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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더위 이기는 건강보양음료 출시

풀무원녹즙(대표 남승우)은 여름을 맞아 녹즙 뿐 아니라 산삼과 흑마늘 등 대표적인 건강재료로 만든 음료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출시된 제품은 남해산 흑마늘로 만든 ‘흑마늘’과 산삼배양근으로 만든 ‘산이 내린 삼의 힘’으로 부모님, 부부가 함께 마실 수 있고 아이들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보약 부럽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일체의 첨가물 없이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한달간 숙성시켜 탄생된 흑마늘은 단맛이 나면서 일반 마늘보다 생리활성효소(SOD)와 폴리페놀 함량이 월등히 높아 마늘의 영양학적 기능을 더욱 높인 식품으로 새로운 블랙푸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100% 국산 남해 마늘로 만든 흑마늘에 발효울금과 대추를 첨가해 추출한 흑마늘농축액을 사용, 마늘의 기능을 더욱 강화시킴은 물론 마늘 특유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배농축액과 꿀을 첨가, 부드러운 향 과 맛을 느낄 수 있다.

‘흑마늘’은 흑마늘 1통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 영양은 물론 맛까지 생각한 아이, 어른 누구나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건강음료다.

또한 산이 내린 삼의힘’은 면역 조절 및 증강작용을 통한 항암효과와 간, 순환기 장애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100년근 산삼을 이용해 만든 조직배양삼을 초미분쇄공법으로 그대로 갈아 넣은 제품으로, 맥문동허브추출액과 흑마늘농축액 등을 추가해 기능과 맛을 더욱 강화한 고품격 건강음료다.

산삼 한 뿌리에 해당되는 조직배양삼 7.2g이 들어 있어 부모님 여름 보양 선물로 제격이다.

이 밖에도 블랙푸드의 대표인 콩의 참맛을 그대로 살린 ‘리얼콩즙’과 ‘리얼콩즙 검은콩’을 선보이며 건강음료 시장의 선두를 지키고 있다.

‘리얼콩즙’ 2종은 영양 많은 콩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든 저칼로리 전통 영양음료로, 콩이 가장 담백해지는 온도와 시간에서 천천히 삶은 뒤 전통 맷돌방식으로 정성껏 갈아 만들어 진하고 걸쭉한 콩의 참맛이 그대로 살아있다.

두 제품 모두 100% 국산콩, 국산 원료만을 사용했으며 설탕,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유화제 등 일체의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고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 된 콩즙 음료다.

풀무원녹즙의 김정희PM은 “마시는 음료 하나에도 웰빙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산삼 같은 전통 건강식품뿐 아니라 흑마늘, 오디 등 다양한 건강식품이 각광받으면서 올 여름 건강음료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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