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지난 15일 부산지사를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에서 부산의 새로운 트렌드 메카로 떠오르는 센텀시티가 위치한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으로 확대 이전 한다고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이번 이전은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부산지역 회원들에게 최고의 사업 환경으로 보답코자 단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새롭게 이전한 한국허벌라이프 부산지사는 뉴트리션과 웰니스 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건강을 위한 회사 분위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그린색을 포인트 칼라로 사용해 내츄럴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로 리뉴얼됐다.
또한 터치 스크린, 멀티 모니터 등의 최첨단 시설을 도입하여 방문객들이 쉽게 회사와 제품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하였고, 넓은 회원 트레이닝 룸과 커뮤니티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내 공간과 방문객 룸 등을 새롭게 갖췄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사장은 “부산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과 회원님들의 리더십 덕분으로 지난해 불경기 속에서도 한국허벌라이프는 30% 이상 성장을 했다” 며 “부산지사를 부산지역의 떠오르는 명소 센텀시티에 이전 함으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허벌라이프 제품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게 주력 할 것이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