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소비자 체감 물가를 완화하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할인 행사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갈치와 고등어, 전복, 꽃게, 오징어, 마른멸치 등 15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기획전 KF365 상품으로 다양한 크기로 구성한 완도 바다 생물 활전복 KF365 완도 전복을 비롯해 국산 손질 꽃게, 두툼한 국산 손질 오징어, 국산 손질 고등어 등을 컬리는 추천했고, 특가로 판매하는 간단한 밥 반찬이나 국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는 전남 진도산 원초만을 엄선한 포트럭 햇 곱창돌김과 바다해 실속형 황태채, 건어물상회 통영 국물용멸치 등을 제안했다. 명절을 앞두고 수산 선물세트로는 국내산 참조기를 천일염으로 간을 한 프리미엄 영광 굴비 세트와 제주 프리미엄 은갈치 세트, 남해안 실속 멸치세트 등을 눈 여겨 볼만하며, 이번 특별전에서 구매한 모든 상품은 컬리의 강점인 풀콜드체인 기반의 샛별배송을 통해 집까지 배송되고, 선물세트 중 예약일 수령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설을 맞아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 맞이 온정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된 가운데 위생방역본부는 설 명절 음식 꾸러미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펼쳤다. 위생방역본부는 매년 명절, 연말연시 성금 기탁과 물품 후원, 지역 연계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의 체계적 관리와 성과 고도화를 통해 2026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 최상위 등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환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축산물 수출검역협상 중점추진품목 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협상 중점추진품목으로 12개 품목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앞서 5일부터 12일까지 수출업계와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수출 희망품목에 대한 수요조사를 하고, 1월 20일부터 29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를 통해 현지 수요 등 해외시장성을 파악한 후, 국내 생산‧수급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하여 중점추진품목(안)을 마련했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2026년 수출검역협상 중점추진품목은 농산물 7개 품목, 축산물 5개 품목으로, 농식품부는 이들 품목을 중심으로 검역협상을 추진하여 K-푸드 수출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농산물 분야에서는 포도(페루), 배(튀르키예), 파프리카(칠레), 감귤류(우즈베키스탄), 참외(중국․베트남․미국), 만감류(필리핀) 및 절화류(뉴질랜드)를 선정했고, 검역협상을 통해 신규 시장 개척과 기존 시장의 수출 여건을 개선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 축산물은 지난해 싱가포르 쇠고기 시장을 개척한 성과를 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12일 농촌체험휴양마을인 경기 연천군 청산면 소재 푸르내마을을 방문해 설 연휴를 앞둔 농촌관광 준비 상황 및 체험시설 등을 점검하고, 마을 운영위원과 주민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설 연휴를 계기로 농촌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프로그램 등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농촌관광 관련 경영체 및 지방정부에게 합리적인 숙박요금 준수 등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이날 마을 관계자들과 함께 체험휴양마을 시설을 점검한 송미령 장관이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한국농어촌민박협회 및 경기도, 연천군의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농촌관광 숙박요금 준수 등을 위한 계획 등을 청취했다고 설명했다. 송미령 장관은 간담회에서 “설 연휴를 계기로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객이 농촌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촌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한 운영 등 농촌관광 여건을 조성해 줄 것”을 강조하며 “농촌관광 관련 협회에서는 합리적인 숙박요금 준수와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한 교육, 캠페인, 자체 모니터링 등의 자정 활동을 적극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푸드(대표 임채권)는 서울 강동구 도드람타워에서 전국 대리점과의 결속력을 다지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가 되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드람과 대리점이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도드람푸드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주들이 참석한 행사에는 2025년의 유의미한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의 사업 방향 및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경영진 환영사, 2025년 주요 성과 리뷰,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2026년 시장 전망 및 사업 전략 발표, 대리점 상생 지원 정책 안내, 우수 대리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드람푸드는 2025년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매출액 6,600억 원을 달성했고, 참석자들은 이러한 성과가 본사의 브랜드 파워와 대리점의 현장 영업력이 맞물린 결과임을 확인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행 역량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하며, 2026년 시장 확대를 위한 혁신적인 영업·유통 전략이 공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2일 충북도는 김영환 도지사가 설을 앞두고 청주 사창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하며 현장 소통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김 도지사는 지역 농·축산물, 제수용품 등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 등 어려움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전통시장은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민의 삶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 방문하여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고, 가족과 함께 풍요로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붉은 말의 해 첫 명절인 설 연휴가 14일부터 시작된다. 