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겨울을 더 따뜻하게 즐기는 방법으로 ‘먹거리 축제’가 주목받고 있다. 불 앞에서 직접 구워 먹는 군밤, 갯벌에서 건져 올린 제철 숭어, 얼음 위에서 즐기는 겨울 간식까지 전국 곳곳에서 겨울 별미를 앞세운 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가족·연인·미식 여행객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먹는 즐거움에 체험과 놀이를 더한 겨울 먹거리 축제는 단순한 시식 행사를 넘어 추억과 계절 감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겨울 나들이 코스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불 앞에서 구워 먹는 달콤한 겨울… 공주 군밤축제 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에서는 겨울이면 빠질 수 없는 군밤 축제가 열린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를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금강신관공원과 미르섬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직접 군밤을 구워 먹는 체험이다. 지름 2m에 달하는 대형 화로 14개가 설치돼, 방문객들은 화로 앞에 둘러앉아 알밤을 굽고 나누며 한겨울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밤숯을 활용해 닭꼬치, 소시지, 마시멜로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군밤 그릴존’도 운영돼 아이들과 함께하는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22일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을 바로잡고,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이자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인천은 대한민국 근대를 연 개항의 도시이자 민주주의를 이끈 구국의 도시”라며 “이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심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의 변방, 위성도시라는 굴레를 끊어내고 인천 시민의 자긍심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직 유정복 인천시장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도 쏟아냈다. 그는 “인천시 공무원까지 동원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공직선거법 위반 피고인이 됐고, 대표 공약이던 ‘뉴홍콩시티’는 실체 없는 간판 사업으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수도권매립지 문제와 전시성 행사 중심의 시정 운영에 대해서도 “민생을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자신을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 온 정치인”으로 규정하며 그간의 성과를 열거했다. 인천고등법원 유치, 청라하늘대교 개통, 서울 7호선 연장, 인천대로·경인고속도로 지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농식품 바우처 제도의 법적 근거 등을 담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과 시행령, 시행규칙이 2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되었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도 완료했으며, 이번 법 개정 시행으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이를 통해 제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 지급대상 및 신청·지급 절차,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 및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되어 있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이 제고되고, 현장 운영의 일관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법 시행을 계기로 제도적 기반 위에서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국민 먹거리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통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식품 구매력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아프리카마역 진단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은 영국 동식물위생청(Animal and Plant Health Agency, 이하 APHA)이 주관한 아프리카마역 국제 진단숙련도 평가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평가에는 전 세계 14개 연구소가 참여했으며, 영국 동식물위생청에서 제공한 아프리카마역 평가용 시료를 진단, 분석해 그 결과에 대한 정확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평가 결과, 검역본부는 100% 정확도로 진단숙련도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아프리카마역은 주로 등에모기(Culicoides)에 의해 전파되는 말 전염병으로 감염 시 고열, 호흡 곤란, 부종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최대 95% 정도의 높은 폐사율을 보이는 질병으로 아프리카 지역에 발생하지만, 2020년에 태국과 말레이시아에 발생이 보고된 바 있고, 국내 발생 사례는 아직 없으나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국내 유입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대비가 필요한 질병이라고 검역본부는 설명했다. 검역본부는 아프리카마역을 포함한 해외 가축전염병의 조기 차단과 정확한 진단을 위해 국제 수준의 진단 체계를 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겨울 바다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수산품을 모아 제철 수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단새우회와 손질 과메기, 돌문어, 새조개살 등 겨울철 대표 수산물 250여 개를 모아 최대 33% 할인 판매하고, 생선, 해산물, 조개류 등 원물 상품부터 수산 간편식 등 준비됐으며, 컬리는 겨울철 별미로 꼽히는 포항 제철 과메기 6종을 제안했다. 