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소인 오성물산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밀크퐁당 (유형: 빵류)' 제품에서 보존료 '소브산'이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 2026년 5월 21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나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내손안전365)’을 통해 신고해달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인 굿모닝서울(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제조한 '서울빙수팥(식품유형: 조림류)'제품이 '세균발육 기준 규격 부적합 '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8년 10월 16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나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내손안전365)’을 통해 신고해달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30일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50여 개 주요 협력기업 대표 및 임직원,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 풀무원푸드머스 천영훈 대표, 풀무원기술원 김태석 원장, 풀무원식품 김경한 구매/SCM 운영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풀무원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Best 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풀무원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는 풀무원이 협력기업을 초청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풀무원의 사업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동반성장 간담회로, 올해 16회를 맞았다. 올해 ‘풀무원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는 ‘RESPECT(존중)’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주제에는 협력기업을 단순한 거래 관계가 아닌 진정한 동반자(Partner)로 여기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협력 문화를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는 환영사를 통해 “올해 풀무원은 2기 전문경영인 체제를 출범하며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을 향한 도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4대 핵심 전략(식물성 지향, 동물복지, 친환경 케어, 건강한 경험)을 중심으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한국새농민중앙회(회장 문재용)가 31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경기 안성 농협창업농지원센터 대운동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농민회는 1965년부터 농협중앙회의 이달의 새농민상을 받은 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은 현재 12,800여명에 이른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전국 새농민 회원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등 약 5,000여명이 참석하여 지난 60년간의 새농민회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6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자립·과학·협동의 3대 새농민정신과 함께 이어온 발자취를 사진과 기록으로 전시한 전시관과 포토존, 청년농업인 생산품 홍보관 등이 함께 운영되어 현장을 활기찬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다. 기념식에서는 새농민회 역사와 비전을 담은 기념영상 상영과 비전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으며, 농업·농촌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표창과 농협중앙회장 공로패 수여를 통해 지난 60년간 농업·농촌발전에 헌신한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새농민회는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 농업발전의 뿌리를 지켜온 역사였다”며 “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지난 6월 청주국제공항 복합컨세션 운영 사업권을 신규 수주하고, 3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총 8개 식음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 수주는 국내 주요 공항 컨세션 사업자들이 참여한 경쟁 입찰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운영 전문성과 차별화된 브랜드 구성 역량이 높게 평가된 결과로, 청주국제공항 식음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운영 사업권을 수주한 이후, 공항 내 이용객 동선과 층별 특성을 반영해 일반구역 5개, 격리구역 3개 등 총 8개 매장을 기획했으며, 청주공항을 ‘지역성과 글로벌 감각이 공존하는 미식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1층 입국장 일반구역은 ‘Welcome to Chung-ju’를 콘셉트로 청주 로컬 맛집과 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고, 2층 출국장 일반 및 격리구역은 ‘Going Global’ 콘셉트로 글로벌 인기 브랜드와 국내 대표 브랜드를 조화롭게 배치했다. 첫 오픈 매장으로는 이달 초, 1층 입국장 일반구역에 한국 대표 길거리 음식 ‘호떡’을 프리미엄화한 ‘미스터호떡’과 지역 전통 분식 맛집 ‘육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 이하 ‘협회‘)는 31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영양학회 추계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국영양학회는 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학회 발전에 기여한 협회의 공로를 인정하여 협회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협회는 식품 섭취와 암 및 대사질환의 연관성을 규명하는 선도적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산업 현장에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국립암센터 김정선 교수‘에게 ‘제3회 한국식품산업협회 학술상‘을 수여했다. 김정선 교수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일천만원이 전달됐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앞으로도 식품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학문적 연구 진흥을 위해 관련 분야의 공로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올해 첫 운영된 학점은행제 교과목 ‘해썹(HACCP) 이론 및 실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총 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썹인증원은 올해 2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받아 식품안전 분야의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첫 교육은 일반인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됐으며, 현장 적용 사례와 실습을 함께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 구성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과정은 해썹인증원의 심사관이 현장 경험을 살린 강의를 직접 진행하고, 예비 전문가와 업체 실무자 등 수강생 간의 활발한 학습 교류가 이뤄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문 교육훈련기관에서 직접 해썹을 배워 진로에 확신을 얻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업체 실무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 라며, “바쁜 업무 중에도 교육에 참여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체계적으로 이론과 실무를 학습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8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이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 문 위원장은 앞으로 다음 지방선거까지 전국농어민위원회를 이끌며, 농어민 권익 신장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당의 농정 비전 구현에 나설 예정이다. 문금주 신임 위원장은 임명 소감에서 “중책을 맡겨주신 최고위원회와 당원, 그리고 농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어민 여러분과 함께 지속 가능하고 활력 넘치는 농어촌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 위원장은 “지금 우리 농어촌은 인구소멸과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농어민의, 농어민에 의한, 농어민을 위한 더 강하고 치밀한 조직과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미래기획위원회 공동상임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31일 ‘APEC 2025 정상회의’ 기간에 운영되는 선상호텔 피아노랜드호(포항시 영일만항 소재)를 방문해 식음료 시설과 식중독 신속 검사 체계를 살펴보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안전관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내 항만에 기항해 각국 경제인의 선상호텔로 활용되는 외국국적 크루즈선에서 제공되는 식음료의 위생 안전까지 관리해 성공적인 ‘APEC 2025 정상회의’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오유경 처장은 조리‧제조시설의 위생 상태와 운반 과정, 온도 관리 등 안전관리 현황 등을 살펴보고 숙박시설 인근에 배치된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의 식중독균 검사 체계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오유경 처장은 “우리나라에서 20년 만에 개최되는 APEC 참석자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선상호텔이라는 제한된 장소에서 맛과 위생을 함께 관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국내 항만에서 운영되는만큼 국내 호텔 수준의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며, “식약처도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없는 국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결과가 공개되며 식품 대기업들의 상생 성적표가 엇갈렸다. 농심과 CJ제일제당이 4년 연속 ‘최우수 명예기업’ 자리를 지킨 반면, 파리크라상·SPC삼립 등은 ‘양호’ 등급으로 내려앉았다. 롯데웰푸드는 처음으로 ‘최우수’에 이름을 올리며 상생경영 성과를 인정받았고, 오뚜기·풀무원·남양유업 등은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갔다.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이달곤)는 31일 제84차 위원회를 열고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공표 대상은 대·중견기업 230개사로, 동반위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를 합산해 ‘최우수·우수·양호·보통·미흡’ 등 5단계로 등급을 매겼다. 식품 및 외식 업종에서는 농심, 롯데GRS, 롯데웰푸드, BGF리테일, CJ제일제당, GS리테일(GS25)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롯데웰푸드는 지수평가 참여 이후 처음으로 ‘최우수’에 진입하며 주목을 받았다. 롯데웰푸드는 ▲48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운영 ▲매년 1억 원 규모의 파트너사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 ▲명절 전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 ▲‘동반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