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국식품개발연구원 강수기 원장(사진)은 지난 4일 연구원 대강당에서 신선편이 농산물의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강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편리하면서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생산자에게는 부가가치를 제고시킴으로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했다.또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일본 식품분석센터의 B. Saito 소장과 학술교류, 연구원, 상호교류, 국제공동과제 추진, 공동세미나, 학술발표 수행 등에 대한 상호 교류협약을 맺었다.김수형 기자/eyetoy@fenews.co.kr
국내 유명식품 업체들이 생산해내고 있는 과자류와 음료 제품들 가운데 일본 제품을 모방한 곳이 많아서 경쟁력 제고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먼저, 일본 그리코 사에서 생산하는 ‘포키’와 ‘프리츠’란 과자는 한국의 ‘빼빼로’와 외형부터가 흡사하다.먹는 소리인 ‘폭키폭키’라는 의성어에서 따와 제품명이 붙여진 일본의 ‘포키’의 첫 생산연도는 67년부터이고 한국의 ‘빼빼로’는 83년부터이다.한국에 ‘빼빼로 데이’가 있는 것처럼 일본에서도 11월 11일은 ‘포키와 프리츠의 날’로 정해져 있는데 ‘일본기념일협회’에도 등록이 되어 있을 정도로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일본의 카루비 사에서 생산하는 ‘캇빠 에비셍’이란 과자도 한국의 ‘새우깡’과 영락없이 닮은 꼴이다. 두 과자는 모양 뿐만 아니라, 포장용기부터 맛까지 거의 흡사하다.두 과자 모두 새우를 사용해서 만들었으며 오랫동안 장수 판매되는 식품인 것도 한국과 일본이 같다. 에비셍이란 惠美仙이란 한자를 그대로 일본식으로 읽은 것이다. 일본의 ‘캇빠 에비셍’이 처음 생산된 것은 64년, 한국의 ‘새우깡’은 71년부터이다. 이러한 사정은 과자 뿐만 아니라 음료도 마찬가지이다.최근의 웰빙바람에 맞추어 아미노산을 넣어 인기를
'풀무원 건강생활 (주)'은 이달 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풀무원 임직원 및 풀무원 레이디/지점장 1,000여명과 사회저명인사들을 초청해 창사 2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이 자리에는 창사 이래 함께 해온 원경석 원장과 연세대 총장인 이성호 교수 및 풀무원 식품의 이규석 사장이 참석하고 사회 저명인사들로부터 축하메세지 행사도 함께할 예정이다.행사에선 풀무원 20년의 역사(영상상영)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이웃사랑 기금을 아름다운 재단 및 국제기아대책기금 등에 전달하는 자리도 가진다.풀무원은 이 행사를 계기로 신개념의 바이오 테크놀로지 기업으로의 변신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 및 21세기 최고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도약의 기회로 만들 계획이다.행사에 관한 문의는 풀무원레이디 홈페이지(www.pulmuonelady.co.kr)나 영업교육부(02-2186-8664)로 하면 된다.김수형 기자/eyetoy@fenews.co.kr
김주수 농림부차관(사진)은 지난 1일 인제군 만해마을에서 개최된 강원농수산포럼 제31차 정기세미나에 참석했다.김차관은 강원지역의 연구기관 및 학계 관계자, 협동조합 관계자, 도내 농가 등을 대상으로 ‘21세기 한국 농업·농촌정책의 전개방향’에 대한 강연을 하고, 이후 쌀 관세화 관련협상 및 국내 쌀산업 대책과 농업·농촌종합대책, 중장기 투융자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개방화시대에 우리 농업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선 농업의 경쟁력을 길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며 농가소득안정과 농촌활력증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관계자들의 적극적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김수형 기자/eyetoy@fenews.co.kr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이달 11일부터 진흥원대회의실에서 ‘화장품의 브랜드 제고 및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는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의 무역역조가 지속되고 있지만 중국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화장품 수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산 화장품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다.화장품의 상품디자인과 해외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정부·학계·산업계 종사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는 주요 이슈에 대한 발전방안은 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화장품산업의 발전전략’ 수립시 활용할 계획이다.