효차의 종균으로 사용한 균주에 찻잎을 발효해 금화차를 제조하는 방법 및 모차 증기처리, 금화균 접종, 발효, 건조, 숙성 등 총 5단계에 이르는 미생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4일 오후 2시 2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중간 보고회 및 정책조정회의를 연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4일 오후 2시 증평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충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참석하고 오후 4시 국민생활체육회와 유기농엑스포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어 오후 7시30분 옥천관성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제9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4일 오전 11시 고흥 죽암농장 전국 최초 2기작 노지재배 벼 수확현장을 방문하고 오후 1시30분 목포 북항 전용부두에서 열리는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24호 취항식에 참석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4일 오전 9시40분 상반기 정년퇴직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갖고, 11시 금강하구둑에서 열리는 전농 전북도연맹 가족한마당 대회에 참석한다. 이후 오후2 시 2분기 하트세이버 수여 행사를 갖고 7시 슈퍼드래프트에서 호프데이 행사를 갖는다.
홍문표 새누리당 국회의원(예산.홍성)의 농수산정책자금 금리인하 요구가 관철됐다. 홍 의원은 23일 국회귀빈식당에서 열린 농어업정책자금 금리인하 대책 당정협의에서 현실에 맞는 농어업정책자금 금리인하를 요구, 정부는 현행 3~4%대의 농어업정책자금 대출 금리를 고정금리의 경우 현행 3%에서 2.5%로 0.5%p 인하하고, 변동금리는 약 3%에서 1.8%로 내리기로 방침을 정했다.또 농어민들이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자신에게 유리한 금리방식으로 선택 할 수 있도록 지원방식을 개편하기로 했다.이 같은 금리조정으로 인해 농어업인 이자 부담이 연간 312억원 절감되고 변동금리의 경우 연간 572억원이 절감될 예정이며, 고정금리 인하는 8월부터 즉시 적용돼 변동금리는 전산구축 등의 문제로 3개월 후 적용 된다.주요 금리인하 사업으로는 농어업인 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농
김승남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전남 보성.고흥)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북한의 식량난 해결을 위해 국내 쌀 재고량을 대북지원에 적극 활용해야한다고 농식품부와 통일부에 촉구했다.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2015년도 북한 쌀 생산량을 230만톤으로, 전체 논 면적의 1/4가량이 가뭄의 영향을 받고, 특히 올해 북한 쌀 생산량은 가뭄의 영향을 받았던 작년보다도 12%가 하락하여 최악의 식량난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6월말 현재 국내 쌀 전체 재고량은 133만톤에 달해 사실상 저장 한계치에 도달해 있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가뭄과 식량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주민들을 위해 국내산 쌀 재고량을 즉각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에 지원하는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또한 쌀관세화 조치 이전(2014년까지)에는 의무수입물량 40만8,700톤은 해외원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광주식약청은 관세청(군산세관)과 함께 군산항으로 반입되는 여행자 휴대반입물품 중 유해식품의 근절을 위해'여행자 휴대반입식품 상표명 사전신고제'를 오는 8월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소규모 무역상이 동일제품에 대해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는 상표명을 사전에 신고하도록 해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할 경우 동일 제품의 동일제조사 상표(동일사 동일제품)는 반입을 모두 금지시키는 제도이다. 우선 부적합이 잦은 참기름, 율무, 건생강에 대해서 오는 8월부터 실시되고 이들 품목에 대해서 미신고·미표시·허위표시한 경우에는 반입이 금지된다.광주식약청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부적합을 받은 동일물품이 다른 상표명으로 교체해 우회적으로 반입되는 일이 원천적으로 차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행자 휴대 반입식품류에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임산물유통센터(센터장 강수열)는 국산 임산물의 제품 연구개발과 안전한 임산물 먹거리 확보를 위해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원장 최도영)과 국산 임산물 소비촉진 활성화에 관한 MOU를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에서 체결된 MOU는 임산물의 지속가능한 소비 촉진을 위해 임산물의 철저한 재배 이력관리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를 검증함은 물론 임산물의 일반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로 임산물의 대중화와 임산물 소비 촉진, 소비자에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산림조합중앙회와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은 MOU체결과 함께 국산 임산물 제품에 대한 심층 연구 개발에 착수하게 되며 국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우리 임산물의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 선보일 예정이다.산림조합중앙회는 이번 MOU 체결을
중국 정부가 전국적으로 통일된 할랄식품인증표준에 곤한 초안을 마련했다. 식품화반넷 보도에 따르면 국무원 법제사무실과 국가민족사무위원회가 인증표준에 관한 초안을 마련했으며 현재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 중국이슬람교협회 할랄인증 책임자 황원젠은 현재 중국의 할랄식품은 국가민족사무위원회와 각 지역의 민족사무위원회가 관리감독하고 있고, 각 지역의 민족사무위원회가 자체 할랄식품 관리 방법 또는 관리 조례를 가지고 속지(屬地)관리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업계는 전국적으로 통일된 할랄식품 관리 방법 제정을 호소하고 있는 상태다. 전세계 할랄산업 총액가치는 2.8조 달러를 넘어섰으며 중국의 경우 할랄식품 및 무슬림용품 산업은 10%의 연간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는 닝샤회족자치구 인민정부가 설립한 닝샤할랄식품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