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알칼리이온수에 대해 소화불량 등 4가지 위장증상 개선효과를 표시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알칼리이온수의 해외 임상시험 결과와 관리 실태 등을 검토한 결과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내 이상발효, 위산과다 개선 효과 등에 대한 표현을 내년 4월부터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그 이외의 거짓.과대 표시와 광고를 금지해 소비자의 안전한 사용을 유도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청이 최근 마련한 '알칼리이온수기 관리 개선방안'에 따르면 알칼리이온수기는 '먹는물을 전기분해 등을 거쳐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내 이상발효, 위산과다 등 4가지 위장증상에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용의 수소이온농도(PH) 8.5초과-10.0까지의 알칼리이온수를 생성하는 기기로 정의가 변경된다. 그러나 이들 4가지 이외의 다른 효능에 대한 표현이나 광고는 금지된다. 식약청은 알칼리이온수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한 일본에서 알칼리이온수의 안전성과 유용성을 재검정하기 위해 국가차원의 장기 연구개발을 실시한 결과 pH9.5의 알칼리이온수를 500-1000㎖ 마시면 가벼운 소화불량 등 4가지 위장증상에 평온히 작용하는 것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중국과의 식품안전 협력 구축을 위해 '한중식품안전협약약정'을 26일 체결했다. 이번 서명에는 한국측서 김명현 식약청, 중국에서는 이장강 질검총국장이 나섰다. 이번 체결된 '한중 식품안전 협력약정'은 지난 2003년 10월 최초로 체결된 약정을 실효성 내용으로 개정한 것이라고 식약청은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을 보면 식품안전문제 발생시 수입금지, 검사강화 내용을 수출국에 통보하고, 수출국은 해당업소에 대한 신속한 조사와 개선조치를 의무화토록 했다. 또한 문제제품에 대한 수출국 현지실사 및 식품안전설명 개최를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수출국 현지 공장에서부터 안전한 제품을 수입하기 위한 사전확인등록제 및 공인검사기관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수입물량이 가장 많은 중국과의 식품안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대비해 젓갈류와 고춧가루 제조업소, 수입김치 등에 대해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6일부터 11월30일까지 실시되는 지도점검은 중앙과 지방간에 역할분담체계를 구축하여 6개 지방식약청은 관할 권역 내 젓갈류 및 고춧가루 제조업소 중 상습 위반업소 등 위생 취약 업소 60여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16개 시·도는 관내업소에 대해 전반적인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본청 식품본부 식품관리팀은 수입 김치(절임 배추) 등을 국산으로 둔갑시키는 행위 등에 대해 기획·계통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번 점검 기간 중 젓갈류와 고춧가루를 수거하여, 젓갈류는 대장균군과 보존료 검사를, 고춧가루는 아플라톡신 검사를 중점 실시 할 계획이다.
퓨전 오므라이스 전문점 오므토 토마토(대표 신희호)가 연말을 맞아 뮤지컬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월 1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오므토 토마토 홈페이지에 마련한 온라인 이벤트 퀴즈 맞추기 형태로, 응모방법은 뮤지컬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한 뒤 본인이 공연 관람을 원하는 날짜와 함께 뮤지컬 명을 입력하면 된다. 응모고객중 150명을 추첨해 뮤지컬 티켓, 뮤지컬 OST, 무료식사권, 카드지갑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샘표(대표 박진선)가 오는 30일까지 샘표 품질 평가단을 모집한다. 샘표 품질 평가단은 제품의 맛과 용기 디자인, 제품 명 등 샘표에서 나오는 제품들에 주부들의 의견을 제안하는 주부 소비자 대표그룹을 말한다. 샘표는 그동안 주부품질평가단의 의견을 수렴해 제품개발에 반영해왔다. 모집대상은 서울경기지역에 거주하는 20-40대 전업주부로 타 식품회사 모니터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한한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11월 30일까지 샘표 홈페이지(www.SEMPIO.com)에서 품질평가단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monitor@sempio.com로 제출하면 된다.