과메기 주산지인 포항 구룡포에서 진득하게 말려 특유의 쫀득함과 담백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으며, 대흥의 간편하게 손질된 데친 참문어와 만선 구이용 고등어, 이호 제주 은갈치 5종 등도 함께 추천했다. 컬리가 엄선한 수산물을 모아 만든 브랜드 포트 럭 상품에는 개운하고 감칠맛이 일품인 손질 물메기와 해녀가 잡은 말똥성게알, 남해안 홍가리비, 동해안 단새우회 등 신선한 수산 별미를 선보이고, 완도 활전복(1.4kg)도 다가오는 설 선물로 만족도가 높다. 아울러 배송 희망을 지정할 수 있어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으며, 설 당일까지 컬리의 샛별배송으로 싱싱한 전복을 받아 볼 수 있으며, 이번 기획전에서 구매한 모든 상품은 컬리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수산식품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산식품 수출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수부는 올해 수산물 해외시장개척 사업 예산을 전년보다 236억 원 증가한 791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K-씨푸드의 수출 경쟁력 강화, 해외 인지도 제고, 신규 판로 개척 등을 뒷받침할 계획으로 수산식품 수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수출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존 100개사에서 158개사로 확대하고, 수출 경험이 없는 내수기업부터 초보, 성장, 고도화 단계의 기업까지 성장사다리 체계를 구축하여,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수출용 수산식품의 개발을 위한 유망상품화 지원 대상도 기존 34개사에서 68개사로 늘리며, 수출 품목 다변화를 위한 선도조직 육성도 기존 8개 조직에서 12개 조직으로 지원을 추가한다. 특히 한류와 연계한 K-씨푸드 마케팅 강화를 위해 유명인을 활용한 K-씨푸드 콘텐츠를 제작, 배포하고,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 수산식품을 홍보하기 위한 면세점 마케팅, 수출 효자 품목인 김의 한국산 인식 확대를 위한 GIM 명칭 홍보 등에 나선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이 국회에서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 의원은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로 만들겠다는 출마 포부를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생산단계부터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하여 밥쌀 시장에서 해당 면적을 격리하고, 흉작 등 비상시에는 밥쌀로 전환하여 쌀 수급을 안정시키는 제도로 참여하는 농업인은 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금을 받게 되고, 사업 면적은 총 2~3만ha 규모 내에서 선제적 수급조절 추진 상황을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수급조절용 벼의 가장 큰 목표는 쌀 수급안정으로 기존의 대표적인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등 이었지만, 타작물 재배의 경우 해당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증가하면 그 품목의 공급 과잉이 발생하게 되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수급조절용 벼는 콩, 가루쌀 등 타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감축시켜 쌀 수급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수확기에 흉작 등으로 공급부족이 전망될 경우 수급조절용 벼의 용도를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전환(용도제한 해제)하여 단기적인 수급불안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참여 농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1월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자사앱을 통해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요일 저녁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황금올리브치킨과 황금올리브 핫크리스피 치킨을 대상으로 자사앱에서 해당 메뉴 주문 시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발급된 쿠폰은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1월에도 고객분들이 맛있는 BBQ 치킨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매주 금요일 BBQ앱에서 간편하게 혜택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목포.신안사무소(소장 정찬복, 이하 농관원 목포,신안사무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선물, 제수용 농축산물에 대해 원산지표시 등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속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농식품 통신판매 등 제조, 가공업체, 양곡, 축산물 도,소매업체, 통신판매 배달을 이용하는 음식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육류, 과일류, 양곡, 나물류, 임산물 등제수용품, 건강기능식품, 갈비‧정육세트, 한과류 등 선물용품에 대해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유명 타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관련 위반 단속사례로는 원산지를 국내산,외국산으로 혼동우려하는 표시, 가공품의 일부 원료는 외국산을 사용하면서 품목에 국내산으로 일괄표시하거나 농축산물, 가공품, 음식점의 해당 원산지표시를 미표시하는 행위로 거짓표시로 위반하면 형사입건 후 절차를 거쳐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에 벌금에 처하게 되며, 농산물‧가공품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찬복 농관원 목포‧신안사무소장은 “명예감시원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