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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베트남시장 개척 호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베트남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무역상담회를 개최해 보건산업제품의 베트남지역 수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주)풀무원, (주)보람제약 등 11개 보건산업체가 참여해 하노이시와 호지민시에서 각각 2일씩 카탈로그 및 샘플을 전시하고 바이어 상담 위주로 진행했으며, 현지 바이어 167명과의 상담결과 367만불의 상담실적과 29만불의 계약실적을 달성했다.

현지 바이어들은 한국 보건산업제품의 품질에 대해선 매우 만족했으나 공급가격에 대해선 다소 부담스런 반응을 보였으며, 제품의 독점 공급계약과 한국의 기술·자본 및 베트남의 인력·마케팅을 결합하는 합작투자와 기술이전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진흥원에서는 이번에 확보된 교두보를 토대로 철저한 사후관리와 새로운 바이어에 대한 정보제공 등을 통해 베트남지역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대상 국가를 다양화하여 보건산업부문의 해외시장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수형 기자/eyetoy@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