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육회와 같이 생식으로 먹는 식육과 곱창과 같은 식육 부산물의 위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식육 생산·취급·판매업체 740여 곳을 대상으로 16일부터 27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에 식중독 증가와 사회활동 등으로 소비도 증가할 것을 고려해 생식용 식육과 식육 부산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위생점검은 ’25년 수거·검사 결과 식중독균 검출 등 부적합 이력이 있는 업체 및 생식용 제품 생산업체 전수를 포함하여 실시하며, 주요 점검 항목은 ▲생식용 식육 및 식육 부산물 위생적 취급, ▲보존 및 유통온도 준수 여부, ▲제품 생산·판매 기록관리 등을 주로 살핀다. 또한 업체 점검과 함께 온라인 판매 육회 제품을 포함한 870여 건을 수거해 ▲동물용의약품, 농약 등 잔류물질과 ▲식중독균 8종(생식용), ▲납, 카드뮴 등 중금속(식육 부산물)도 검사한다. 식약처는 생식용 식육의 안전관리를 위해 생산(도축장) 부터 제조·유통·소비 단계별 안전관리를 위해 ‘생식용 식육 제품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축산물위생교육기관, 관련 협회 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면사랑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푸드페스타’에 참가해 인기 제품을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시원한 면 요리와 튀김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면사랑 시원한 한상차림 세트’(△냉우동 △냉메밀소바 △프리미엄 튀김새우 △갓튀긴 통등심 돈까스)를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또한 일본식 면 요리를 한데 모은 ‘면사랑 일본의 맛 기획전 세트’(△가쓰오우동 △차슈돈코츠라멘 △카라이차슈돈코츠라멘 △마제소바 △프리미엄 튀김새우 △갓튀긴오징어튀김)도 최대 34%까지 낮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면사랑 국수·쫄면 모음 세트(△비빔막국수 △비빔쫄면 △콩국수 △메밀소바)와 면사랑 야식 간편식 세트(△떡볶이범벅 △직화크림불닭면 △갓튀긴오징어튀김 △프리미엄 튀김새우)도 특가로 제공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추가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매일 페스타 전용 타임세일 시간(00시, 11시, 18시)에 1만 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알림받기 설정 시 최대 2,000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면사랑 관계자는 “면사랑의 다양한 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화그룹이 테크(Tech)와 라이프(Life) 솔루션 부문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섰다.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식품·유통·서비스 현장에 적용해 고객 편의와 운영 효율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화그룹은 최근 일부 계열사의 인적 분할과 신설 지주사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설립을 추진하면서 “부문 간 시너지를 통해 신사업을 발굴하고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협업은 이러한 전략의 첫 사례로, 테크 솔루션과 라이프 솔루션의 기술·서비스 결합을 통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급식·식자재 유통에 AI 기술 도입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사업을 운영하는 아워홈은 한화비전의 AI 기술을 일부 사업장에 시범 도입한다. 주방에 설치된 AI 카메라는 조리사가 조리 공간에 들어오는 순간 복장과 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또한 주변의 이상 소리나 온도 변화를 감지해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아워홈 관계자는“작업자 상태와 조리실 환경을 AI 기술로 실시간 모니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은 모녀 고객이 함께 자연 속에서 풀무원의 지속가능 가치를 체험하는 행사 ‘스테이풀무원(Stay Pulmuone)’의 2026년 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테이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풀무원의 미션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봄과 가을에 한 차례씩 연 2회 열린다.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고객이 일상에서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해 볼 수 있고, 브랜드의 지향점과 헤리티지를 공유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라는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PR대상’에서 이미지 PR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봄 프로그램은 특별히 어버이날을 맞이해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괴산 소재 임직원 연수원 ‘풀무원아카데미’에서 개최된다. 풀무원은 이번 행사를 ‘머물러야 보이는 가치, 우리 오늘 풀무원해’라는 슬로건에 맞춰, 모녀가 자연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풀무원이 제안하는 ‘211 식사법(채소:단백질:통곡식=2:1:1)’을 기반으로 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단을 매 끼니 제공받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2026 사랑을 전하는 해피 백설기데이'행사를 개최하고 시민 1,000여 명에게 백설기를 나누는 등 쌀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백설기데이’는 사탕을 주고받는 화이트데이를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로 대신해 쌀 소비를 장려하자는 취지로 2012년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는‘Happy Baekseolgi Day!’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생일파티 콘셉트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 시민 대상 하트 백설기 증정 ▲ 백설기데이 15주년 기념 대형 백설기 케이크 커팅식 ▲ 3월 14일 생일자 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날 서울 청계광장 외에도 ▲ 춘천중학교 ▲ 농협유통 청주점 ▲ 창원 LG세이커스구장 등 전국 각지에서 지역본부와 함께 백설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은 “백설기데이가 어느덧 15주년을 맞으며 우리 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기념일로 자리 잡고 있다”며“농협은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여름철 면요리 시장 공략을 위해 신제품 ‘진밀면’과 인기 제품 ‘진비빔면’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진이어쓰(Jinius)’ 콘셉트를 중심으로 진밀면과 진비빔면의 매력을 유쾌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이어쓰’는 ‘진(Jin)’과 ‘지니어스(Genius)’를 결합한 표현으로, 지금까지 없던 ‘천재적인 맛’을 비유한 브랜드 키워드다. 