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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야 오가닉스, ‘2011 수입상품전시회’ 참가

유럽 불가리아 정통 유기농 스킨케어 알티야 오가닉스(대표 정동선)가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1 수입상품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명품 향수, 화장품의 원료 제조, 공급원으로도 유명한 알티야 오가닉스는 세계적인 장미 생산지 불가리아 로즈 밸리에서 400년 전통 방식을 통해 생산된 유기농 장미를 원료로 사용한 프리미엄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로 전 제품이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알티야 오가닉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불가리아 로즈 밸리에서 온 유기농 장미와 청정수로 알코올, 화학 약품 등을 배제한 불가리아 전통 스팀 증류 방식의 로즈 워터 재류법을 시연해, 세계 각국의 대사들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불가리아 로즈 오토의 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현장 즉석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알티야 오가닉스 정동선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불가리아 로즈 오토의 효능과 불가리아 정통 유기농 스킨케어 알티야 오가닉스의 우수한 품질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수입상품전문전시회인 ‘2011 수입상품전시회’는 50여 개국 200여 업체가 일반 생활용품에서 식품, 원자재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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