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코리아(대표 로랭 로티발)는 한국의 생산시설에서 산부인과 전용 입체 초음파기기 `볼루손 S시리즈'(Voluson S Series)를 개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GE헬스케어는 경기도 성남에 초음파 연구생산시설을 운영 중이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이 산부인과 전용 초음파기기인 `볼루손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으로 실시간 3차원 입체영상을 제공함으로써 난임과 여성암, 자궁기형, 태아기형 진단 등에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 로랭 로티발)는 한국의 생산시설에서 산부인과 전용 입체 초음파기기 `볼루손 S시리즈'(Voluson S Series)를 개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GE헬스케어는 경기도 성남에 초음파 연구생산시설을 운영 중이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이 산부인과 전용 초음파기기인 `볼루손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으로 실시간 3차원 입체영상을 제공함으로써 난임과 여성암, 자궁기형, 태아기형 진단 등에 유용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