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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두부로 든든한 아침’ 캠페인 실시

풀무원(대표 남승우)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한 달간 아침 대용식을 전하는 ‘두부로 든든한 아침을!’이라는 캠페인 행사를 벌인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생활로 아침식사를 제대로 먹지 못하는 가족들에게 영양이 풍부한 두부를 제공해 든든한 아침식사를 챙겨 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풀무원의 ‘두부로 든든한 아침을!’ 캠페인은 풀무원 홈페이지와 서울 시내 곳곳에서 진행되고, 특히 홈페이지를 통해 딸랑딸랑 두부 종소리를 울린 다음 직장과 학교 주소로 아침식사를 신청하면 ‘풀무원 숨두부’ 40모가 배달된다.

행사 응모는 받는 사람의 이름과 직장명을 반드시 기재하고, 총 300명의 당첨자가 매 10일 단위로 100명씩 3차례에 걸쳐 발표된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5월 중 서울의 주요 오피스텔과 아파트 단지 등을 돌며 풀무원 두부를 제공할 예정이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마케팅본부의 김세라 두부 PM은 “가정의 달 5월에 그 옛날 아침을 준비하시던 어머니의 정성을 담아 아침식사를 거르는 바쁜 현대인에게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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