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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비어, 사회공헌에 힘쓸 터

가르텐비어를 운영중인 디즈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매장행사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2일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2006년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가르텐비어 크리스탈 맥주잔 경매 이벤트를 시작으로 사회공헌에 다각도로 힘쓰고 있다.

특히 가르텐비어 구로점은 지난해 12월 독거노인 돕기행사인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실시해 이웃주민과 고객에게 싱글한잔을 무료로 증정하고 행사의 수익금 중 일부는 구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 본사 임직원들은 기름유출사고 지역인 충남 태안을 방문해 복구작업에 힘을 기울이며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의 폭을 넓혀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동시에 기업 호감도 상승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르텐비어 한윤교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도입할 것"이라며 "단순히 경제활동만 하는 기업이 아니라 사회에 이바지하고 따뜻함을 전파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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