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식문화 창달을 위한 식품산업의 내실화를 위한 질 좋은 정보 제공에 앞장서고 있는 푸드투데이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11년간 푸드투데이는 우리 식품산업이 성장하는 동안 맞은 큰 파도 속의 역경을 함께하며 제대로 된 식품·의약·보건 관련 기사 전달을 위해 식품분야의 대변자 역할을 해 왔습니다.이제는 식품 뿐만 아니라 보건·의약 분야 및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및 우리나라 식품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앞장서서 제시하는 국내 대표 식품분야 전문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아가고 있습니다.식품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국민건강증진과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21세기 국가핵심전락산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그 규모가 낮은 수준이며, 식품안전에 대한 늦장 또는 안일한 대응으로 국민 건강이 위협
건강하고 안전한 식문화 정립을 위해 노력해 온 푸드투데이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푸드투데이는 ‘제대로 알고 먹는 약재 상식’, ‘식중독저감화를 위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등 다양한 특집․연재 기사 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도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가정의 건강한 식탁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시대흐름과 더불어 여러 대내외적 환경이 변하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식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늘 깨어있는 자세로 믿을 수 있는 식문화 정착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
안녕하십니까.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입니다.2002년 창간 이래 지금껏 국민의 식생활 안전을 비롯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자청하며 식의약품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해 불철주야(不撤晝夜) 노력해온 푸드투데이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올바른 식의약품 관련 소식을 다양하고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고 국내 식의약품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옛말에 ‘의식동원(醫食同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의약과 음식물은 같은 근원을 가진다는 말로 우리가 먹는 음식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뜻합니다.지난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당선인 또한 먹거리 관리로 식품안전 강국을 구현하겠다고 약속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회의원 양승조입니다.‘푸드투데이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올해로 창간 11주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푸드투데이’는 그 동안 식품산업의 이정표의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식품산업의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또한 식품업계와 소비자 사이의 ‘소통의 장’ ‘정보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준 1등 공신으로 언제나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오늘 이 자리를 빌려, ‘푸드투데이’의 지난날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식품업계 대표언론지로 성장하길 바랍니다.여러분, 2013년 제18대 대통령이 취임함에 따라 정부조직 개편안이 발표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의 정부조직 개편안에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 격상되었는
푸드투데이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한미FTA 체결 및 발효 이후 우리나라의 농수축산 분야는 향후 막대한 피해가 예상될 정도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더욱이 우리의 먹거리인 식품분야 또한 시장 개방과 함께 농수축산 분야의 국제경쟁력이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점차 외례 유입 식품에 그 점유율을 높여줄 공산도 크다는 것이 각계의 우려이자, 다가올 현실입니다.이러한 식품산업 전체와 농수축산 분야의 위기가 한층 커진 가운데서도 푸드투데이는 다양한 정보와 함께 국제사회의 빠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우리나라의 식품문화 발전과 함께 성장을 견인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우리나라의 식품산업은 단순히 먹거리를 양적, 질적 성장을 통해 제공하고, 이에 따른 산업의 동반성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우리
국내 식품산업의 내실화 및 국제화를 선도하기 위해 정부, 업체, 소비자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온 푸드투데이의 창간 11주년을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전 직원과 함께 깊은 축하를 드립니다.푸드투데이는 지난 11년간 식품, 건강, 의약, 보건 등 국민의 건강에 직결되는 전 분야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빠르고, 균형잡힌 시각으로 지면(紙面)이라는 제한적 수단을 넘어 온라인으로 적시에 전해왔습니다.지나온 11년이 언론사로서는 결코 길다 할 수 없는 역사임에도 급변하는 작금(昨今)의 미디어 환경을 감안한다면 한편으로는 매운 긴 기간이기도 합니다.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 테블릿PC 등 스마트기기가 대중화되어 대부분의 국민들이 뉴스를 실시간으로 소비하고, 또한 직접 참여하여 상호 소통하는 ‘실시간ㆍ양방향 정보소통시대’가 되었습니다.따라서 그간
안녕하십니까.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왕진호입니다.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길잡이 역할은 물론 국민의 건강, 의약, 보건 등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온 푸드투데이의 창간 11주년을 맞이하여 축사를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올해는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국민의 먹거리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고 불량식품 근절을 위하여 그 동안 식품안전에 관한 업무를 맡았던 보건복지부의 외청이었던 식품의약품안정청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 개편하여 국무총리실 산하로 이관하는 정부조직개편을 발표하였습니다. 따라서 식품안전관련 업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일원화 되면서 그 동안 여러 부처로 분산 관리 되어 왔던 식품정책들이 많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이번 조직개편으로 생산부터
호박의 기원열대 및 남아메리카 원산이며 널리 재배한다. 한국에서 재배하는 호박은 중앙아메리카 또는 멕시코 남부의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동양계 호박(C. moschata), 남아메리카 원산의 서양계 호박(C. maxima), 멕시코 북부와 북아메리카 원산의 페포계 호박(C. pepo)의 3종이다. 이 중 동양계 호박은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지로 전파된 시기가 가장 이른 것으로 추정되며 예로부터 애호박 ·호박고지용 ·호박범벅 등으로 이용되었다. 동양계 호박은 과실이 크고 익으면 과피가 황색이 된다. 호박의 성분과 효능 및 효과1) 녹말 및 식이섬유호박은 과채류 중에서는 녹말 함량이 가장 많아 감자 ·고구마 ·콩에 이어 칼로리가 높아 전시에는 대용식으로 재배가 많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내에 유용한 미생물의 성장을 돕는 효능도 있다. 호박은 식이섬유로 인해 식감이 부드
나날이 새로운 푸드 투데이가 벌써 창간 1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어린 축하와 함께 더욱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강산이 한번 변한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사회의 건전한 비판의 눈으로, 때로는 기쁨을 전하는 나팔수로 독자 여러분 곁에 있었습니다.여론을 수렴하고 선도해가는 언론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특히 우리나라가 정보통신(IT) 분야에서 세계적인 국가로 발전함에 따라 기존의 오프라인 중심의 언론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공존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도 큰 흐름이 되었습니다. 언론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도 국민들의 대변인으로써 적절한 상황을 제대로 활용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시점에 우리의 발과 눈 귀 손이 되어 안전한 먹거리와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사
2013년 푸드투데이의 창간 11돌을 축하하면서 푸드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그간 푸드투데이는 우리 산업계를 대변하고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언론으로서 인정되어 왔습니다. 창간 11돌을 기점으로 푸드투데이가 전문성 강화, 소셜미디어 부문 보강 등 제2창간의 원년으로 도약하는 다각적 노력을 하시게 되면 푸드투데이 뿐만 아니라 우리 산업체도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새해에도 신속하고 질좋은 정보의 제공을 통하여 산업발전을 도와주시는 후원자 역할도 충실히 해주시기를 바랍니다.올해는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 만큼 우리 식품산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책과 전략도 제시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힘을 합쳐 우리 산업을 반석위에 올려 놓을 기회의 한 해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