오뚜기 ‘진밀면’은 부산 향토 음식인 밀면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신제품이다. 쫄깃한 면발에 매콤하고 감칠맛 있는 특제 소스와 풍미유를 더해 완성했으며 별첨 비법 육수를 활용하여 비빔밀면과 물밀면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대표 비빔면 제품인 ‘진비빔면’은 기존 대비 120% 증량된 넉넉한 양과 매콤하고 시원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광고 모델로는 개그맨 허경환이 발탁됐다. 특유의 유쾌한 이미지와 다양한 유행어로 사랑받고 있는 허경환은 이번 광고에서 ‘진이어쓰’라는 유행어와 함께 귀여운 안무와 중독성 있는 송, 재치 있는 코믹 연기로 제품의 매력을 표현했다. 특히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부가 국경 밀반입과 온라인 유통,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등 최근 확산되는 마약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 정부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범정부 마약류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9일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에서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추진 방향이 확정됐다. 협의회에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국가정보원 등이 참여했다. 정부는 지난해 상·하반기 범정부 특별단속을 통해 상반기 3700명, 하반기 3966명의 마약사범을 단속하고 마약류 약 2700kg을 압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상반기 단속은 단순 적발을 넘어 ▲국경 단계 유입 차단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 등 3대 테마 중심의 입체적 단속으로 추진된다. 먼저 국경 단계에서는 공항과 항만, 해상 경로를 중심으로 마약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한다. 관세청은 검찰·경찰·해경·국정원 등이 수집한 정보를 활용해 우범국 출항 선박을 선별하고 부산·인천 등 주요 세관에서 합동검색과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또 마약 우범 여행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기업재단인 풀무원재단은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환경,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해 알리는 ‘지구시민 교육’의 누적 수강생이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풀무원재단은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바른청소교실’,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등 먹거리, 환경, 사회 분야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전 연령층에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풀무원재단의 지구시민 교육은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현세대와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올바른 식사법, 환경 보호 방법, 공감 능력, 과학적 사고 능력 등의 함양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먹거리 교육이 지구시민 전체 교육 중에서 70% 이상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누적 수강생 35만 명을 돌파했다. 풀무원재단은 2010년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으로 시작해 2015년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2017년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으로 먹거리 교육을 확대 실시하며 전 세대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특히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2010년부터 최근까지 누적 수강생 26만 명을 넘어섰다. 실제로 교육 수강생들도 ‘나의 건강뿐만 아니라 동물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 팜앤브로 주식회사(경기 평택)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 루띤(인천 서구)이 판매한 ‘루띤 발효 곡물 효소(식품유형: 효소식품)’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가 누락된 사실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알레르기 표시 대상 원재료인 ‘땅콩’을 사용했음에도 이를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가 된 제품은 소비기한 2028년 1월 6일, 내용량 75g(2.5g×30포)이며, 총 295kg(3,933개)이 생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회수는 인천광역시 서구가 담당한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행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르면 알류, 우유, 메밀, 땅콩, 대두, 밀,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등 총 19종의 알레르기 유발물질은 제품에 함유된 양과 관계없이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또한 원재료명 표시란 근처에 별도의 알레르기 표시란을 마련해 바탕색과 구분되도록 표시해야 하며, 원재료로 사용된 모든 알레르기 유발물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가당음료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설탕세(Sugar Tax)’ 도입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국회 차원의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청소년 비만과 당뇨 등 ‘달콤한 중독’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겠다는 취지다. 다만 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과 조세 형평성 논란도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민)는 지난 10일 전체회의에서 김선민 의원안과 이수진 의원안 등 두 건의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상정하고 법안심사소위원회로 회부했다. 두 법안 모두 가당음료에 부담금을 부과해 당류 섭취를 줄이고 국민건강증진기금 재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탕세 논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발언을 계기로 급부상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SNS를 통해 설탕세 도입에 찬성하는 여론을 공유하며 “담배처럼 설탕에도 부담금을 부과해 소비를 억제하고, 그 재원을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에 활용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후 복지위를 중심으로 설탕세 제도화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330㎖ 콜라 기준 부담금…김선민안 99원 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