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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식 교류전 열린다

한식 문화를 세계화하고 중국과의 교류를 넓히기 위한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세계음식문화연구원(원장 양향자)는 중국사회과학연합계와 공동으로 오는 12월2일부터 12월5일까지 '한중국의 전통음식과 미래 상차림전'을 주제로 '2007 한중 국제식문화 교류체험전'을 영등포 롯데백화점 9층 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특히 농림부, 문화관광부, 농수산물유통공사, 푸드투데이(식품환경신문)가 후원을 해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탐색에 나서게 된다.

또한 음식문화연구원은 12월 5일 오후4시 라마다 호텔에서 '제3회 한중식문화 국제 학술세미나'도 연다. 이번 세미나는 한식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구축하고 한중 양국의 식문화를 상호교류한다는 차원에서 마련하게 됐다고 연구원측은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중국시장의 한식 대중화방안'이라는 명제를 놓고 한중의 대표연사가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