단순 귀성.이동 중심이었던 명절 풍경이 올해는 '미식·체험·체류형 여행'으로 확장되는 양상이다. 전국 지자체들은 지역 대표 음식과 농특산물, 전통시장, 문화예술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며 귀성객과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정부의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 지원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설 특수를 맞은 식품·외식 산업과 지역경제가 맞물리며 '먹거리 경쟁력'이 지역 선택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푸드투데이는 설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 서울, 한강에서 즐기는 설...전통놀이·공연·영화 상영 다양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한강 일대에서 전통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설맞이 특별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각 시설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강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한 명절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뚝섬 자벌레 내부에 위치한 한강플플에서는 한강플플 설날 놀이터를 주제로 연휴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누구나 참여 할 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구제역 예방접종을 소홀히 한 농가는 최대 연 4회 검사를 받게 하는 등의 관리 방안이 포함된 2026년 구제역 혈청예찰 세부실시요령을 가축방역기관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부실시요령은 예방접종에 소홀한 농가에 대한 검사 강화와 취약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핵심으로 소·돼지 농가는 최근 2년간 백신항체양성률을 기준으로 우수농가, 저조농가, 미흡농가로 구분*하고 미흡농가는 연 2회 검사, 저조농가는 연 1회 검사, 우수농가는 해당 농가의 일부만 무작위로 검사하는 등 검사 횟수를 차등 적용해 우수농가에 우대 혜택을 부여하는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해 저조, 미흡 농가로 구분하여 검사를 강화한 결과, 대상 농가의 평균 백신항체양성률이 소 96.9%, 돼지 98.0%로 대폭 상승함에 따른 것이라고 검역본부는 설명했다. 또한, 검역본부는 최근 2년간 반복적으로 저조, 미흡 농가에 속하거나 예방접종 기록과 백신 구매 이력이 저조한 농가는 연 1회 검사를 추가하는 등 취약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지난해와 올해 구제역 발생 과정에서 12개월령 이하 어린 소(송아지)에 대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한살림이 사라져가는 토종 종자를 지키기 위한 소비자 참여 캠페인에 나섰다. 한살림연합(상임대표 권옥자)은 2월을 ‘토박이씨앗 살림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우리 씨앗 지키기 활동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씨앗은 농사의 출발점이자 한 사회의 식문화·생태·농업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원이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간 전통 작물과 토종 종자의 상당수가 사라졌고, 현재 전 세계 종자 시장의 약 60%가 소수 초국적 기업에 의해 관리되는 구조가 형성됐다. 이로 인해 농부가 씨앗을 스스로 남기고 이어가는 농사를 지속하기 어려워졌고, 소비자 역시 다양한 씨앗으로 기른 먹거리를 선택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이 한살림 측 설명이다. 한살림은 토박이씨앗으로 기른 농산물과 가공품을 ‘토박이씨앗물품’으로 기획·공급하고 있다. 전국 매장에서 약 40여 종의 관련 물품을 판매하며, 매년 봄에는 토박이 모종을 공급해 시민들이 직접 씨앗을 심고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같은 활동은 조합원에 한정되지 않고, 씨앗의 가치에 공감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다. 토박이씨앗살림운동의 거점은 충북 괴산에 위치한 ‘한살림우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전북도 무형유산 이종덕 방짜유기장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기획특별전 방짜유기, 맛과 소리를 올리다 방짜유기장 이종덕의 손길을 10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재 한식문화공간 이음 한식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리의 식기 시리즈의 네 번째 기획전으로, 천년을 이어온 한국의 금속공예 전통인 방짜유기의 과학성과 예술성과 한식 문화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어온 유기그릇이 단순한 식기를 넘어 음식의 맛을 살리는 그릇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재조명한다. 특히 한식진흥원은 방짜유기는 한국인의 밥상 문화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해왔다며 구리 78%와 주석 22%를 정확히 합금해 수천 번의 메질(두드림)로 완성되는 방짜유기는 뛰어난 살균력으로 음식을 신선하게 보존하고, 우수한 열전도율로 따뜻한 국과 밥의 온기를 오래 유지시켜 한식 본연의 맛을 지켜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전시는 크게 8개 공간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이 방짜유기의 역사, 제작 과정, 현대적 활용까지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종덕 장인이 직접 제작한 전통 식기류부터 현대적 디자인의 작품, 명상용 좌종까지 다양한 작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