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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매취순 모델에 김성수, 백보람 캐스팅

보해양조(대표 임건우)는 매취순 광고모델로 탤런트 김성수와 개그우먼 백보람을 캐스팅했다고 28일 밝혔다.

보해는 김성수의 귀족적인 외모와 백보람의 귀여운 이미지가 고객들에 어필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보해가 선보이는 매취순 광고는 '아름다움이 남는다'는 카피로 매취순을 마신 사람의 아침은 남달리 상쾌하다는 스토리.

보해측은 일명 매너남으로 불리는 김성수의 이미지가 매취순의 브랜드와 잘맞아 떨어짐은 물론 기품 넘치는 외모와 부드러운 인상이 여성소비자들을 흡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보해는 최근 무한걸스로 활동하며 귀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는 백보람을 내세워 20-30대 젊은 고객층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매취순의 새광고는 12월부터 지상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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