※ 포럼 참가신청 이메일 : forum@khidi.or.kr (소속, 직위, 성명 기재) 문의전화 : 02-2194-7428, 7409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총괄조정팀)김수형 기자/eyetoy@fenews.co.kr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동경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동경 식품소재 및 첨가물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하고 11개 업체를 지원해 960만불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총 18개국 366여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은 학국식품공업협회와 함께 샘표식품, 일화, 삼육식품 등 국내 11개 업체가 참가해 장류, 인삼제품, 김치 등을 전시했다.한국관에는 최근 한류열풍으로 높아진 한국의 인기를 반영하듯 많은 현지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였는데, 특히 일본 내에서 관심이 높아진 김치에 대해서는 현지 바이어들이 적극적 상담을 요청해와 김치의 일본시장 진출을 매우 밝게 해주었다.김수형 기자/eyetoy@fenews.co.kr
(주)더멋진바이오텍(대표 이인영)에서 개발한 ‘미생물을 이용한 기능성소재 베타글루칸 대량 생산기술’이 보건신기술로 인증됐다.이 기술은 면역증강능, 식이섬유로서의 효과 및 체지방 감소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글루칸을 세포외로 고농도 생산할 수 있는 균주를 개발해 발효공정의 최적화와 베타글루칸 분리정제 공정을 통해 기능성 소재인 베타글루칸을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기술이다.베타글루칸 대량 생산기술은 3년 인증기간 동안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 추천과 사업화지원자금융자 추천 등의 혜택을 받는 한편, 이의 적용제품은 정부 및 공공기관 등의 우선 구매 추천도 받는다.(주)더멋진바이오텍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법 시행에 따른 식품업계의 신소재·신제품 개발 욕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베타글루칸 대량 생산기술은 우리 나라 건강기능식품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의 길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김수형 기자/eyetoy@fenews.co.kr
허상만 농림부장관은 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등 농촌지역개발 자문위원단과 함께 지난 29, 30일 양일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를 방문했다.선정된 대상지는 전북 남원 서도리, 전남 구례 방광리, 경남 하동군 평사리로서, 허장관은 시장·군수 및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개발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허장관은 현지방문에 이어 구례 지리산플라자 관광호텔 회의실에서 전남, 전북 지역의 시장·군수들이 배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지역개발, 농업, 생태, 환경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함께 바람직한 농촌개발방향에 대해 난상토론을 했다.이 자리에서 허장관과 자문위원단은 각 마을이 모두 다른 얼굴을 가지는 다양한 형태의 개발이 되어야 함을 특히 강조했다.김수형 기자/eyetoy@fenews.co.kr
심창구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2차 한·일 공동 심포지엄’ 및 ‘2004 세계약학회’에 참석했다.심청장은 전 한·일약제학 공동심포지엄 공동의장으로서, 이번 '한·일 공동 심포지엄'에서 제약 산업의 국제시대에 대해 축사를 하고 의약품분야에 대한 세계적 석학들과 의견교류와 연구의 최근 동향파악 및 의약품 품질의 규제·규격 등의 정보교환을 했다.김수형 기자/eyetoy@fenews.co.kr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베트남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무역상담회를 개최해 보건산업제품의 베트남지역 수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주)풀무원, (주)보람제약 등 11개 보건산업체가 참여해 하노이시와 호지민시에서 각각 2일씩 카탈로그 및 샘플을 전시하고 바이어 상담 위주로 진행했으며, 현지 바이어 167명과의 상담결과 367만불의 상담실적과 29만불의 계약실적을 달성했다.현지 바이어들은 한국 보건산업제품의 품질에 대해선 매우 만족했으나 공급가격에 대해선 다소 부담스런 반응을 보였으며, 제품의 독점 공급계약과 한국의 기술·자본 및 베트남의 인력·마케팅을 결합하는 합작투자와 기술이전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앞으로 진흥원에서는 이번에 확보된 교두보를 토대로 철저한 사후관리와 새로운 바이어에 대한 정보제공 등을 통해 베트남지역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대상 국가를 다양화하여 보건산업부문의 해외시장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수형 기자/eyetoy@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