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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마트, 홍진경 ‘더찬’ 출시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이달 18일에 연예인 홍진경의 수제명품반찬인 ‘더찬’4종을 업계최초로 단독 출시했다.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오징어진미채’부터 짭짜름한 멸치에 고소한 땅콩을 곁들인 '땅콩멸치조림', 매콤한 양념이 듬뿍 베인 '양념깻잎', 매콤 새콤한 ‘마늘쫑무침'까지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한 반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 끼 식사용으로 적당한 50g의 찬들을 HACCP 인증 업체에서 생산하여 세련된 용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포장했다. 속은 알차게 채우고 겉은 정갈하게 다듬은 것이다.

‘더찬’ 출시기념 증정이벤트도 오는 1얼 18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한다. ‘더찬' 구매 후 훼미리마트 홈페이지에서 영수증행운번호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더김치3kg, ‘더만두 8종 세트’를 증정하는 것.

보광훼미리마트 박희태 신선식품팀장은 “‘더찬’은 한 끼를 간단하게 해결하기 안성맞춤인 상품이여서 싱글족과 맞벌이족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량구매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