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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가벼운 한끼, 두부와 콩즙’


풀무원(대표 남승우)이 두부와 콩즙이 함께 담겨 부드럽고 고소한 식사대용 생식두부 '가벼운 한끼, 두부와 콩즙'을 출시했다.

100% 국산콩을 이용해 손으로 직접 만든 이제품은 부드러운 두부와 고소한 콩즙을 함께 담아 맛과 영양을 높인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없이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타입은 용기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별도의 조리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직장인들의 아침식사대용이나 여성들의 다이어트 대용식으로 좋다.

종류는 콩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플레인', 국산 검은깨와 검정콩 농축액이 들어있어 더욱 고소한 '흑임자', 청두와 녹차분말을 함께 담아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청두' 등 총 3가지 제품으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풀무원 마케팅본부 김현진 두부 PM은 “최근 건강을 위한 아침대용 웰빙식으로 두부를 인식하는 경향이 뚜렸하다”며 “풀무원 ‘가벼운 한끼, 두부와 콩즙’은 고단백, 저칼로리의 영양을 갖춘 식사대용 생식두부로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 아침을 거르기 쉬운 직장인이나 가벼운 식사 대용식을 선호하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좋으며 특히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 입맛을 자극하지 않아 건강대용식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가격은 180g 1팩에 1200-13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