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지난 24일 서울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서울적십자사, 광진구청과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원제약 임직원 100여명과 적십자 봉사원 30여명이 3시간여에 걸쳐 배추 1000여포기의 김장을 담갔으며,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적십자사가 지정한 광진구내 20개 행정동의 저소득층 200세대에게 전달했다. 이 날 행사 비용은 대원제약 사내봉사단체인 ‘대원 이웃사랑회’와 대원제약측이 각각 절반씩을 부담했다. 특히 대원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대원 이웃사랑회’는 자신의 급여에서 매월 일정액을 모아 이웃사랑을 위한 기금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 기금을 사용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대원제약 백승호 대표는 “지난해에 이에 올해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뜻깊은 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임직원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원 이웃사랑회가 진행하는 모든 나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던킨도너츠가 26일부터 12월5일까지 '프리미엄 커피&치즈 세트' 구매고객 또는 8000원이상 던킨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내년도 캘린더를 증정한다. 내년도 던킨 캘린더는 지난 6월부터 두달동안 진행된 던킨 캘린더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작품중 은은한 수채화 기법으로 따뜻하고 친근한 느낌을 살린 은상 수상자 서주희씨 작품으로 제작됐다. 또한 던킨 캘린더에는 던킨 오리지널 무료 쿠폰 1장과 크리스마스 케익 예약 카달로그가 들어 있다.
이르면 2009년부터 김치와 돼지고기, 닭고기 등도 음식점에서 원산지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지금까지 원산지 표시대상 식품은 쇠고기와 쌀에 한정돼 있었다. 25일 보건복지부와 국회 보건복지위 김춘진 의원실에 따르면 원산지 표시의무대상 식품에 쌀과 쇠고기 이외에 김치류와 돼지고기, 닭고기 등을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식품위생법 일부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은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 1년 후 시행될 예정이어서 이르면 2009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은 아울러 쌀과 쇠고기의 원산지 표시대상 영업장의 규모를 기존 300㎡(약 90평) 이상의 대형 음식점에서 100㎡(약 30평) 중소형 음식점으로 확대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한편 올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쇠고기 원산지 표시 의무화제도는 300㎡ 이상 음식점에 한해 구이용 쇠고기(찜.탕류 쇠고기 제외)에 대해서만 국내산과 수입산, 수입 국가명 등을 메뉴판이나 팻말, 게시판 등에 반드시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식품산업이 안전과 진흥으로 이분화될 전망이다. 국회는 지난 22일 본회의를 열고 한나라당 권오을의원이 대표 발의한 식품산업진흥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따라 식품산업은 보건복지부가 식품안전을, 농림부가 식품진흥을 담당하는 이원체계로 나눠지게 됐다. 이법에 입법화된 식품산업진흥법에서는 그동안 식품의 위생과 안전만을 중요하던 규제 위주에서 벗어나 산업진흥과 농업과의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따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식품산업 및 관련산업의 발전과 소비자 권익향상을 위한 기술개발지원, 전문인 양성, 통계조사 등 식품산업 진흥기반 조성의 추진근거가 마련됐다. 또한 농산물 가공산업을 포함한 산업진흥을 위한 컨설팅 지원등의 추진 근거와 식품의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품질규격기준 및 식품관련 인증제를 도입하는 근거 규정이 마련됐다. 한편 농림부는 식품산업진흥법의 제정에 따라 식품컨설팅 비용등 내년에 343억원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 2012년까지 모두 2936억원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세내역을 보면 식품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국고, 지방비 각 747억5000만원씩 모두 1495억원을 지원하고 한식세계화 사업에 913억원이 지원될
한식 문화를 세계화하고 중국과의 교류를 넓히기 위한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세계음식문화연구원(원장 양향자)는 중국사회과학연합계와 공동으로 오는 12월2일부터 12월5일까지 '한중국의 전통음식과 미래 상차림전'을 주제로 '2007 한중 국제식문화 교류체험전'을 영등포 롯데백화점 9층 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특히 농림부, 문화관광부, 농수산물유통공사, 푸드투데이(식품환경신문)가 후원을 해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탐색에 나서게 된다. 또한 음식문화연구원은 12월 5일 오후4시 라마다 호텔에서 '제3회 한중식문화 국제 학술세미나'도 연다. 이번 세미나는 한식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구축하고 한중 양국의 식문화를 상호교류한다는 차원에서 마련하게 됐다고 연구원측은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중국시장의 한식 대중화방안'이라는 명제를 놓고 한중의 대표연사가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