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가 5, 6일 정기연고전을 맞아 저녁 6시반부터 8시반까지 신촌 먹자거리에서 '대포 원샷 하우스'라는 제목으로 시음행사를 갖는다.
이번 시음 행사는 젊은 층의 놀이 문화 속에 ‘쿨&캐쥬얼(Cool&Casual)'이라는 젊은 전통술 대포의 인지도를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연고전을 관람하고 신촌 먹자 거리에 모여드는 대학생 및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음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대포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도 할 수 있다.
배영호 배상면주가 대표이사는 “‘대포’는 ‘허물없이 후련하게’ 마시는 편안한 술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젊은 층의 소비자들에게 자유롭고 친근하며 정겨운 베스트셀러 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젊은 전통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